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저자 ㄱ
분류:조선의 저자
김계
金啓
(1575년 ~ 1657년)
조선 중반의 유학자이자 시인으로 말년에 일기 《용담록》을 지은 것이 전한다. 시풍은 소박하고 꾸밈없으며, 즉흥적이고 소박하다. 아들로 옥(鈺), 경(鏡), 현(鉉)이 있었는데 옥과 경은 아버지보다 일찍 죽었다. 장지는 경상북도 의성군 비안면 서부리에 있다.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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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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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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