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훈민정음
이 판에 대한 서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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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 《訓民正音》 (1946) |
출처: | 조선어학회 판본 |
한문 표제어
편집한문 제목이었던 글의 표제어를 한문으로 옮긴다면, 제목이 옛글로 되어 있는 것도 그렇게 옮겨야 할테고, 문제가 복잡해지지 않을까요? --PuzzletChung 2006년 2월 12일 (일) 13:36 (UTC)
Problems
편집First I have to apologize for not being able to write in Korean. There are some problems with the text posted here, some characters are missing or incorrect:
- 喉音o 象喉形.
- (In many places, there is Latin small o instead of Korean iŭng. In some fonts, they look quite different.)
- 如金之屑ꝯ而鍛成也.
- (I can't view the character "ꝯ" correctly.)
- 舌音ㄴ 象舌附上⺼咢 之形.
- 舌迺象舌附上月咢
- (⺼咢/月咢 should be "腭".)
- ㅑ 如남샤ᇰ爲龜 약爲Ꜫ鼊 다야爲匜 쟈감爲蕎麥皮.
- (I can't view the character "Ꜫ" correctly.)
- Punctuation looks very Western. (But that's a very minor problem.)
I couldn't find a complete scanned version of the 《訓民正音》 on the Internet, because I don't know enough Korean, so I can't correct some of these mistakes.
Besides that, encoding of Old/Middle Korean seems to be a problem. Micro$oft has removed their support pack for Old Korean from their website, and I couldn't find something that works properly. A help page (Help:옛한글) to solve this problem would be great.
I hope someone more competent than me can help with these problems.
Off topic: Where can I find an English translation/annotation of the 《訓民正音》? —Babelfisch 2006년 7월 13일 (목) 06:31 (UTC)
- I've fixed this in the copy at ja wikisource.[1]. 制字解 section only. There were a few mistakes as well, at least as far as I could tell:
- 脣方而合,土也。 for 脣方爲合、土也。
- 形之圓,象乎天也。 for 形之圓、象乎天地。
- 或虛或實或颺或滯或重或輕, for 或虛或實或颺或滯或重若輕、
- 兼乎動靜者,人也。 for 兼互動靜者、人也。
- 吁。正音作而... for 旴。正音作而...
- 全淸聲是君斗彆 for 全淸聲是君斗瞥
- the first character in 喉聲多而脣乍合 is wrong, but I wasn't able to fix it. Kwamikagami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18:20 (KST)
- 兼乎動靜者 for 兼互動靜者--고기랑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8:43 (KST)
자형에 대한 문제
편집그리고, 본 문서에 등장한 이체자・속자・통용자 등에 대해서 문제가 좀 있어보이는데, 기존에 있는 이 위키문헌의 훈민정음은 무슨 기준으로 어떤 글자들은 정자로 썼고 어떤 건 안 썼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예를 들면 당장 맨 처음 부분을 봐도 為는 속자로 쓰지 않아 爲로 표기했는데, 並은 竝으로 쓰지 않고 並으로 써져 있습니다. 또 腭도 원래는 嶽 (KS X 1001 확장 범위 내에 있느냐 없느냐가 기준인 것 같기도 한데, 그러면 𤨏를 瑣로 쓰지 않은게 설명이 안 되네요.)
통자를 처리한 방법도 일관성이 없는데, 巳를 已로 쓰고, 畫(KS 범위 내에선 畵가 되겠죠)를 劃으로 썼는데, 湏은 須로 안 바꾸고 그대로 쓰였습니다. 그 외에도 책 훈민정음에 있는 다수의 이체자들을 처리한 방법도 애매한 것 같은데, 이체자・속자・통용자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만들어서 적용했으면 좋겠네요.
제 의견은
- 이체자・속자는 KS X 1001 확장 범위 내에 있거나 중국 혹은 일본에서 쓰이고 있는 이체자・속자들은 이체자・속자대로 쓰고, 그 경우가 아니면 정자로 표기
- 통용자는 가차된 글자로 표기 (巳, 畵, 湏)
그리고 각주로 원래 글자가 무엇인지 달면 될 것 같습니다만...
일단 이 기준대로 바꿔보게습니다. 누군가 의견 제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 훈민정음 원문을 직접 번역해서 해석을 올리고 있긴 한데, 이게 혹시 문제가 되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고기랑 (토론) 2013년 11월 22일 (금) 18:43 (KST)
- 직접 번역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번역문을 어떤 저작권으로 배포할 것인지를 {{번역 저작권}}을 사용해 명시해 주셔야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23일 (토) 15:48 (KST)
복제본을 참고해서 교정했습니다. (특수기능:차이/183383)
- 쉼표, 마침표, 방점 등 잘못된 문장기호 수정
- 빠진 글자 추가. 훈민정음엔 없었고 훈민정음언해에서 추가된 문장 삭제 (漢音齒聲有齒頭正齒之別。ᅎᅔᅏᄼᄽ字用於齒頭。ᅐᅕᅑᄾᄿ字用於正齒。牙舌脣喉之字通用於漢音。)
- 유니코드로 표현할 수 있는 이체자는 살림
- 예를 들면: 點→㸃, 爲→為, 發→彂
- U+FFFF를 벗어나는 글자도 썼습니다. (예: 土→𡈽 U+2123D, 再→𠕅 U+20545, 邊→𨘢 U+28622)
- 이체자이지만 다른 뜻의 글자이기도 한 경우에는 뜻이 통하는 쪽으로 놔뒀습니다. (예: 巳가 아니라 已로 씀, 毋가 아니라 母로 씀)
이체자는 따로 정책을 따라갔다기보다는 제 임의로 한 것이므로 추후 토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