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제 14장

하이디는 흔들리는 전나무 아래에 서있었다. 그녀는 할머니가 그녀의 흰 빵을 즐겨먹었고 참을성이 없어서 그녀를 다시 만날수있는지 알고 싶어했다. 할아버지가 나와서 명랑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래, 이제 우리는 벗어날수 있어."

삼촌이 모든것을 집 안팎에서 깨끗하게 정리한 토요일이었다. 그는 오후에 하이디를 동반할수 있도록 그의 아침을 일에 바쳤다. 그들은 할머니의 오두막에서 헤어졌고 하이디는 도망쳤다. 할머니는 문지방을 넘을때, 그녀의 발걸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인사를 들었다. "너 맞아? 다시 왔니?"

그런 다음 그녀는 하이디의 손을 빨리 잡았다. 그녀는 여전히 아이가 다시 눈물을 흘릴까 두려워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는 흰 빵을 얼마나 즐겨먹었는지 하이디에게 말해야했고, 그것을 먹을수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얼마나 더 많이 느꼈지를 물어야했다. 페터의 어머니는 계속헤서 그녀의 어머니가 그렇게 먹을수 있다면 일주일 동안 힘을 되찾았지만 너무 두려워서 아직 먹지못했다. 하이디는 브리기타가 말한 모든것을 듣고 잠시 생각하면서 앉아있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방법이 갑자기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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