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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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개선에 관한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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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대문이 굉장히 오래 된 것도 맞고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없다는 의견을 많이 받아, 대문의 모습과 내용을 일부 바꿔 보았습니다.

현재 대문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점을 변경하였습니다.

  • 최상단 오른쪽의 링크 일부 수정
  • 위키문헌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 삽입
  • "둘러보기"에 분류와 더불어 대표적인 포털을 삽입
    • 제대로 정비된 포털 자체가 많지 않아 그나마 단기간에 발전시킬 수 있을 만한 포털을 중심으로 삽입하였습니다. 대표 이미지 또한 완벽하지 않으며 바뀔 수 있습니다.
  • 대표적인 문헌 몇 개를 선정해 "추천 문헌" 란 제작
    • 마찬가지로 포함된 문헌 자체는 바꿀 여지가 있습니다.
  • 거의 유지관리가 되지 않는 "특집 기사", "오늘의 역사", "하이라이트" 항목 삭제

한 번씩 보시고 드시는 감상이나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둘러보기"나 "추천 문헌"에 어떤 것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간단한 것도 환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3일 (금) 19:57 (KST)답변

소개 부분이 조금 길고 여백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각 항목간의 여백이 일정치 않습니다. "위키문헌이란" 항목의 제일 밑 부분은 여백이 없는데 "진행중인 공동 작업"과 "새로 올라온 문헌"에는 여백이 있고요. 주제별 색인에서 그림은 가운데 정렬을 하거나 기본 갤러리 기능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그림을 표현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조선노동당"이 들어가 있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또한 추천 문헌에서 훈민정음 그림과 하단의 "숙종의 한글편지", "개벽/1923년 2월/님의 노래" 부분이 서로 조화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19:04 (KST)답변
여백은 기기 환경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는 만큼 정확히 일치시키기가 어렵습니다. 타 언어판 대문을 보시더라도 좌우 불균형이 거의 기본일 정도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일부러 여백이 많아 보이게끔 배치한 게 맞습니다 (현재 대문이 너무 빡빡하다는 지적을 몇 번 받아서). 포털도 마찬가지로 강제로 가운데 정렬시키면 환경에 따라 깨지기 때문에 기본 정렬로 놔둔 것입니다.
또한 추천 문헌의 위아래 부분은 전혀 다른 부분인데 둘 사이가 조화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내용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19:23 (KST)답변
여백을 일부로 의도하신거라면 이해하겠습니다. 훈민정음만 왜 우측에 따로 나와있는지 모르겠다는 의미였습니다. 또한 와이드스크린으로 보면 ----로 구분된 부분이 훈민정음 그림의 좌측으로 올라와 보기 좋지가 않습니다. 벡터 2022가 아니라 기존 벡터 스킨을 쓰시면 바로 확인이 되겠네요. 그림 링크--Namoroka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24 (KST)답변
@Namoroka: 그림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문제 확인이 안 되서 가지고 있는 모든 모니터를 다 꺼내오고 있었던 중이었는데... 일단 오른쪽 먹는 문제는 {{clear}}를 넣어 봤습니다. 제가 레거시벡터를 거의 안 써서 저게 넘어간다고 인지를 못 했네요. (제가 주로 쓰는 모니터에서도 우연의 일치로 레거시벡터에서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그림에 생기는 여백 문제는 틀을 가져온 일본어판 대문에도 확인해보니 그대로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저 정도로 여백이 크게 나타난다면 확실히 고치긴 해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고칠지 당장은 생각이 안 나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42 (KST)답변
"위키문헌이란"의 윗부분과 "새로 올라온 문헌"의 윗부분의 여백도 아~주 미묘하게 여백이 다르네요. 해당 부분의 margin을 %가 아닌 em으로 지정하면 문제가 안 발생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도 margin을 1% 1% 1% 0로 정의했다가 같은 줄에서 1em 0로 지정하는 등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이러면 가장 마지막에 지정한 margin만 적용되는것 아닌가요? / 그리고 그림이 8개가 있으면 좁은 스크린에서, 적어도 벡터 2022에서는 그림이 3개/3개/2개 이런식으로 표시되는데 그러면 좌우를 비교했을 때 우측에 빈 공간이 너무 많이 남지 않는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48 (KST)답변
일단 그림은 center 태그를 강제로 넣으면 가운데로 가기는 합니다. (이게 더 보기 좋은지 확신이 안 서서 원래대로 되돌려놓기는 했습니다만) 그리고 표시되는 그림 개수 자체는 화면의 좌우폭에 따라 자동으로 되는 거라 신벡터 스킨 자체의 문제는 아닙니다. (저는 6개 / 2개로 나옵니다) 남는 폭이 애매하게 그림 하나가 안 되면 그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7일 (화) 23:53 (KST)답변
<gallery align="center">은 잘못된 코드 같고, <center><gallery align="center"> 대신 <gallery style="text-align:center"> 이게 맞을 듯 싶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01 (KST)답변
<gallery class="center">가 있네요. 아니면 <gallery mode=packed><gallery mode=packed-hover>는 어떠신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14 (KST)답변
추가로 만약에 packed를 쓰거나, 쓰지 않더라도 대문에 병렬되어 표시되는 그림은 가로세로 비율이 똑같이 나오도록 나중에 자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23 (KST)답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르는 거야 어렵지 않고 여차하면 대문 용도로 문헌에 로컬 업로드도 해버리면 되니까요. 사진은 그래도 조금 더 어울리는 게 있을지 한번 더 찾아본 다음 잘라보겠습니다.
일단은 packed-hover가 제일 나은 것 같아서 그걸로 해 두긴 했습니다.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많이 배워가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34 (KST)답변
그리고 좌우 높이가 약간 다른 건 말슴하신 대로 퍼센트 빼니까 동일하게 보입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모니터 상으로는 동일하게 나오는데 혹시 또 문제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00:35 (KST)답변
그림에서 packed를 쓸지 말지는, 취향 차이인 듯 싶으니 이건 다른 사용자분들도 보시고 의견을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8일 (수) 22:38 (KST)답변

