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주 자시던 졀을

兄主자시던졀을
저자: 김계

형제의 예를 지키자며 지은 시. 《용담록》에 수록.

50390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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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主자시던졀을나도조차머귀이다
一身을논하셔우리두모삼겻거든
兄弟間不和못ᄒᆞ면草木禽獸나다ᄅᆞ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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