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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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9일 (목) 00:1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3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서 소개한 새 띄여쓰기규범에서 지적된바와 같이 두개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 단어들은 붙여 쓴다는 조항에 근거를 두고 있다. 고유한 대상의 이름과 관련하여 언어실천에서 나서는 몇가지 대표적인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 고유한 대상의 이름을 붙여 쓰는 경우: ㆍ조선사럼의 성과 이름을 나타낼 때 례: 리옥금, 선우병팔, 독고순 ㆍ...)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9일 (목) 00:0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3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그러나 이것을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조항에 넣은것은 명사 《형, 식, 급》이 외마디로 된 명사로서 자립성이 부족하고 뒤붙이 《성, 적, 용》은 자립적인 성질이 전혀 없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형, 식, 성, 적, 용, 급》은 불완전명사와 같은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것으로 하여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조항에 넣었다. 이와 같이 불완전명사는 어휘의미적으로나...)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9일 (목) 00:0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단위명사의 띄여쓰기도 규정하였다. 단위명사의 띄여쓰기도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에서처럼 앞단어에 붙여 쓴다. 례: 토끼 세마리, 양복 다섯벌 불완전명사의 띄여쓰기에는 특수한 경우들도 있다. 불완전명사 《등, 대, 겸》은 앞뒤단어와 띄여 쓰며 그것이 줄임말속에 있을 때에는 그 앞뒤 단어와 다 붙여 쓴다. 례: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일 서재 겸 응접...)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6일 (월) 20:48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이러한 불완전명사들은 그 뜻이 고도로 추상화되여 토를 다는데서나 문장속에서 노는 기능에서나 일정한 제한을 가진다. 때문에 불완전명사는 앞단어에 붙여 써야 그것이 가지는 어휘문법적뜻을 구체적으로 나타낼수 있다. 례: 아는것이 힘이다. 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수 없다. 우의 례에서 불완전명사 《것》은 동사 《알다》에 규정토가 붙은 《아는》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6일 (월) 20:4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때문에 새 규범에서는 5개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는 경우에는 뜻덩이단위로 띄여 쓰도록 하였다. 례: 사회주의강성대국 건설구상 실현 이처럼 새 띄여쓰기규범에서는 두대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것은 그 뜻을 고려하여 품사가 다르거나 토가 끼여도 붙여 쓰도록 함으로써 굴을 쓰거나 볼 때 그 리해에서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였다. ===(4...)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6일 (월) 20:3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다, 겹다》가 붙어 하나의 대상, 현상을 나타낼 때 례: 일하다, 값지다, 굽이치다 * 《앞, 뒤, 곧, 겹》이 동사나 형용사에 어울릴 때 례: 앞서다, 뒤늦다, 곧가다, 겹쌓이다 * 같거나 반대되는 말마디들이 규칙적으로 결합되거나 앞의 말마디에 《깊이, 같이, 없이》가 결합되여 하나의 부사처럼 될 때 례: 하나하나, 들쑹날쑹, 오락가락, 가슴깊이 이 조항의 《붙...)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6일 (월) 20:26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그런데 사실 굳어진 말인가, 그렇지 않은 말인가 하는것을 식별하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굳어진 말을 쉽게 식별하기 위한 기준으로서는 규정형에서 시칭관계(과거, 현재, 미래)가 없어야 한다. 또한 《묽은 된장》과 같이 규정형이 그 단어전체에 결려야 하고 《큰일》과 같이 발음에서 강조 같은것이 없어야 한다. 구대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6일 (월) 20:15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강성대국》, 《사회주의건설》은 그것이 비록 두개의 자립적인 명사들의 결합이라고 할지라도 하나의 대상을 나타내는 하나의 뜻덩이이다. 