오래된 토론이긴 한데 어떻게든 결론을 내놓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일부 수정점을 남기겠습니다. 사용하는 파일들을 1:1 비율이 되게끔 잘라 로컬에 업로드해 두었습니다 (보호는 아직 안 걸었습니다). 조선노동당 포털은 제가 저것까지 정비할 자신이 없어서 그냥 과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이 이외에 특별히 변경한 것은 없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3월 19일 (수) 15:53 (KST)답변

@Namoroka: 토론에 참여해주신 다른 분이 안 계셔서 연락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이 정도로 일단 도입해봐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금 더 다듬을 만한 게 있을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3월 19일 (수) 15:53 (KST)답변
저는 큰 이의가 없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3월 19일 (수) 18:30 (KST)답변

  대문을 수정하였습니다. 아마 문제가 없으리라고 99% 정도 확신하긴 하는데...혹시 뭔가 잘못되어 있으면 주저 말고 말씀해 주세요. --Aspere (토론) 2025년 3월 20일 (목) 22:24 (KST)답변

저작권 틀의 번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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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틀의 명칭이 {{PD-미국}}과 같이 한국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저는 이를 모두 다른 언어판에 맞춰 영어식으로 바꾸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틀은 미국 연방 정부의 작품만 해당하는데 이름은 그냥 "미국"이라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름은 PD-USGov이고요. 해당 틀들을 모두 PD-미국-정부 이런 식으로 번역하는 수고를 할 것이 아닌 이상, 다른 언어판이나 공용에서 부르는 이름을 그대로 카피해 오는게 훨씬 수월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2일 (일) 03:18 (KST)답변

틀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틀 내용이 오래 된 경우도 많고요. 어차피 넘겨주기를 남겨두면 괜찮을 테니 과감히 바꾸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2일 (일) 03:25 (KST)답변

초안 이름공간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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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키문헌에는 등재 기준 자체는 충족하는 것으로 보이나 문서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90마745 문서나 71다2016 같이 봇으로 긁어온 판례 문서, 분석심리학 논문집/Chapter2와 같이 번역되지 않고 방치된 문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 같이 대체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는 경우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문서 품질이 안 좋다고 지우는 것은 점차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는 위키미디어 운동의 취지 자체에 반하는 것이어서 손을 대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그래서 위키백과의 초안 이름공간을 동일하게 도입해서 이러한 문서를 따로 격리해 놓는 것은 어떨까 제안해봅니다. 저품질 문서가 표시된다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 참여에 의한 문서 개선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이에 관하여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3일 (월) 16:47 (KST)답변

  찬성: 동의합니다. Korbine287 (토론) 2025년 1월 15일 (수) 17:03 (KST)답변
  찬성 --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6일 (목) 22:01 (KST)답변

  지침화를 위해 위키문헌:초안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해당 문서를 들고 온 다음 위키문헌 실정에 맞게 약간 수정해 주었는데, 어색한 부분이 보이신다면 자유로운 수정 부탁드립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9일 (일) 17:45 (KST)답변

  • 초안 이름공간의 설정은 제안문의 "위키백과의 초안 이름공간을 동일하게 도입"이라는 문구에 따라 한국어 위키백과의 설정과 동일하게 도입하도록 조정되었습니다. 특기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안 이름공간의 영어 넘겨주기 (Draft->초안, Draft_talk->초안토론)가 설정됩니다.
    • 초안 이름공간의 내용은 검색엔진의 수집을 거부하도록 설정됩니다.
    • 위 검색엔진의 수집 거부는 __INDEX__ 매직 워드를 무시합니다. (초안 이름공간의 특정 문서만 검색엔진이 수집하도록 설정할 수 없습니다.)
    • 초안 이름공간에서도 시각편집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월 30일 (목) 22:41 (KST)답변
이 기능은 한국시간으로 다음 주 화요일 (2월 4일) 23시를 전후하여 적용될 예정입니다. (목요일 (UTC) 재단 패치 업데이트: 한국시간 금요일 오전 6시라서 무리, 금요일 (UTC)에는 패치 업데이트는 긴급상황에만 가능, 다음주 월요일은 제가 바빠서...) — regards, Revi 2025년 1월 30일 (목) 22:48 (KST)답변

틀:번역 미완료 삭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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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틀이 저작권적으로 모호한 면이 많고 최대한 자유로운 사용을 보장해야 한다는 위키미디어 운동 자체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바, {{번역 미완료}} 틀을 삭제하고 전부 {{GFDL/CC-BY-SA-4.0}} 틀로 교체할 것을 제안합니다.

