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 이사람들아

이바이사ᄅᆞᆷᄃᆞᆯ아
저자: 김계

양란이 끝난 뒤 늙어 버린 자신을 되돌아보며 지은 시. 《용담록》에 수록.

50387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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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이사ᄅᆞᆷᄃᆞᆯ아이내말들러ᄉᆞ라
나도네老親과이松亭에노니노라
너희도내子孫ᄃᆞ리고永以爲好ᄒᆞ여ᄉᆞ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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