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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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金東仁 (1900년 ~ 1951년) |
참고 생애 한국의 소설가이다. 아호는 금동(琴童). 금동인(琴童仁), 춘사(春士), 만덕(萬德), 김시어딤 등의 필명을 썼다. 친일반민족행위자이며, 창씨개명한 이름은 히가시 후미히토(東 文仁)이다. |
저작
편집소설
편집- 약한 자의 슬픔 (1919년)
- 마음이 옅은 자여 (1919년)
- 목숨 (1921년)
- 음악 공부, 유성기 (1921년)
- 전제자 (1921년)
- 배따라기 (1921년)
- 동산지기 노인 (1922년)
- 태형 (1922년)
- 이 잔을 (1923년)
- 어즈러움 (1923년)
- 눈을 겨우 뜰 때 (1923년)
- 거칠은 터 (1924년)
- 피고 (1924년)
- 유서 (1924년)
- 감자 (1925년)
- 명문 (1925년)
- X씨 (1925년)
- 정희 (1925년)
- 시골 황서방 (1925년)
- 원보 부처 (1926년): 신민 1926년 3월
- 딸의 업을 이으려 (1927년)
- 명화 리듸아 (1927년)
- 광염 소나타 (1929년)
- 태평행(太平行, 1929년)
- 눈보라, 동업자 (1929년)
- K박사의 연구 (1929년)
- 송동이, 강도를 잡으면 (1929년)
- 구두 (1930년)
- 아리사 버들 (1930년)
- 순정 (1930년)
- 배회 (1930년)
- 벗기운 대금업자 (1930년)
- 동인 스케치 (1930년)
- 화환 (1930년)
- 무능자의 안해 (1930년)
- 증거 (1930년)
- 젊은 그들 (1930년)
- 대동강은 속삭인다 (1930년; 대동강, 무지개)
- 죄와 벌 (1930년)
- 신앙으로 (1930년)
- 박첨지의 죽음 (1931년)
- 큰 수수께끼, 여인담 (1931년)
- 거지 (1931년)
- 결혼식 (1931년)
- 발가락이 닮았다 (1932년)
- 붉은 산 (1932년)
- 적막한 저녁 (1932년)
- 잡초 (미완, 1932년)
- 사기사 (1932년)
- 논개의 환생 (미완, 1932년)
- 사진과 편지 (1934년)
- 최선생 (1934년)
- 몽상록 (1934년)
- 수평선 너머로 (1934년)
- 광화사 (1935년)
- 가두(街頭) (1938년)
- 가신 어머니 (1938년)
- 대탕지 아주머니 (1938년)
- 김연실전, 선구녀 (1939년), 집주릅 (1941년)
- 어머니, 곰네 (1941년)
- 아편전쟁, 아부용(阿芙蓉) (1942년)
- 남경조약 (1943년)
- 송첨지 (1946년)
- 석방 (1946년)
- 반역자 (1946년)
- 김덕수 (1948년)
역사/야담 소설
편집- 동인사담집 1
- 동인사담집 2
- 동인사담집 3
- 동인사담집 4
- 동인사담집 5
- 아기네, 화랑도 (1932년)
- 운현궁(雲峴宮)의 봄 (1933년)
- 왕부(王府)의 낙조(落照) (1935년)
- 찬물돌의 위엄 (1936년)
- 거목이 넘어질 때 (미완, 1936년)
- 젊은 용사들 (1939년)
- 견훤(甄萱), 제성대(帝星臺) (1940년)
- 대수양(大首陽), 수양대군(1941년)
- 성암의 길 (미완, 1944년)
- 을지문덕 (1947년)
- 서라벌 (미완, 1947년)
- 우리나라 오천년 사설집 (1947)
번역/번안
편집수필
편집- 김삿갓의 설움 (1923년)
- 여인 (추억의 더듬길) (1929년, 1931년)
- 선인장꽃 (1931년)
- 이십세의 야망가 (1932년)
- 근대소설의 승리 (1934년)
- 감격과 긴장 (1942년)
- 결전하 문단인의 결의 - 총동원 태세로 (1944년)
- 일장기의 물결 (1944년)
- 반도민중의 황민화 (1944년)
- 학병수첩 (1946년)
- 망국인기(亡國人記) (1947년)
- 속 망국인기 (1948년)
- 문단 30년의 자취 (1948년)
기타
편집- 나의 변명-발가락이 닮았다에 대하여 (1932년)
- 조선사온고(朝鮮史溫古) (194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