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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인:셩경젼셔 신약.pdf 페이지 번호 변경 관련
편집솔직히 말씀드려서 굳이 왜 바꾸셨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다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Aspere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0:32 (KST)
- 그저 원본 각 페이지의 가에 있던 페이지 번호를 반영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목차에서도 그 페이지 번호가 쓰이지 않습니까?) 페이지 번호를 초기화해 둔 이유보다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이 먼저 돌아오니 당황스럽습니다. D6283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0:49 (KST)
- 아마 아시겠지만 색인 문서라는 건 단순히 작업용에 불과합니다. 전사 작업 시에 페이지 내에 적혀 있는 쪽수는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끼워넣기를 할 때도 이 번호가 아니라 파일 자체의 페이지 번호를 사용하므로 특별히 챙기는 게 아닌 이상 볼 일이 없습니다. 작업할 때는 어차피 세부 책별로 하니까 한 책에 몇 페이지 정도가 있는지 보기 편하라고 그렇게 지정한 것이고, 이렇게 지정하면 아무 하위 문서나 들어가면 왼쪽 페이지 번호가 1번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굳이 이런 걸 다 포기하면서까지 페이지 번호를 원본에 맞추는 이유가 정말 무엇인지 단 하나도 감이 오는 게 없어서 질문드린 겁니다. --Aspere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0:56 (KST)
- 그 왼쪽 페이지 번호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 접속하는 사람들에게도 표출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작업 편의보다는 ‘인용’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 사실 성경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장절에 밀려 그 의미가 약화되지만, 책의 특정 부분을 인용할 때 주로 페이지 번호가 쓰이지 않겠습니까. 때로는 페이지 번호가 한 면에만 대응하는 게 아니라 연속된 두 면에 대응하는 경우가 있어, 전면·후면을 나타내기 위해 27r-27v (한국에선 주로 27a-27b) 등의 페이지 번호가 쓰이기도 합니다. <pagelist>가 이런 류의 페이지 번호까지 기본으로 지원을 해 주고 있는 상황에서, 원본의 페이지 번호를 무시하는 건 pagelist에서 페이지 번호를 지정하는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D6283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1:59 (KST)
- 말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색인 문서를 보고 인용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애초에 저기에서 지정한 페이지 번호가 표시되는 곳은 색인 문서와 본 문서(왼쪽)뿐입니다. 위키 내에서 기술적으로 사용하는 곳도 없고요. 애초에 명확히 필요로 하는 곳이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바꾸면 작업이 불편해지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해진 지침 같은 게 없으니까 마음대로 바꾸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논리대로라면 저도 제가 편한 대로 작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2:22 (KST)
- 제시하신 출애굽기처럼 본문 페이지에서 지정한 페이지 번호가 뜨잖습니까? 그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표시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D6283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2:23 (KST)
- (편집 충돌) 뭔가 인용할 일이 있을 때 그 번호를 따라서 적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인용 편의성 문제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여기서 싸울 게 아니라 제대로 지침을 세우는 게 맞다고도 생각하고요.--Aspere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2:28 (KST)
- 단순히 오타 고치는 정도를 넘어서 그냥 적으신 내용을 전부 바꾸시지는 않기를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로그인 여부는 사실 그리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Aspere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2:28 (KST)
- 제시하신 출애굽기처럼 본문 페이지에서 지정한 페이지 번호가 뜨잖습니까? 그게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표시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D6283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2:23 (KST)
- 말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만 색인 문서를 보고 인용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애초에 저기에서 지정한 페이지 번호가 표시되는 곳은 색인 문서와 본 문서(왼쪽)뿐입니다. 위키 내에서 기술적으로 사용하는 곳도 없고요. 애초에 명확히 필요로 하는 곳이 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바꾸면 작업이 불편해지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정해진 지침 같은 게 없으니까 마음대로 바꾸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논리대로라면 저도 제가 편한 대로 작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spere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2:22 (KST)
- 아마 아시겠지만 색인 문서라는 건 단순히 작업용에 불과합니다. 전사 작업 시에 페이지 내에 적혀 있는 쪽수는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끼워넣기를 할 때도 이 번호가 아니라 파일 자체의 페이지 번호를 사용하므로 특별히 챙기는 게 아닌 이상 볼 일이 없습니다. 작업할 때는 어차피 세부 책별로 하니까 한 책에 몇 페이지 정도가 있는지 보기 편하라고 그렇게 지정한 것이고, 이렇게 지정하면 아무 하위 문서나 들어가면 왼쪽 페이지 번호가 1번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굳이 이런 걸 다 포기하면서까지 페이지 번호를 원본에 맞추는 이유가 정말 무엇인지 단 하나도 감이 오는 게 없어서 질문드린 겁니다. --Aspere (토론) 2024년 5월 26일 (일) 20:5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