  1. 완성되지 않은 문서의 저작권을 판단할 수 없게끔 하는 구조
    • 위키문헌에 있는 모든 문서는 최소한 {{GFDL/CC-BY-SA-4.0}} 라이선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보다 더 풀어질 수는 있지만 더 좁혀질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특별히 라이선스를 정한 것이 아니라면 {{GFDL/CC-BY-SA-4.0}} 라이선스를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문서가 미완성인 경우에도 이 라이선스 규칙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런데 해당 틀의 내용은 "미완성 상태이기 때문에 쓰지 말고 기다려봐라" 라는 내용에 가깝습니다. 이는 문서 기여의 근본적 취지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완성해야만 자유 저작물이 된다고 보는 것도 이상하고요.
  2. 저작권 결정권을 "번역을 완성한 사용자"에게 주는 시스템 자체의 의문
    • 위키문헌은 그 특성 상 여러 명이 기여하며, 저작권 정책에 따라 문서에 기여한 부분에 대한 저작권은 개인이 가지나 문서 전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여자가 문서 전체에 대한 라이선스를 결정"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기여자가 여러 명인데 각자 사용하고자 하는 라이선스가 다른 경우에 부분별로 라이선스를 나눠서 표시할 수도 없을 것이고, 한 사용자가 CC-BY-SA를 주장하는 부분을 다른 사용자가 편집한 다음 "나는 퍼블릭으로 배포하겠다"라고 하면 이것을 저작권 침해로 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해당 틀을 사용한 문서의 주기여자 모두에게 연락을 넣어야 하겠으나, 현실적으로 이 틀을 사용하는 문서는 오래 전 미완료 상태로 방치된 문서인 경우가 많아 현실적으로 연락이 닿을 가능성도 낮을 것 같고, {{GFDL/CC-BY-SA-4.0}}와 호환되지 않는 라이선스를 주장하며 위키문헌에 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어렵습니다 (만약 그럴 경우 삭제 대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사용자분들의 총의만으로 결정해도 괜찮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련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5일 (수) 20:47 (KST)답변

동의합니다. 저장하기를 누른 그 순간 GFDL/CC-BY-SA-4.0로 배포하는 것을 허락한 것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16일 (목) 14:03 (KST)답변

  장기간 새로운 의견 제시가 없어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고, {{번역 미완료}}를 {{GFDL/CC-BY-SA-4.0}}으로 치환한 다음 해당 틀을 삭제하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21:09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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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판독 불가 개편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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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독 불가}} 틀을 한국어 위키문헌 실정에 맞게 '□' 기호를 표시하게끔 변경하였습니다. 틀을 이용하면 추적이 간편하다는 이점이 있으므로, 앞으로 작업하시는 분들께서는 수동으로 '□' 기호를 입력하기보다는 해당 틀을 사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넘겨주기인 {{?}}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7일 (금) 10:50 (KST)답변

영어판과 틀 구성이 조금 다른데, {{판독 불가}}는 한 글자에만 사용하고 {{미판독 문자}}는 두 글자 이상에 사용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 틀도 따로 있다는 걸 까먹고 있었네요. 일단 역할이 동일하니 넘겨주기 처리하겠습니다. 지금 외출 중이어서 정리 작업은 조금만 있다가 하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18일 (토) 17:25 (KST)답변

"해석" 이름공간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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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문서에 케이스 바이 케이스식으로 수록되어 있는 "해석문"(번역이 아님)을 수록하기 위하여 "해석:" 이름공간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생성 필요 이유에 관한 설명
  1. 통일되지 않은 방식: 여러분이 이미 잘 아시는 것처럼, 현재 있는 문서들에는 해석이 중구난방으로 달려 있습니다. 방식도 통일되어 있지 않고 극단적으로 해석이 원문처럼 둔갑한 경우도 많습니다.
    • 현재 방식의 문제는 한문 해석문의 수록 지침 도입 토론에 자세히 정리해 둔 것이 있습니다.
    • 통일안으로 만들어진 한문 해석문 지침의 경우, 틀 사용 방식이 어렵기도 하고 "한문은 아닌데 해석문이긴 한 경우"를 전혀 커버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2. 번역 이름공간으로 대체 불가: 번역:언간독과 같은 경우, 한문도 아니고 원문(언간독)은 분명 한국어이기 때문에 "번역"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해석은 등재해주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추가를 통해 기대되는 효과
  1. 명확한 구분: 위키문헌은 근본적으로 원문을 수록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마음대로 해석문을 만들면 안 됩니다. 이것이 너무 가혹한 정책이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번역" 이름공간이고요. 현재 "해석문"은 번역도 아니고 그렇다고 원문도 아닌 애매한 상태이나, "번역" 이름공간과 마찬가지로 독립적인 이름공간을 주는 것이 매 번 제기되는 "취지에 맞지 않는다"라는 의견을 수용하면서도 해석문의 작성을 가능하게끔 하는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 번역 이름공간과의 구분: 전 지침에서 지적한 것과 같이 "한문은 엄연한 의미에서는 한국어이다"라는 문제를 해소해 줄 수 있습니다.
  2. 활동 장려: 해석문을 만드는 방식으로 위키문헌에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면 되는지 더 명확해지는 것인 만큼, 이를 매개로 해석 활동을 하고 싶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3. 문서 간의 관계 정리: 해석이라기보다는 한자 독음만 적는 경우(대한민국헌법대한민국헌법 (한자혼용)의 관계 등)까지도 포함하면 문서 간의 관계를 더 구조적으로 정비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해석이 있다는 것도 모를 수도 있지만 아에 이름공간으로 정비해 버리면 서로 연관지어주기 더 쉬우리라고 생각합니다.
  4. 정확한 원문 / 이해가 쉬운 텍스트의 동시 제공: 원문에 한자음이 표시되지 않은 경우 이해를 위해 편집자가 임의로 적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엄연한 의미에서 원문 훼손인 만큼, 이럴 때 해석 이름공간을 이용하면 확실히 원문은 원문대로, 해석은 해석대로 분리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름공간 번호는 (큰 상관은 없으나) 112(해석)와 113(해석토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번역 이름공간이 114-115번이어서 임의로 생각해낸 번호입니다. 또한 일반-해석 사이의 연결은 밑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스크립트를 이용한 버튼 사용을 제가 제안하고는 있지만, 꼭 이래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단순히 상단에 틀을 붙이는 정도로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석 이름공간을 실제로 도입한다면 지금까지의 편집 지침·경향·관행을 뜯어고쳐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만큼 꼭 한 마디씩이라도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8:31 (KST)답변

