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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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李箱 (1910년 ~ 1937년) |
참고 생애 미디어 한국 일제 강점기의 시인이자 소설가이다. 본관은 강릉(江陵),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이다. 1929년부터 1933년까지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사로 근무하였다. 1930년대 한국 자의식 문학의 선구자이자, 초현실주의적 시인으로 일컬어지고 있다.[1] |
저작
편집시집
편집시
편집- 이상한 가역반응 (1931년, 일문)
- 파편의 경치 (1931년, 일문)
- ▽의 유희 (1931년, 일문)
- 수염 (1931년, 일문)
- BOITEUX・BOITEUSE (1931년, 일문)
- 공복 (1931년)
- 조감도 (1931년, 일문)
- 삼차각설계도 (1931년, 일문)
- 건축무한육면각체 (1932년, 일문)
- 꽃나무 (1933년)
- 이런 시 (1933년)
- 1933, 6, 1 (1933년)
- 거울 (1933년)
- 보통기념 (1934년)
- 소영위제 (1934년)
- 정식 (1935년)
- 지비 (1935년)
- 지비 (1936년)
- 가외가전 (1936년)
- 명경 (1936년)
- I WED A TOY BRIDE (1936년)
시 (사후 발표)
편집- 파첩 (1937년)
- 무제 1 (1938년)
- 무제 2 (1938년)
- 청령 (1940년, 일문)
- 한 개의 밤 (1940년, 일문)
- 척각 (1956년, 일문)
- 거리 (1956년, 일문)
- 수인이 만들은 소정원 (1956년, 일문)
- 육친의 장 (1956년, 일문)
- 내과 (1956년, 일문)
- 골편에 관한 무제 (1956년, 일문)
- 가구의 추위 (1956년, 일문)
- 아침 (1956년, 일문)
- 최후 (1956년, 일문)
시 (1960년 이후 발굴 작품)
편집- 무제 3 (1960년, 일문)
- 1931년 (작품 제1번) (1960년, 일문)
- 습작 쇼윈도 수점 (1961년, 일문)
- 회한의 장 (1976년, 일문)
- 요다 준이치 (1976년, 일문)
- 쓰키하라 도이치로 (1976년, 일문)
- 회한의 장 (1976년)
- 객혈의 아침 (1976년)
소설
편집- 12월 12일 (1930년)
- 지도의 암실 (1932년)
- 휴업과 사정 (1932년)
- 지팽이 역사 (1934년)
- 지주회시 (1936년)
- 날개 (1936년)
- 봉별기 (1936년)
- 동해 (1937년)
- 황소와 도깨비 (동화) (1937년)
- 공포의 기록 (1937년)
소설 (사후 발표)
편집소설 (1960년 이후 발굴 작품)
편집- 불행한 계승 (1976년, 일문)
수필
편집- 혈서삼태 (1934년)
- 산책의 가을 (1934년)
- 현대미술의 요람 (1935년)
- 산촌여정 (1935년)
- 배의 역사 (1935년, 일문)
- 문학을 버리고 문화를 상상할 수 없다 (1936년)
- 나의 애송시 (1936년)
- 논단시감 (1936년)
- 서망율도 (1936년)
- 조춘점묘 (1936년)
- 시와 소설 편집후기 (1936년)
- 여상 사제 (1936년)
- 내가 좋아하는 화초와 내 집의 화초 (1936년)
- 약수 (1936년)
- EPIGRAM (1936년)
- 아름다운 조선말 (1936년)
- 행복 (1936년)
- 가을의 탐승처 (1936년)
- 추등잡필 (1936년)
수필 (사후 발표)
편집- 19세기식 (1937년)
- 권태 (1937년)
- 슬픈 이야기 (1937년)
- 문학과 정치 (1938년)
- 실낙원 (1939년)
- 병상 이후 (1939년)
- 동경 (1939년)
- 최저낙원 (1939년)
수필 (1960년 이후 발굴 작품)
편집- 애야 (1966년, 일문)
- 첫번째 방랑 (1976년, 일문)
- 객혈의 아침 (1976년, 일문)
- 황의 기 (작품 제2번) (1976년, 일문)
- 작품 제3번 (1976년, 일문)
- 공포의 성채 (1986년, 일문)
- 야색 (1986년, 일문)
- 낙랑 파라의 새로움 (2000년, 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