또한 《검바위》나 《지난해》와 같은 단어는 품사가 다르지만 《검은 색을 띤 바위》, 《지나간 해, 작년》이라는 하나의 대상을 나타낸다. 《하나의 뜻덩이》로 되는 단어에는 사람들의 언어의식에 하나의 굳어진 말...)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6일 (월) 20:06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3)=== <u>두개이상의 말마디가 결합되여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것은 붙여 쓴다.</u> 조선말 띄여쓰기규범의 앞조항에서 토가 붙은 단어의 뒤에 오는 단어나 서로 다른 품사들은 띄여 쓴다고 하였는데 이것만으로는 우리 말의 구조적특성과 언어생활의 요구를 다 반영할수 없다. 그것은 단어들사이에 토가 붙고 품사가 다르더라도 그것을 띄여 쓰면 뜻을 리해하는데...)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6:15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이런 경우는 외마디관형사가 외마디명사와 어울리는 경우이다. 례: 새날, 첫술, 순금… 외마디관형사가 외마디명사와 어울린것은 대체로 공고하게 결합되였기때문에 띄여 쓰면 읽기에도 불편하고 보기에도 조잡스럽고 독서력도 높일수 없다. 때문에 외마디관형사들은 단어조성적인 앞붙이로 보고 붙여 쓰도록 하였다. 《붙임》의 다른 하나는 일부 관형...)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6:1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파도 사나운 기슭 꽃 피는 마을 잠 자다 우의 실례는 서로 다른 품사가 토없이 어울릴 때 띄여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파도 사나운》은 명사와 형용사가 토없이 결합되는것으로서 원칙적으로 띄여 써야 한다. 이것은 이전의 띄여쓰기규정에서 크게 달라진 부분이다. 이전에는 단어의 범위를 크게 잡고 《눈멀다》, 《끝맺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5:5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includeonly>�</includeonly>결되였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3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4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자료-2 표기를 바로잡은 일부 단어들과 고쳐 쓰게 된 국명, 지명== ===ー표기를 바료잡은 단어=== ①수(암)캉냉이→수(암)강냉이 ②수(암)캉아지→수(암)강아지 ③수(암)커미→수(암)거미 ④수(암)코양이→수(암)고양이 ⑤수(암)콤→수(암)곰 ⑥수(암)키와→수(암)기와 ⑦수(암)캐→수(암)개 ⑧수(암)캐미→수(암)개미 ⑨수(암)케→수(암)게 ⑩수(암)퀑→수(암)꿩...)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3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4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⑲수(암)평아리→수(암)병아리 ⑳수(암)피둘기→수(암)비둘기 ===ー체육부문에서 쓰이는 국제공용어=== ====▲축구경기에 쓰이는 국제공용어==== ①라인즈맨(선심) ②레드카드(빨간딱지) ③레퍼리(주심) ④슈트(슛)(차넣기) ⑤스로우인(던져넣기) ⑥코너볼(구석공) ⑦코너키크(구석차기) ⑧코션(경고, 주의) ⑨키크오프(첫차기, 경기시작) ⑩쎄컨드하프(후...)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30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4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⑱페놀티키크(11메터벌차기) ⑲꼴키퍼(문지기) ⑳꼴인(득점) ㉑싸브스티듀선(선수교체) ====▲권투경기에 쓰이는 국제공용어==== ①노크다운(녹다운)(완전넘어지기, 셈세기) ②디폴드(퇴장) ③복스!(시작!) ④블렉!(떨어졋!) ⑤스토프!(스톺!)(정지!) ⑥케이오(완전넘어지기) ⑦워크오비(상대켠기권) ====▲롱구경기에 쓰이는 국제공용어==== ①다블파울(서로...)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30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4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배구경기에 쓰이는 국제공용어==== ①네트타치(그물다치기) ②네트오버(그물넘기) ③드리볼(그물넘기) ④타치(다치기) ⑤토스(셍기기, 튀기기) ⑥홀딩(들어올리기, 머물기) ⑦사이드 아웃(쳐넣기교체) ⑧써비스(쳐넣기) ===ー새로 고쳐 쓰게 된 나라이름=== {| |- !본래이름!! 고친 이름 |- |①독일||→도이췰란드 |- |②체르노고리아||→쯔르나고라 |- |③...)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9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4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ー새로 고쳐 쓰게 된 대륙과 바다이름=== {| |- !