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홍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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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 洪思容 (1900년 ~ 1947년) |
참고 생애 한국의 시인. 호는 노작(露雀). 경기도 용인 출신으로 휘문의숙에서 수학하였다. 민족주의적 시각을 가진 낭만파 시인으로 평가된다. 일제 강점기 후반에 많은 시인들이 친일 시를 발표하였으나, 홍사용은 친일 시를 남기지 않았다. 1922년 1월 창간된 문예 동인지 《백조》(白潮)의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
저작
편집시
편집-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1922년
- 시악시 마음은, 1922년
- 봄은 가더이다, 1922년
- 묘장(墓場), 1923년
- 1. 커다란 무덤을 껴안고
- 2. 시악시의 무덤
- 나는 왕이로소이다, 1923년
- 그것은 모다 꿈이었지마는 1923년
- 해 저문 나라에 1923년
민요시
편집수필
편집- 조선은 메나리 나라
- 그리움의 한묶음
- 청산백운 (1922년 1월)
- 백조 시대에 남긴 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