  찬성 아무래도 지금 규칙을 만들어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보다는 유비무환이 더 좋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NZ 토끼들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8:36 (KST)답변
번역 이름공간만을 사용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새로운 이름 공간을 도입하자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Respice post te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9:12 (KST)답변
  찬성 찬성합니다. -- Jjw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9:54 (KST)답변
  찬성 개인적으로는 중국어 위키백과의 간체자-정체자 변환처럼 한자를 1:1 단순 대응하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러한 방식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여전히 의미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고대 또는 중세 한국어를 현대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해석과 번역이 개념상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대 그리스어를 현대 그리스어로 옮겨도 여전히 "번역"의 개념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련지요? 번역 이름공간을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지요? 위키문헌:한문 해석문의 수록 생성 당시에 토론에 참여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18:21 (KST)답변
또한 여전히 해석이나 번역을 사용하더라도 여전히 교정 기능을 사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예시 en:Page:รัฐธรรมนูญ (ฉบับชั่วคราว) ๒๕๕๗ (๒) ๒๕๕๙.pdf/1--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18:22 (KST)답변
이 모든 문제는 근본적으로 "한문"과 "중국어"의 경계가 불명확해서 생깁니다. 한문이라고 하나로 이야기하긴 하지만 단어만 한자로 쓰는 경우("한국식 한문")부터 중국어로 번역한 것이나 다름없는 수준까지 넓게 분포하기 때문에 어디까지 한국어의 변형인지, 어디부터 중국어인지 선을 긋기가 어려우니까요. 실제로 과거 토론에서도 관련한 문제가 논의된 적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인해 한문은 "번역", "해석", "풀이" 등 온갖 용어가 섞여 사용되긴 하는데, 저번에 총의를 수렴할 때는 "그래도 한문은 한국어에 속하니까 "번역"은 아니지 않은가"라는 의견이 상당수 제기되어서 이를 반영한 제안입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0:08 (KST)답변
또한 한자를 음으로 자동으로 변환하는 것은 저도 정말 보고 싶은 기능인데, 한자와 한자음이 한국어에서 간체-정체 관계처럼 일대일로 대응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예외를 전부 처리해주려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金"은 거의 항상 "금"으로 읽지만 사람 이름에 들어가는 순간 전부 "김"으로 읽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 일반 단어와 인명을 구분해주기가... 만들 수만 있으면 국한문 혼용 문헌의 접근성이 엄청 좋아질 것 같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0:08 (KST)답변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기본 변환 테이블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zh-tw:歐; zh-cn:奥; zh-hk:奧}--와 같이 지정하고 있고, 한국어 위키문헌에서 필요한 기능은 각 언어별로 양방향 전환이 필요한 중국어와 달리 한자 → 한글 단방향 변환만 필요하기에 더욱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이러한 논의가 없었나 보네요. 하여튼 이건 나중에 따로 해야하는 얘기입니다. / 원문이 아닌 모든 한국어는 번역 이름공간으로 가지 않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해석 이름공간에는 "현대 한국어로 풀어서 설명한 것"만을 포함하고, 단순히 한자를 한글로 옮긴 것은 포함하지 않는 건가요? 아님 해석 문서에 가능하면 둘 다 기재하는 건가요?--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2:58 (KST)답변
둘 다 포함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리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원문도 원문에 따라 한자만 있는 경우, 한글 독음을 달아둔 경우, 원문 내에서 아에 풀이까지 해주는 경우가 모두 있는데 독음을 달아주는 것을 포함해 원문에 무엇인가를 보충하는 것을 편집자의 영역으로 넘겨버리면 독자 입장에서 원문에는 없는데 따로 달아준 것인지, 아니면 원문에 이미 있던 것인지를 구분할 수 없을 테니 확실히 구별해 표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위키문헌은 원문을 그대로 넣는 곳"이라고 소개하면서 정작 저런 것 하나하나를 봐 주기 시작하면 결국은 "어디까지 괜찮은가"라는 문제가 생기고 결국은 다시 중구난방으로 돌아가는 셈일 것이고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07 (KST)답변

자바스크립트를 통한 "해석" 버튼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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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공간을 실제로 도입할 경우 원문과 해석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줄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상단에 틀을 부착하는 방식도 나쁘지는 않으나, 타 사이트에서 영감을 얻어서 상단에 링크 버튼을 추가하는 스크립트를 제작해왔습니다.

스크립트 설명

일반 이름공간(ns:0)의 문서일 경우 "문서"와 "토론" 사이에 "해석"으로 가는 링크를, 해석 이름공간(가칭)의 경우 "해석"과 "토론" 사이에 "문서"로 가는 링크를 삽입해줍니다. 도입 시 아마도 미디어위키:common.js에 해당 내용을 삽입해서 모든 사용자에게 표시되게끔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크립트 실험판

크게 두 버전을 만들었는데, 둘 중 어떤 것이 더 나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관련해서 여러분의 의견을 꼭 받고 싶습니다.

버전 1: 상대편 문서가 없을 경우 빨간 링크로 표시합니다.
  • 장점: 문서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만큼, 활동 유도에 효과적입니다.
  • 단점: 모든 문서가 해석문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 너무 과도한 표시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버전 2: 상대편 문서가 없을 경우 아에 링크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 장점: 깔끔하고 해석문이 필요 없을 경우에 편리합니다.
  • 단점: 해석문으로 가는 링크가 없어지는 셈이다 보니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접근하기 어려워집니다.