본래이름!! 고친 이름 |- |①구라파(주)||→유럽(주) |- |②아세아(주)||→아시아(주) |- |③대양주||→오세안주 |- |④미주||→아메리카주 |- |⑤북미주||→북아메리카 |- |⑥남미주||→남아메리카 |- |⑦인도양||→인디아양 |})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9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될수 있다. 종전에는 "고"형의 동사가 다른 동사와 어울린 경우에 그것을 붙여 쓰거나 띄여 쓰게 되여 있었으나 새 규범에서는 이런 경우, 저런 경우를 막론하고 혼돈을 피할수 있게 "...고"다음에 자립적인 동사가 오는 경우에는 다 띄여 쓰게 일률적으로 규제하였다. ===(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띄여 쓰는것과 붙여 쓰는것...)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8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인다는 조건부로 토가 있지만 띄여 쓰지 않는다고 하면서 "아, 어, 여"형을 뒤단위와 일률적으로 붙임으로써 우리 글의 문법구조 띄여쓰기에서 일정한 규칙성을 무시하였던것을 새 규범에서는 매개 품사의 자립성을 살리고 또 독자들에서 명백성을 주게 하기 위해서 다 띄여 쓰게 한것이다. 실례로 "만나 보다", "먹어 보다", "전개되여 오다" 등이다. 특히 동사 "있...)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국어사정위원회가 주최가 되여 "조선말 띄여쓰기규범"을 새로 만든것은 띄여쓰기적용기준을 보다 구별화하여 대중의 언어사용에 도움을 주는데서 일정한 의의를 가진다. 이번에 새로 규제한 "조선말 띄여쓰기규범"은 종전에 이미 널리 리용하던 규범의 내용가운데서 합리적인것은 기본적으로 살리면서 일부 불합리한것들을 고쳐 만들었다. 새 규범에서 특징적인...)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자료-1== 우리 글의 띄여쓰기 국어사정위원회 삼병오<br/> 리근용 ===(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말 규범은 민족어의 특징과 요구를 일반화하여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언어 사용준칙을 규제하고 있다.》 띄여쓰기를 비롯한 서사규범을 잘 만들고 그것을 언어생활에서 통일적으로 활용해나가는것은 민...)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5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기사장자신이 말들었다, 지구자체도 돈다. 로동자전체가 일떠섰다, 학생전원이 참가했다. 려행자일행은 휴식도 없이 걸어 갔다. 박사일가는 오늘도 모여 앉았다. 종업원일동이 보낸 편지. 그들모두가 아는 문제다. 4) 부사《일단》과 명사《전체, 일부, 소수, 극소수, 력대, 해당, 일견, 일종, 일대, 매개, 당대, 각급, 각종, 각계》등이 명사의 앞에 올...)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5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앞, 뒤, 우, 아래, 밑, 곁, 옆, 끝, 안, 밖, 속, 사이(새), 가운데, 어간, 때》등은 토가 붙지 않은 앞의 명사, 대명사, 수사에 붙여 쓴다.(복수토《들》이 있어도 이와 같이 처리한다.) 례: 당앞에 다진 맹세 인민들속으로 들어 간다. 조국과 인민앞에 맹세한다 학교와 집사이에 공장이 있다. 《해, 달, 날, 곳, 년, 놈, 자》도 이에 준한다. 2)《부문, 분야, 기관, 담당,...)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4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제8항. 학술용어는 토가 끼여도 붙여 쓴다. 례: 미리덥히기, 지내바숨, 내리켜기, 깊이심기, 함께살이동물, 던져넣기법, 먼바다, 가까운바다, 더운물고기, 찬물, 먹는물, 키작은나무, 키낮은수수, 모내는기계, 모뜨는기계, 짐싣고부리는기계, 꿩의밥풀, 나도국수나무 고유한 명칭의 뒤에 토《의》가 올 때에는 띄여 쓴다. 례: 피타고라스의 정리 옴의 법칙...)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3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칠백 칠십이(7732) 8천 5백 20(8,520) 서른다섯(35) 2) 분수는 옹근수, 분모, 분자를 각각 단위로 띄여 쓰며 소수는 소수점아래의 수를 수자의 이름으로 다 붙여 쓴다. 례: 삼과 오분의 이 〔 3 2/5 〕 오분의 이분의 칠분의 삼 〔 3/7 / 2/5 〕 일점 사일사(1.414) 3)《∼째(∼번째)》가 붙어서 순서를 나타내는 말의 뒤에 온 단위는 띄여 쓴다. 례: 다섯째 며느리...)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정성옥영웅, 박영희교수, 김유철선생, 리옥금아주머니, 김선생, 박아바이 그러나 부름말이나 칭호가 앞에 놓일 때에는 뒤단위와 띄여 쓴다. 례: 공화국영웅 정성옥, 교수 박영희, 후방처장 최일철 고유명칭의 앞에 오는 칭호도 이에 준한다. 례: 3대혁명붉은기 남새작업반 영예의 붉은기 ○○인민학교 금성친위 제○○○○부대 제7항. 수 및 수량,...)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1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외국의 고유한 명칭은 그 나라에서 표기하는대로 띄여 쓰기를 한다. 