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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그 뒤에 쓴다.
례: 조국이여! 길이 빛나라. 야! 태양이 솟아오른다. 연변대학! 이곳이야말로 우리가 지식의 나래를 한껏 펼칠 배움의 요람이다.
제10항 이음표( - )
두개 이상의 단어가 어울려 하나의 통일된 개념을 나타낼 때 그 단어들 사이에 쓴다.
례: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장강-화하지역
제11항 풀이표( ― )
1) 동종의 문장성분들과 총괄어 사이에 쓴다.
례: 씨름, 그네뛰기, 널뛰기―이 모든 민족경기가 당의 따사로운 빛발 아래서 날로 더 이채를 띠고 있다. 아버지, 어머니, 오빠, 나―온 가족이 모여앉아 명절을 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