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283의 사용자 기여

사용자 편집 수: 1,148건. 계정 생성일: 2019년 9월 1일 (일).
기여 검색펼치기접기
⧼contribs-top⧽
⧼contribs-date⧽
(최신 | 오래됨) (다음 5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2024년 3월 16일 (토)

  • 15:262024년 3월 16일 (토) 15:26 차이 역사 −40,408 들온말 적는 법내용을 "{{머리말 | 제목 = 들온말 적는 법 | 다른 표기 = 外來語 表記法 | 부제 = | 부제 다른 표기 = | 저자 = 대한민국 문교부 | 편집자 = | 역자 = | 이전 = | 다음 = | 설명 = 1952년에 대한민국에서 시도되었던 외래어 표기법. }} <pages index="들온말 적는 법.djvu" from=4 to=167 /> 분류:한국어 어문 규정"(으)로 바꿈 최신 태그: 대체됨 2017 원본 편집
  • 15:262024년 3월 16일 (토) 15:26 차이 역사 +428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33→‎교정 안 됨: 새 문서: 있다), 이는 문화적 자각이 없는 부끄러운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짧게 말하면, (1) 한글, {{u|로오마 자}}, 및 소리표의 역사스런 쓰힘, (2) 소리겨레의 짜힘(音韻의 組織), (3) 과학스런 객관성, (4) 세계스런 두루맞음(世界的 普遍妥當性)으로 보아, 위의 (ㄱ) 안을 취함이 바른 것이다. {{가운데|(끝)}}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5:252024년 3월 16일 (토) 15:25 차이 역사 +1,559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32→‎교정 안 됨: 새 문서: 세계에서 표본적으로 가장 현저한 숨띤소리 (ㅋ)로 보아지니, 이는 모순이다. (2) 먼저에서 ㄱ을 kh에 맞대지 않고, k에 맞댄 것은, 그 소리값이 숨띤소리가 아니요, 맑은소리로 잡음이 진리라고 생각함이다. 그런데, 나중에는 ㄱ을 g에 맞댄 것은 ㄱ의 소리값을 흐린소리로 잡은 것이니, 이는 전후가 부딪친다. (3) 같은 모양으로, ㅋ이 숨띤소리(kh)인 것을 진리로 인정...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5:242024년 3월 16일 (토) 15:24 차이 역사 +2,053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31→‎교정 안 됨: 새 문서: “보”가 “Po”는 안 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단순한 주관적 비과학적 견해일 뿐이요,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은 틀림없이, 우리 {{u|한국}}사람이 소리내는 “가”는 “Ka”로, “보”는 “Po”로 듣고 적으며, 김–Kim, 박–Pak 으로 하는 것을 명념하여야 한다. 이에 대하여, 어떤 이는 말한다. 나는 세계 각국의 여러 전문 학자들이 세운 그 로오마자삼는 안(Romaniz...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5:192024년 3월 16일 (토) 15:19 차이 역사 +1,479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30→‎교정 안 됨: 새 문서: 마디로 말하건대, 대저 사람의 말소리는 과학스런 인식의 대상(對象)인즉, 그 인식의 결과는 두루딱맞음(普遍妥當性)을 가지는 것이요, 결코 한 사람, 한 민족의 주관적 독단을 허락하지 아니하니, 이는 과학 특히 소리갈이 소속되는 자연 과학의 요구이다. 만약, 이 객관적 두루맞음이 없다면, 그것은 과학스런 인식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u|배달말}} 소리와 소리...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5:182024년 3월 16일 (토) 15:18 차이 역사 +1,794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9→‎교정 안 됨: 새 문서: 와 숨띤소리(kh)와를 한 가지의 숨띤소리(ㅋ)로만 옮겨적는 것은, {{u|대한}}의 소리 짜힘 뿐 아니라, 세계의 소리 짜힘을 무시한 처리이라 아니 할 수 없다. (2) {{u|배달말}}의 소리를 연구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다 한가지로 (ㄱ) 안을 취하였으니, (ㄱ) 안은 비단 일부의 {{u|대한}} 사람만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에 두루들어맞는(普遍妥當한) 것이다. 서...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5:172024년 3월 16일 (토) 15:17 차이 역사 +1,561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8→‎교정 안 됨: 새 문서: 일이 절대로 없다. : 그러므로, 이를테면 : España(Spain), Stalin, Moscwa의 p, t, c는 결코 숨띤 ㅍ, ㅌ, ㅋ가 되지 아니한다. 서령, 이 말들이 {{u|영어}}라고 치더라도, S가 앞서 있기 때문에, p, t, c가 숨띠는 일은 없겠거든, 하물며, 이 말들이, 절대로 숨띠는 일이 없는 {{u|로오만스}} 말, 또는 {{u|슬라ᅄᅳ}}말에 속한 낱말임에랴? 곧 “{{u|에스빠냐}}, {{u|스따알린}}, {{u|모스끄ᄫ...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4:412024년 3월 16일 (토) 14:41 차이 역사 +1,713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7→‎교정 안 됨: 새 문서: 한 조각일 따름이요, 결코 ㄱ, ㄷ, ㅂ의 본연의 성질이 아니다. ㄱ, ㄷ, ㅂ이 첫소리에서와 맑은소리 아래에서는 결코 흐린소리로 되는 일이 없으며, 또 닿소리의, 첫소리로서의 소리값으로써 그 닿소리의 본바탈(本質)을 규정함은 세계 각 국어에서의 통칙(通則)이다. 