례: 에르네스또 체 게바라 싼디아고 데 칠레 〔붙임〕고유한 대상의 명칭에 토가 끼이거나 단계적으로 내려 갈 때에는 매 단계마다 띄여 쓴다. 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평양시 중구역 경림동 인쇄직장 부직장장 보천보전투승리...)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형, 식, 성, 적, 용, 급》이 붙은 단위의 뒤에 오는 단어는 앞단위에 붙여 쓴다. 례: 최신형비행기, 혁명적군인정신, 대사급외교관계, 조선식사회주의, 변이성이발주위염, 학생용가방 제5항. 나라이름과 정당, 사회단체, 기관, 기업소이름, 직제이름, 대중운동, 사변, 회의 이름 등은 붙여 쓴다. 례: 조선로동당,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사회주...)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20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붙임〕명사들이 토없이 결합되여 하나의 뜻덩이로 되는 범위를 5개의 말마디가 결합되는 정도로 한정하며 그이상의 경우일 때는 뜻덩이단위로 띄여 쓰도록 한다. 제4항. 불완전명사는 앞의 단어에 토가 있어도 붙여 쓰며 그뒤의 단어는 띄여 쓴다. <small>(단위명사나 단위명사적으로 쓰이는 말마디도 이에 준한다.) </small> 례: 아는것이 힘이다. 고기는 물...)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18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강성대국, 사회주의건설, 천리마대고조, 총대중시사상, 사상중시사상, 과학기술중시사상, 반제자주력량, 조직사상생활규범, 사상기술문화혁명,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 하나하나, 둘둘, 하나둘, 누구누구, 이곳저곳, 네일내일, 넓고넓은, 높고낮은, 크나큰, 기나긴, 주고받는, 자나깨나, 들쑹날쑹, 앞서거니뒤서거니, 또다시, 한마음한뜻으로, 무엇보다먼...)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1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파도 사나운 기슭, 꽃 피는 마을, 가슴 뜨겁게 안겨 오는 이야기, 잘 살다, 잘 먹다, 바로 세우다, 잠 자다, 꿈 꾸다, 밥 먹다 〔붙임〕관형사가 외마디단어와 어울려 새 단어를 만들 때에는 단어조성의 앞붙이로 보고 붙여 쓴다. 례: 새해, 새날, 새집, 첫길, 첫날, 첫술, 순금, 전당, 전군, 전민, 맨입, 맨끝, 매해, 매년, 귀국, 귀교, 각파, 각층, 구식, 신식… 일...)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1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가는 길 협난해도 웃으며 가자.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남아 있다, 누워 있다, 놓여 있다, 먹고 있다, 가고 있다, 일하고 있다, 공부하고 있다, 들어 오다, 찾아 오다, 가져 오다, 전개되여 오다, 젊어 가다, 들고 가다, 다져 가다, 물어 보다, 먹어 보다, 타죽고야 말다, 만나 보아 알고 있다, 들어 가 집어 올리다, 넘쳐 수행하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15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big>조선말 띄여쓰기규범</big></div> '''총 칙''' 단어를 단위로 띄여 쓰는것을 원칙으로 하고 특수한 어휘부류는 붙여 쓴다. 제1항. 토는 웃단어에 붙여 쓰며 그뒤의 단어는 띄여 쓴다. 례: 당은 어머니의 품. 당의 령도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볼패성의 원천이다. 민족의 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전제이다. 사상과 총대, 과학기술은 강성대국...)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1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띄여쓰기를 잘 규정하는것은 우리 글을 빨리 읽고 쉽게 리해하게 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김일성''' 《우리 말 규범은 민족어의 특징과 요구를 일반화하여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지켜야 할 언어사용준칙을 규제하고 있다.》 '''김정일''' {{nop}})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9월 1일 (일) 01:09 Gminky 토론 기여님이 색인:조선말 띄여쓰기규범.pdf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새 문서:)