토론 문서도 존재하지는 않지만 빨간 링크로 표시하고 있으며, 영어 위키낱말사전 등에서는 Citations 이름공간이 별도로 있는데 이 경우에도 문서가 없더라도 그대로 표시하고 있으므로 첫 번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en:wikt:위키백과 필요 없는 문서에서는 별도 틀로 숨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여기에서도 Gadget-DocTabs.js를 이미 사용 중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04 (KST)답변

옳으신 말씀입니다. 또 그걸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공부해와야겠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13 (KST)답변
스크립트 사용해 보기

특수:내사용자문서/common.js에 다음 줄을 삽입해 주세요. 두 개를 동시에 넣지 마세요!

현재 스크립트는 "해석" 이름공간이 없는 만큼 "번역" 이름공간으로 작동하게끔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표시되는 모습은 언간독번역:언간독 문서를 보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18:31 (KST)답변

일단 첫 번째 버전부터 common.js 생성을 통해 테스트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3:54 (KST)답변
코드를 검토하기 위해 링크를 달아 놓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3:56 (KST)답변
링크를 좀 눈에 잘 띄게 걸어둘 걸 그랬네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3 (KST)답변
가젯으로 Gadget-DocTabs.js라는 비슷한 기능이 있고, 이 기능은 하위 문서를 탭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라 1:1 비교는 어렵겠으나 API 사용을 더 선호하여 선택하신 까닭이 있으실까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5 (KST)답변
사실 저도 JS를 완벽히 이해하고 있지도 않고 JS 실력이 안 좋기 때문에 상세하게 조언해 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6 (KST)답변
간단한 이유입니다. 제가 API밖에 몰라서... 저도 이것저것 조합하면서 만든 것이고 "하여튼 작동하니 좋았쓰" 마인드로 완성해서 아마 분명히 개선점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6 (KST)답변
저도 왜 API를 썼는지 이유가 궁금해서 여쭤 본 거고, JS에서 API를 사용하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사실 자바스크립트는 사용자가 사용 중인 컴퓨터나 장치의 에셋을 사용하는 거고, 루아나 API는 서버 에셋을 사용하므로 사실 그 사실만 놓고 본다면 API 써도 문제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5:27 (KST)답변
$.ready는 현재 depracted된 표현입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08 (KST)답변
(대충 진짜 몰랐다는 답변) 혹시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조언을 받을 수 있을까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5일 (토) 23:11 (KST)답변
제가 다른 사항과 착각하였습니다.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1월 26일 (일) 18:12 (KST)답변

문헌 사랑방의 대량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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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사전의 경우에는 분류:메시지 전달을 받지 않는 사용자 분류를 추가하고 아예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대량 메시지를 받지 않거나, 다른 공간에 모아 두는 것으로 작년에 사용자들(지금은 없지만...)간 협의를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메타에서 이러한 대량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가 받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규정은 찾지 못했고, 그래서 낱말사전에서는 메인공간 뿐만 아니라 기간별 하위 문서에도 대량 메시지를 지웠거나 아예 받지 않습니다. 백과 사랑방에 오동작 보고를 잘못 올리면서 생각난 건데, 문헌에서도 의논하려고 생각을 해 뒀다가 잊은 내용이라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문헌 사랑방에서 가장 먼저 노출되어야 하는 건 문헌 사용자들이 문헌에 관해 남기는 의견이지 메타에서 뭐 규정 만들거나 행사한다거나 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의 절대 다수의 메시지가 문헌과는 관련도가 크지 않은 안건이고, 대량 메시지 내용이 더 많아서 사실상 '정보 공해'라고 생각합니다. 문헌 사용자들도 메시지에 적힌 요청처럼 한국어로 번역을 해 준다거나 관심을 전혀 가지지 않습니다.

현재 대량 메시지는 모두 지우고, 이후 기간별 하위 문서가 만들어질 경우 그 하위 문서들에도 위 분류를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3:48 (KST)답변

  찬성 이전과 달리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진 만큼 충분히 신경써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완전히 받지 않는 것은 좀 너무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따로 받는 곳을 만드는 게 어떨까 싶은데 기술적인 면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14:11 (KST)답변
@Aspere: 딱 제 수준에서는 아예 사랑방을 남겨 두고 자유게시판을 새로 만든 다음 자유게시판에 메시지 거부 분류를 넣는 식의 트릭을 떠 올릴 수 있긴 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4일 (금) 21:13 (KST)답변
w:백:소식지 처럼 격리소를 만들어 두는 방안도 고려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월 30일 (목) 21:44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키백과에 그런 공간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22:10 (KST)답변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위에서 레비님이 말씀해주신 것을 참고해서 위키문헌:소식지(가칭)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단 해 보고 안 맞는 것 같으면 그 때 없애도 되니까요. --Aspere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22:10 (KST)답변

@Revi C., Aspere: 잘 모르는 게 사실이긴 하나, 완벽한 격리가 가능한지에 대한 기술상의 의문점이 있습니다. 위키백과 소식지 공간이 좋은 예시인 건 사실인데, 사실 위키백과 사랑방은 소식지 공간이 있어도 사실 몇몇 대량 메시지가 올라 옵니다. 이건 대량 메시지 봇의 소스코드를 확인해 봐야 하는 부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3:16 (KST)답변
관련 HTML 태그에 뭐 디자인 넣을 때 쓰는 class 같은 거에 표시해 놓고 봇이 식별해서 보내는 건가 싶긴 합니다. 사실 저도 봇이랑 가상 키보드 만들 때 그걸 찾는 식으로 구문을 작성하고 효과 띄우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3:19 (KST)답변
대량메시지의 발송은 '대량메시지 목록'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메타의 대량메시지 목록을 수정하면 됩니다. — regards, Revi 2025년 1월 31일 (금) 14:12 (KST)답변

  문:소식지 문서를 만들어서 현재까지 사랑방에 올라온 대량메시지를 옮겨 두었습니다. 또한 메타에 있는 대량메시지 수신 목록도 보이는 대로 소식지 쪽으로 가게끔 수정했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2월 6일 (목) 00:20 (KST)답변

Request to bu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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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book I want to buy, but I want to ask first:

  1. Is this book available?
  2. I'm willing to give you people money to buy this in South Korea since I don't have a South Korean phone and thus I can't register an account. Do you guys accept Venmo payments?

