박용철 시집
창작시편
편집I
편집- 떠나가는 배
-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 이대로 가랴마는
- 싸늘한 이마
- 고향
- 어디로
- 비 나리는 날
- 비
- 선녀의 노래
- 시집가는 시악시의 말
- 소악마(小惡魔)
- 「곻은 날개」 편(篇) / 단편
- 무제
- Be nobler
- 절망에서
- 희망과 절망은
- 사랑하든 말
- 나는 네 것 아니라
II (拾遺)
편집- 부엉이 운다
- 무덤과 달
- 비에 젖은 마음
- 단상 1
- 단상 2
- 기다리든 때
- 실제(失題) 1
- 실제(失題) 2
- 동지(冬至)
- 망각
- 로-만스
- 센티멘탈
- 새로워진 행복
- 빛나는 자최
- 삼부곡(三部曲) (하(夏)의 부(部))
III
편집- 나는 그를 불사르노라
- 다시
- 두 마리의 새
- 샤티-르
- 유쾌한 밤
- 실제(失題) 3
- 실제(失題) 4
- 눈은 나리네: 이장희의 시
- 눈 1
- 달밤 모래 우에서: 이장희의 시
- 어느 밤: 이장희의 시
- 밤
- 솔개와 푸른 쏘
- 하욤없는 바람의 노래
- 실제(失題) 5
- 한 조각 하날
- 좁은 하눌
- 너의 그림자
- 해후
- 안 가는 시계
- 인형
- 타이피스트 양(孃)
- 연애
- 눈 2
- 만폭동
- 그 전날 밤
- Invocation
- 기원(祈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