그러므로, ㄱ, ㄷ, ㅂ은 맑은소리로 보고, 소리표 k, t, p로써 맞댐이 여러 가지 점으로 보아 마땅한...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4:392024년 3월 16일 (토) 14:39 차이 역사 +1,763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6→‎교정 안 됨: 새 문서: 에는 그것에 h 또는 ʻ 표를 더함은 오늘날 소리갈의 상식스런(常識的) 사실이다. {{u|Daniel Jones}} 님은 그 지음 “소리표와 그 각국 말에의 맞춰쓰기” (Lautzeichen und ihre Anwendung in Verschiedenen Sprachgebieten, 26ㅉ)에서 말하기를, “숨띤(帶氣한) 터짐소리와 터짐갈이소리: ph, th, kh, tsh 따위―만약 센 숨띤소리와 여린(弱) 숨띤소리를 {{u|배달말}}에서 모양으로 숨안띤소리(非帶...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4:382024년 3월 16일 (토) 14:38 차이 역사 +23 잔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5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4:372024년 3월 16일 (토) 14:37 차이 역사 +1,753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5→‎교정 안 됨: 새 문서: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맞대기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 cellspacing=0 cellpadding=0 style="line-height: 1em;" |- |rowspan="3" style="vertical-align: middle;"|(ㄴ) |{{중괄호|l|t}}k―ㅋ |{{중괄호|l|t}}t―ㅌ |{{중괄호|l|t}}p―ㅍ |- |{{중괄호}}kh―ㅋ |{{중괄호}}th―ㅌ |{{중괄호}}ph―ㅍ |- |{{중괄호|l|b}}ɡ―ㄱ |{{중괄호|l|b}}d―ㄷ |{{중괄호|l|b}}b―ㅂ |} 그런데, 이제, 이 (ㄴ) 틀을 취하지 아니... 태그: 교정 안 됨
  • 14:352024년 3월 16일 (토) 14:35 차이 역사 +1,878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4→‎교정 안 됨: 새 문서: : 〔잡이〕 ㅿ, ㅸ, ㆄ, ᄙᅠ, 를 특히 편의스럽게 간단히 나타내어 적고자 할 적에는, 각자의 아래나 위나 옆에 점(.)을 찍어표하여도 좋다. 보기: ― : {{드러냄표|사|position=under}}, {{드러냄표|사}}, 사〮; {{드러냄표|바|position|under}}, {{드러냄표|바}}, 바〮; {{드러냄표|파|position=under}}, {{드러냄표|파}}, 파〮; {{드러냄표|라|position=under}}, {{드러냄표|라}}, 라〮 ===II. 똑바르...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4:242024년 3월 16일 (토) 14:24 차이 역사 +1,702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3→‎교정 안 됨: 새 문서: ㅸ(=V), ㆄ(=f). 이 두 자는 훈민 정음에서 규정한 입술 가벼운 소리(唇輕音)인데, 옛적의 소리값 그대로는 아닐는지 모르지마는, v, f를 나타내기에 가장 적당한 것이며, 또 수십 년 전부터 서양말 적는 이들이 써 오는 것이다. 글자꼴도 형편에 따라 ᅄᅠ, ᅋᅠ로 적어도 좋다. ᄙᅠ(=l) 이것은 오늘의 {{u|배달말}}에도 많이 쓰히는 소리이니, “걸레, 흘러, 올라”의 말소...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4:222024년 3월 16일 (토) 14:22 차이 역사 +1,269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2→‎교정 안 됨: 새 문서: 16. 홀소리에 긴소리 표(長音符 ː)가 붙은 것은 그 홀소리를 하나 더 달아 적는다. 그 보기: ― {| |- |maːk (英 mark 標) 마악 |- |zuː (英 zoo 動物園) ᅀᅮ우 |- |koːrəs (英 chorus 合唱) 고오러스 |} == 세째 이 맞대기(소리표의 한글삼기)에 대한 약간의 풀이 == ===I. 새로 쓰는 글자들=== 나라사이 소리표를 낱낱이 한글삼을 수가 없음은, 소리표의 성격상, 당연한 일이 아니 할... 최신 태그: 교정 안 됨
  • 14:212024년 3월 16일 (토) 14:21 차이 역사 +23 잔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1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4:212024년 3월 16일 (토) 14:21 차이 역사 +1,277 새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1→‎교정 안 됨: 새 문서: 12. W는 ㅜ나 ㅗ로 적되, o, u 앞에서는 특히 나타내어 적지 아니한다. 곧 wo는 ㅗ로, wu는 ㅜ로만 적는다. 그 보기: ― {| |- |woː (愛蘭 woo 中央) 오오 |- |kwouteiʃən (英 quotation, 引用) 고우떼이션 |- |wud (英 wood 木) 욷 |} 13. 두겹 홀소리(二重母音)는 두 홀소리로, 세겹 홀소리는 세 홀소리로 적는다. 보기: ― {| |- |houm (英 home 本家) 호움 |- |bounəs (英 bonus 賞與金) 뽀우너스 |- |a... 태그: 교정 안 됨
  • 14:162024년 3월 16일 (토) 14:16 차이 역사 +16 잔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0편집 요약 없음 최신
  • 14:162024년 3월 16일 (토) 14:16 차이 역사 −16 잔글 페이지:들온말 적는 법.djvu/20편집 요약 없음

2024년 3월 8일 (금)

2024년 2월 27일 (화)

(최신 | 오래됨) (다음 5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