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이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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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1904년 ~ 1944년) |
참고 생애 어록 한국의 시인이며 독립 운동가이다. 본명은 이원록(李源祿), 이원삼(李源三)이다. |
저작
편집시
편집- 강 건너간 노래
- 광야
- 광인의 태양
- 교목
- 근하 석정선생 륙순
- 꽃
- 나의뮤-즈
- 남한산성
- 노정기
- 독백
- 만등동산
- 말
- 반묘
- 바다의 마음
- 산
- 서울
- 서풍
- 소공원
- 소년에게
- 실제 (失題)
- 아미
- 아편 (雅片)
- 일식
- 연보
- 잃어진 고향
- 자야곡
- 절정
- 주난흥여
- 청포도
- 초가
- 춘수삼제
- 파초
- 편복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 해조사
- 해후
- 호수
- 화제
- 황혼
- 육사시집 (1946년 유고집)
수필
편집- 고란 (1942년)
- 계절의 오행 (1938년)
- 계절의 표정 (1942년)
- 현주·냉광 (1940년)
- 모멸의 서 (1938년)
- 무희의 봄을 찾아서 (1937년)
- 문외한의 수첩 (1937년)
- 산사기 (1941년)
- 연륜 (1941년)
- 연인기 (1941년)
- 은하수 (1940년)
- 전조기 (1938년)
- 조선 문화는 세계 문화의 일륜 (1938년)
- 질투의 반군성 (1937년)
- 창공에 그리는 마음 (1934년)
- 청량몽 (청란몽, 1939년)
- 횡액 (1939년)
번역 소설
편집- 고향: 루쉰(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