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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시집)
언어
주시
편집
진달래꽃
저자
:
김소월(김정식)
발행: 매문사(賣文社), 1925년 12월 26일
[
1
]
목차
1
님에게
2
봄 밤
3
두 사람
4
무주공산 (나의 김억씨에게.)
5
한때 한때
6
반달
7
귀뚜라미
8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9
여름의 달밤 (외 이편)
10
바리운 몸
11
고독
12
여수
13
진달래꽃
14
꽃촉불 켜는 밤
15
금잔디
16
닭은 꼬꾸요
17
주석
18
라이선스
님에게
편집
먼 후일
풀따기
바다
산 위에
옛이야기
님의 노래
실제 1
님의 말씀
님에게
마른강 두덕에서
봄 밤
편집
봄 밤
밤
꿈꾼 그 옛날
꿈으로 오는 한 사람
두 사람
편집
눈 오는 저녁
자주 구름
두 사람
닭소리
못잊어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무주공산 (나의 김억씨에게.)
편집
꿈 1
맘 켱기는 날
하늘끝
개아미
제비
부헝새
만리성
수아
한때 한때
편집
담배
실제 2
어버이
부모
후살이
잊었던 맘
봄비
비단안개
기억
애모
몹쓸 꿈
그를 꿈꾼 밤
여자의 냄새
분 얼굴
아내 몸
서울 밤
반달
편집
가을 아침에
가을 저녁에
반달
귀뚜라미
편집
만나려는 심사
옛낯
깊이 믿던 심성
꿈 2
님과 벗
지연
오시는 눈
설움의 덩이
낙천
바람과 봄
눈
깊고 깊은 언약
붉은 조수
남의 나라 땅
천리만리
생과 사
어인
귀뚜라미
월색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편집
불운에 우는 그대여
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황촉불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훗길
부부
나의 집
새벽
구름
여름의 달밤 (외 이편)
편집
여름의 달밤
오는 봄
물마름
바리운 몸
편집
우리 집
들돌이
바리운 몸
엄숙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밭고랑 위에서
저녁때
합장
묵념
고독
편집
열락
무덤
비난수 하는 맘
찬 저녁
초혼
여수
편집
여수
진달래꽃
편집
개여울의 노래
길
개여울
가는 길
왕십리
원앙침
무심
산
진달래꽃
삭주구성
널
춘향과 이도령
접동새
집생각
산유화
꽃촉불 켜는 밤
편집
꽃촉불 켜는 밤
부귀공명
추회
무신
꿈길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 것을
하다못해 죽어 달려가 올라
희망
전망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잔디
편집
금잔디
강촌
첫치마
달맞이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편집
닭은 꼬꾸요
주석
편집
↑
초판본 복각판
라이선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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