[1] Blahhmosh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2:13 (KST)답변

It was already sold out more than 10 years ago. You already know that copy of this book is available on Nat'l Library of Korea. File:NLK-한古朝46-가2239 竹溪遺稿.pdf Is there any particular reason you need an original copy? --Namoroka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9:40 (KST)답변
This book is also available for checkout at the Columbia University Library, fyi.--Namoroka (토론) 2025년 1월 30일 (목) 19:42 (KST)답변
The reason I want another copy is because this copy you posted has many worn out characters, so I need another copy of this book to fill in all the worn out characters with the correct characters @Namoroka Blahhmosh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5:24 (KST)답변
I'll ask the library near where I live if it is possible to borrow or check books.--Namoroka (토론) 2025년 1월 31일 (금) 05:29 (KST)답변

관리자 선거 절차 일부 수정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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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문헌토론:관리자 선거 절차에서 관리자 당선을 결정할 때의 조건 중 하나로 써 있는 "반대표보다 최소 20표 이상 많은 찬성표" 조문을 삭제하면 어떨까 하는 토론을 발제하였습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spere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02:15 (KST)답변

국회회의록 에디터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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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 달 동안 진행되었던 국회회의록 에디터톤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여자 여러분 덕분에 위키문헌 내부의 문서 보충과 더불어 위키백과 문서와의 연계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에디터톤 결과는 위키문헌:국회회의록 에디터톤/채점표 문서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종합 순위
  • 1위 (1명): ZornsLemon (750,029 바이트)
  • 2위 (2명): Aspere (599,680 바이트), Raccoon Dog (334,597 바이트)
  • 3위 (1명): jjw (105,491 바이트)
  • 한자 서브 챌린지 참여자: ZornsLemon (92,683 바이트), Aspere (5,573 바이트)
주제별 완성한 문서
시기·사건 문서
대한민국 제헌 헌법
국회 프락치 사건
사사오입 개헌
4·19 혁명
국회 오물투척사건
삼선 개헌
김영삼 의원 제명 파동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이석기 내란 선동 사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Aspere (토론) 2025년 2월 10일 (월) 14:47 (KST)답변

색인 이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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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틀을 수정 중이어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편집 버튼을 누른 후 아무 내용도 수정하지 않고 바로 저장(Null edit)하면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 곧 수정할 예정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2월 23일 (일) 03:10 (KST)답변

위키문헌:저작권 토론 (가칭) 신설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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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각 문서의 저작권 관련 논의는 각 토론 문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서의 내용에 관련한 논의이니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나, 가시성이 너무 떨어져서 정말 "부르지 않으면 모르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의견을 받자고 토론을 여는 것인데 몰라서 의견을 못 남기는 건 좀 역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영어판의 Wikisource:Copyright discussions을 도입하여 이러한 논의를 한 곳으로 모아 진행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삭제 토론처럼 관련 논의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부르지 않아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좀 더 넓혀보자는 취지입니다. 해당 문서에는 삭제 토론 틀처럼 별도의 틀을 달아 안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문서의 이름은 일단 직역하긴 했는데 어감이 좋은 것 같지는 않아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영어판에서 토론 알림용으로 사용하는 {{Copyvio}}는 한국어판에 {{저작권 의심}}으로 일단 존재는 하지만 한 번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Namoroka, ZornsLemon: 저작권 논의 관련해서 특히 활발히 활동하시는 사용자 분들이라 생각해서 호출드립니다. Aspere (토론) 2025년 3월 9일 (일) 22:08 (KST)답변

저작권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Z.Lemon (토론) 2025년 3월 9일 (일) 22:21 (KST)답변
괜찮은 것 같습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3월 12일 (수) 00:52 (KST)답변

  위키문헌:저작권 토론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이게 토론 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시험적인 성격으로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Aspere (토론) 2025년 3월 12일 (수) 17:43 (KST)답변

위키문헌토론:저작권 정책#저작권 정책 개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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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현재 저작권 정책의 일부 오류를 수정하기 위해 토론을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Takipoint123 (토론) 2025년 3월 13일 (목) 02:30 (KST)답변

Photocopying Ancient texts in SKY and other univers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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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m planning on going to South Korea some time in April because some ancient historical texts are stored there that I need to copy. Can you check with me on the photocopying and loaning policies of these universities? I don't speak Korean, so I had a really hard time understanding their photocopying and loaning policies.

Specifically, I want to see what their policies on scanning ancient historical texts are. I've searched the internet and couldn't find anything related to some of them. Blahhmosh (토론) 2025년 3월 23일 (일) 15:02 (KST)답변

Oh, and one more thing, I'm here because I want to read ancient historical texts, which are obviously very fragile, so do I need special permissions to read these books? And is it possible to scan these books? Blahhmosh (토론) 2025년 3월 23일 (일) 15:04 (KST)답변

韓語維基文庫《大韓民國憲法》文本之原貌問題及設立大使館頁面之建議 | 韓國語 (한국어)위키文獻 (문헌)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本文 (본문)原型 (원형)問題 (문제)大使館 (대사관)페이지 (page)設立 (설립)提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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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人母語爲漢語而非韓語,韓語文本乃程式翻譯所成,或有錯誤或未臻完善,尚祈海涵。答覆若用漢文(古漢文、今白話文皆可)、英文、德文,則在下能直接讀之;亦歡迎韓文回覆,在下將以翻譯程式讀之。)

  (저의母國語 (모국어)中國語 (중국어)이며韓國語 (한국어)가아닙니다. ()韓國語 (한국어)本文 (본문)機械 (기계)飜譯 (번역)으로作成 (작성)된것이므로誤謬 (오류)未洽 (미흡)部分 (부분)이있을수있습니다.諒解 (양해)부탁드립니다.答辯 (답변)漢文 (한문)古文 (고문)現代 (현대)白話文 (백화문)모두可能 (가능)),英語 (영어)獨逸語 (독일어)作成 (작성)境遇 (경우)저는直接 (직접)읽을수있습니다.韓國語 (한국어)答辯 (답변)하셔도좋으며,飜譯 (번역)프로그램을통해읽겠습니다.)