- 2024년 9월 1일 (일) 00:44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7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6) 사전 등에서 올림말의 품사거나 발음을 표시할 때 중괄호를 쓴다. 례: 당[명] 당성[-썽] 가다[동] 7) 여러 단어를 동등하게 묶어서 보일 때 대괄호를 쓴다. {| class="wikitable" |례: {| |rowspan="2"|주격토 |rowspan="2" style="font-size:3em; transform:scale(0.4,1);"|{ |style="vertical-align:bottom;"| -가 |- |style="vertical-align:top;"| -이 |} |} '''제16항''' 드러냄표( _ ) 문장 가운데서 특히 중요하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31일 (토) 07:59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7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2) 동격어 뒤에 쓴다. 례: 위대한 조국―중화인민공화국 3) '에서―까지', '부터―까지'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쓴다. 례: 북경―장춘 상학시간: 8시―12시)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31일 (토) 07:5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72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있을 때 그 뒤에 쓴다. 례: 조국이여! 길이 빛나라. 야! 태양이 솟아오른다. 연변대학! 이곳이야말로 우리가 지식의 나래를 한껏 펼칠 배움의 요람이다. '''제10항''' 이음표( - ) 두개 이상의 단어가 어울려 하나의 통일된 개념을 나타낼 때 그 단어들 사이에 쓴다. 례: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장강-화하지역 '''제11항''' 풀이표( ― ) 1) 동종의 문장성분들과 총...)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31일 (토) 07:5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71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리동무가 래일 떠난다? 저걸 어쩐담? 참 딱한 일이군. 가만가만 행동하는 조신한(?) 특징을 가진 그녀. 3) 의문과 감탄의 뜻이 동반되는 문장에서는 물음표와 느낌표를 함께 쓴다. 례: 당신은 정말 이만저만이 아닌데?! 4)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 쓴다. 례: 김홍도(1745―?)는 조선시대의 화가이다. 홍명희(1888―1968?). 소설가. '''제9항'''...)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31일 (토) 07:34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70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놔둬, 상림아주머니. 이리 오라, 철수. 가자, 어서 가자, 조국이 부르는 곳으로! 5) 동종의 문장성분들을 똑똑히 갈라주기 위하여 그 사이에 찍는다. 례: 시장에 가서 사과, 배, 복숭아, 감 같은 과일들을 샀다. 우리들은 기치로, 비행기로 북경으로 떠났다. 우리는 하나의 피를 나눈 동족이요, 겨레요, 형제이다. '''제8항''' 물음표( ? ) 1) 의문의 뜻을...)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31일 (토) 07:29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69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제7항''' 쉼표( , ) 1) 복합문에서 접속토가 없이 문장들이 이어질 때 단순문 사이에 찍는다. 례: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은행직원, 나는 대학생. 2) 종결토로 끝난 문장 또는 구절이라 하더라도 뒤의 문장이나 구절에 밀접히 련계되였을 때는 그 종결토 뒤에 찍는다. 례: 동물원에 들어가 동북호랑이를 본다, 아프리카의 기린을 본다, 참대곰을 본다 하며 의...)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31일 (토) 07:24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6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제5항''' 반두접( ; ) 한 문장에서 쉼표로 구분된 말이 여러개 잇달아있을 때 더크게 묶어지는 단위 사이에 찍을 수 있다. 례: 연변대학 도서관은 정치, 력사, 문학, 어학 등의 사회과학저서들; 수학, 물리, 화학 등의 자연과학저서들이 빼곡이 진렬되여있다. '''제6항''' 빗금( / ) 1) 대응되거나 대립되거나 대동한 것을 함께 보이는 단어와 구절 사이에 쓴다. 례:...)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31일 (토) 07:18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6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3) 신문, 잡지 등에서 제목이 명명문이거나 종결토가 없이 끝나면서 렬거가 필요할 때 찍는다. 례: 단결 · 우의 · 열성 '''제4항''' 두점( : ) 1) 내포되는 종류를 들 때에 찍는다. 례: 문장부호: 마침표, 쉼표, 느낌표, 묶음표 문방사우: 붓, 먹, 벼루, 종이 2) 소표제 뒤에 간단한 설명을 붙일 때에 찍는다. 례: 일시: 1984년 10월 15일 10시 마침표: 문장이 끝남을 나타...)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28일 (수) 19:07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 4칙규범(2016).pdf/6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례: 5.1절, 9.18사변, 5.4운동 4) 대목이나 장과 절을 가르는 부호에 소괄호, 중괄호, 대괄호나 동그라미가 없을 때에 그 부호 뒤에 찍는다. 