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날 다리고

너희ᄂᆞᆯᄃᆞ리고
저자: 김계

먼저 죽은 두 아들을 그리워하며 지은 시. 《용담록》에 수록.

50401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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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ᄂᆞᆯᄃᆞ리고놀기ᄂᆞᆫ됴킌마ᄂᆞᆫ
어엿븐두아ᄃᆞᆯ은어디메나가ᄂᆞᆫ게고
이런가뎌런가혜자ᄒᆞ니더욱그려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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