一、《大韓民國憲法》文本之原貌問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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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本文 (본문)原型 (원형)問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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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考諸韓語維基文庫大韓民國憲法所收錄之文本,皆以純諺文示之。然而,按其歷史,該等憲法原文蓋爲漢諺混寫。具體情形如下:

  韓國語 (한국어)위키文獻 (문헌)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收錄 (수록)本文 (본문)는모두 ()한글로만表示 (표시)되어있습니다.그러나그歷史 (역사)에따르면,該當 (해당)憲法 (헌법)原文 (원문)大部分 (대부분)漢字 (한자)한글混用 (혼용)으로作成 (작성)되었을可能性 (가능성)이큽니다.具體的 (구체적)狀況 (상황)은다음과같습니다:

  • 自一九四八年至一九八七年之十份《大韓民國憲法》:於韓語維基百科大韓民國憲法分類中所收之文本,悉以純諺文呈示。然考諸相關資料,當時所定之憲法原文,蓋爲漢諺混寫
  • 一九四八年 (일구사팔년)부터一九八七年 (일구팔칠년)까지의열 ()의《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韓國語 (한국어)위키百科 (백과)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分類 (분류)收錄 (수록)本文 (본문)는모두 ()한글表示 (표시)되어있습니다.그러나關聯 (관련)資料 (자료)에따르면,當時 (당시)制定 (제정)憲法 (헌법)原文 (원문)大槪 (대개)漢字 (한자)한글混用 (혼용)으로作成 (작성)되었을可能性 (가능성)이큽니다.
  • 一九一九年大韓民國臨時政府之《大韓民國臨時憲章》與《大韓民國臨時憲法:見於中文維基文庫,未見於韓語維基文庫。此二文本係臨時政府在華所制,或其原文即爲漢文,然具體情形在下難以考定。
  • 一九一九年 (일구일구년)大韓民國臨時政府 (대한민국임시정부)의《大韓民國臨時憲章 (대한민국임시헌장)》및《大韓民國臨時憲法 (대한민국임시헌법):이는中國語 (중국어)위키文獻 (문헌)에서볼수있으나韓國語 (한국어)위키文獻 (문헌)에는收錄 (수록)되어있지않습니다.이두文書 (문서)臨時政府 (임시정부)中國 (중국)에서制定 (제정)한것으로,그原文 (원문)漢文 (한문)可能性 (가능성)이있으나具體的 (구체적)狀況 (상황)은제가確認 (확인)할수없습니다.

  按中文維基文庫所錄,一九八七年現行本大韓民國憲法》備有漢語翻譯及漢諺混寫原文,而一九四八年本大韓民國憲法》僅見中文翻譯,而無原文。至於一九一九年臨時政府之兩文本,則僅有中文譯本,未詳其原文爲韓文抑或漢文。

  中國語 (중국어)위키文獻 (문헌)收錄 (수록)資料 (자료)에따르면,一九八七年 (일구팔칠년)現行本 (현행본)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은漢字 (한자)飜譯 (번역)漢字 (한자)한글混用 (혼용)原文 (원문)包含 (포함)되어있고,一九四八年本 (일구사팔년본)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은中國語 (중국어)飜譯 (번역)만있고原文 (원문)包含 (포함)되어있지않습니다.또한,一九一九年 (일구일구년)臨時政府 (임시정부)의두文書 (문서)역시中國語 (중국어)飜譯 (번역)만있고原文 (원문)韓國語 (한국어)인지漢文 (한문)인지明確 (명확)하지않습니다.

  據此推想,自一九四八年至一九八七年之各版本,皆應以漢諺混寫爲原文。今韓語維基文庫所存者純以諺文示之,或非原貌。

  이에비추어보면,一九四八年 (일구사팔년)부터一九八七年 (일구팔칠년)까지의모든버전은漢字 (한자)한글混用 (혼용)으로作成 (작성)되었을可能性 (가능성)이큽니다.現在 (현재)韓國語 (한국어)위키文獻 (문헌)에있는텍스트 (rext) ()한글로만表示 (표시)되어있어原型 (원형)完全 (완전)反映 (반영)하지못하고있을수있습니다.

  是以建議:

  따라서다음과같은提案 (제안)을드립니다:

  • 於韓語維基文庫大韓民國憲法分類下,補全各版本憲法之原始漢諺混寫文本,並明示其爲原始文獻。
  • 韓國語 (한국어)위키文獻 (문헌)大韓民國憲法 (대한민국헌법)分類 (분류)하에 ()버전의憲法 (헌법)原來 (원래)漢字 (한자)한글混用 (혼용)本文 (본문)補完 (보완)하고,이를原文 (원문)으로明示 (명시)하십시오.
  • 如一九一九年臨時政府之憲章及憲法原文爲漢文,則亦宜補錄考定並註明為原始文獻。
  • 萬若 (만약)一九一九年 (일구일구년)臨時政府 (임시정부)憲章 (헌장)憲法 (헌법)原文 (원문)漢文 (한문)이라면,이를調査 (조사)하여原文 (원문)으로追加 (추가)하고原本 (원본)資料 (자료)임을明示 (명시)하십시오.