례: 1. 3. 7 5) 표제어나 표어에는 마침표를 쓰지 않는다. 례: 압록강은 흐른다(표제어) 나날이 향상하자(표어) 제3항 가운데점( ・ ))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25일 (일) 22:04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2010).pdf/58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div style="text-align:center;"><big>조선글의 쓰기</big></div> 조선글은 왼쪽으로부터 오른쪽으로 가로쓰는것을 기본으로 한다. 특수하게 내려쓸 때에는 오른쪽으로부터 왼쪽으로 내려쓴다. 그러나 가로쓰는 글과 배합하여 내려쓰는 경우에는 왼쪽으로부터 오른쪽으로 쓰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내려쓸 때의 맞춤법, 띄여쓰기, 부호 등은 다 가로쓸 때의 규칙을 기본적으로...)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25일 (일) 22:03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2010).pdf/57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제27항. 고유어로 만들어지는 일부 합친말이나 단어결합에서 사이소리가 끼여나는 경우에는 형태부들사이에 《ㄷ》을 끼워 발음한다. :{| |rowspan="3" style="vertical-align:top"|례: |style="vertical-align:top"|―||강가[강ㄷ가→강까], 길가[길ㄷ가→길까] |- |style="vertical-align:top"|―||바다가[바닫가→바다까], 수도가[수돋가→수도까] |- |style="vertical-align:top"|―||뒤문[뒫문→뒨문], 뒤...)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25일 (일) 22:0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2010).pdf/56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 |style="vertical-align:top"|―||눈요기[눈뇨기] |- |style="vertical-align:top"|―||풋윷[춘뉻] |} ::그러나 《있다》의 경우에는 제10항에 준하여 끊어내기로 발음한다. :2) 앞형태부가 모음으로 끝날 때에는 사이소리가 끼우는 경우에 한하여 [ㄴㄴ]을 끼워 발음한다. :사이소리가 끼우지 않는 경우 :{| |style="vertical-align:top"|례:||나라일, 바다일, 배개잇 |} :사이소리가 끼우는...)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25일 (일) 22:02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2010).pdf/55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제23항. 받침 《ㄴ》뒤에 《ㄴ》이 올 때에는 적은대로 발음하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 |style="vertical-align:top"|례:||눈나비, 단내, 분노, 신념, 안내 |} 제24항. 받침소리 [ㅁ, ㅇ]뒤에서 《ㄹ》은 [ㄴ]으로 발음한다. {| |style="vertical-align:top"|례:||법령[범녕], 목란[몽난], 백로주[뱅노주] |} :그러나 모음 《ㅑ, ㅕ, ㅛ, ㅠ》의 앞에서는 [ㄴ] 또는 [ㄹ]로 발음할수도 있다. {| |st...)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25일 (일) 22:0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2010).pdf/54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제21항. 받침 《ㄱ, ㄳ, ㅋ, ㄲ》, 《ㄷ, ㅅ, ㅈ, ㅊ, ㅌ, ㅆ》, 《ㄼ, ㅂ, ㅄ, ㅍ》뒤에 자음 《ㄴ, ㅁ, ㄹ》이 이어질 때에는 다음과 같이 발음한다. :1) 받침 《ㄱ, ㄳ, ㅋ, ㄲ》은 [ㅇ]으로 발음한다. :{| |style="vertical-align:top"|례:||익는다[잉는다], 격멸[경멸], 식료품[싱료품], 몫나눔[몽나눔], 동녘노을[동녕노을], 부엌문[부엉문], 닦네[당네] |} :2) 받침 《ㄷ, ㅅ, ㅈ, ㅊ, ㅌ,...) 태그: 교정 안 됨
- 2024년 8월 25일 (일) 22:01 Gminky 토론 기여님이 페이지:조선말규범집(2010).pdf/53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교정 안 됨: 새 문서: {{nop}} ==제7장 《ㅎ》과 어울린 거센소리되기현상과 관련한 발음== 제18항. 토나 뒤붙이의 첫머리에 온 순한소리는 말줄기의 끝받침 《ㄶ, ㅀ, ㅎ》뒤에서 거센소리로 발음한다. {| |rowspan="3" style="vertical-align:top"|례: |style="vertical-align:top"|―||좋다[조타], 좋고[조코], 좋지[조치] |- |style="vertical-align:top"|―||많다[만타], 많고[만코], 많지[만치] |- |style="vertical-align:top"|―||...) 태그: 교정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