二、設立大使館頁面之建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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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使館 (대사관)페이지 (page)設立 (설립)提案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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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語言之維基文庫,多於社群入口設立大使館頁面,以便非該語言之使用者得以溝通聯繫。例如:

  여러言語 (언어)의위키文獻 (문헌)에서는大槪 (대개)使用者 (사용자)커뮤니티의入口 (입구)大使館 (대사관)페이지 (page)設定 (설정)하여그言語 (언어)를모르는使用者 (사용자)連絡 (연락)하고疏通 (소통)할수있도록하고있습니다. ()를들어:

  然本人於嘗試聯繫韓語維基文庫社群時,未能於社群主頁或其他入口見設大使館頁面。爲促進跨語言交流與合作,故建議:

  그러나제가韓國語 (한국어)위키文獻 (문헌)使用者 (사용자)모임와連絡 (연락)試圖 (시도)했을때,커뮤니티主要 (주요)페이지 (page)나다른入口 (입구)에서大使館 (대사관)페이지 (page)를찾을수없었습니다.言語間 (언어간)疏通 (소통)協力 (협력)促進 (촉진)하기위해,다음과같은提案 (제안)을드립니다:

  • 於韓語維基文庫設立大使館頁面,並以主要國際語言(如英語、漢語等)標示聯繫方法,以便異語使用者能通暢聯絡。
  • 韓國語 (한국어)위키文獻 (문헌)大使館 (대사관)페이지 (page)設立 (설립)하고,主要 (주요)國際 (국제)言語 (언어)(例:英語 (영어)中國語 (중국어)등)로連絡 (연락)方法 (방법)表示 (표시)하여다른言語 (언어)使用者 (사용자)들이圓滑 (원활)連絡 (연락)할수있도록하십시오.

  謹此奉陳,並頌

文祺。

  謹呈 (근정)합니다.

文運 (문운)을기원합니다.

Xsgzjmxs (토론) 2025년 4월 3일 (목) 15:28 (KST)답변
@Xsgzjmxs:, zh:大韓民國臨時憲章 (1919年)zh:大韓民國臨時憲法 (1919年)는 중국어 번역문이며, 당시 실제 원문은 말씀하신대로 국한문혼용의 한국어로 기재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두 문서는 대한민국임시헌장 (제1호)대한민국임시헌법 (제2호)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임시헌법 (제2호)의 경우 순한글로만 기록되어 있어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2] [3] / 대사관은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이 있으면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4월 3일 (목) 21:47 (KST)답변
예를 들어 대한민국헌법 (제1호) 국한문에 국한문 제헌헌법을 올려두었습니다. Z.Lemon (토론) 2025년 4월 3일 (목) 22:21 (KST)답변
有勞相助,甚爲感念!
  援助을주심에깊이感謝드립니다.
  另有一事欲就教於君:竊以爲《大韓民國憲法》(第一號)之漢諺混寫本純諺文本實係同一文本,並無實質差異,故其於維基文庫之編排,或可共列於一頁之中,且陳明以漢諺混寫者爲原文,純諺文者爲其對應之譯本。如此編次,不惟便於讀者參照比較,亦可避免彼此分置而互無指引之弊。蓋若分頁而置,且不設標示,則閱者或見其一而不知其二,未免有所遺闕。
  또한가지아뢰고자하는바가있습니다:思索건대《大韓民國憲法》(第一號)의漢字한글混用本純粹한글本은實質的으로同一한文獻으로,內容上別다른差異는없사온즉,維基文獻에서는兩本文을一페이지에倂記하고,混用本을原文으로삼아純한글本을그對應飜譯으로明記함이어떨까합니다.이와같이編輯한다면,讀者가兩本을對照해읽기에容易할뿐만아니라,兩本을따로이配置하되서로간아무런案內도없을境遇,한쪽만보고他쪽의存在를알지못하게되는弊端도막을수있으리라思料됩니다.
  又據《大韓民國憲法》(第一號)實物照片,觀其版面所用空格分詞,與今行標準略有不同。譬如首頁一段,原應爲:
  아울러《大韓民國憲法》(第一號)實物寫眞에따르면,그紙面에使用된空白區分方式은現行表記基準과다소差異가있사옵니다.例컨대初頁의本文은다음과같이되어야할것입니다:
 
《大韓民國憲法》(第一號)實物寫眞
  大韓民國憲法
   前 文
 悠久한歷史와傳統에빛나는 우리들大韓國民은 己未三一運動으로大韓民國을建立하여 世界에宣布한偉大한獨立精神을繼承하여 이제民主獨立國家를再建함에있어서 正義人道와同胞愛로써民族의團結을鞏固히하며 모든社會的弊習을打破하고 民主主義諸制度를樹立하여政治、經濟、社會、文化의모든領域에있어서各人의機會를均等히하고 能力을最高度로發揮케하며 各人의責任과義務를完遂⋯⋯
  依此觀之,維基文庫之錄文,或應如實反映原始版本之格式,庶幾尊重史實,保存原貌。誠願編輯諸君詳察之。
  이와같이살펴볼때,위키文獻의收錄文은原本의形式을忠實히反映함이마땅할것이며,그리함으로써歷史的事實을尊重하고元來의面貌를保存하는데에도貢獻할수있으리라信합니다.
바라건대編輯에關係되신여러先生님들께서깊이살펴주시기를仰望하옵니다.

  順頌
時綏。
Xsgzjmxs (토론) 2025년 4월 11일 (금) 10:1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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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tegory:Books_in_the_Digital_Library_of_the_National_Library_of_Korea 維基小霸王 (토론) 2025년 5월 20일 (화) 20: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