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노걸대언해/二十九
< 중간노걸대언해
二十九
- 火伴們起來
- 호번믄치레
- 훠뿬문켸래
- ○벗들아닐거라
- 雞(鷄)呌(叫)苐(第)三遍了
- 지ᄌᅸ디산변량
- 계겨ᇢ뗴삼변려ᇢ
- ○ᄃᆞᆰ이우런지세홰니
- 不乆(久)東開了
- 부ᄀᆛ둥캐ᄅᅸ
- 부ᇹ기ᇢ둥캐려ᇢ
- ○오래지아녀東이트리라
- 快快的起來洗臉
- 쾌쾌디치레시련
- 쾌쾌디ᇹ켸래셰렴
- ○ᄲᆞᆯ리니러ᄂᆞᆺ싯고
- 穿上衣裳
- ᄎᆑᆫ샹이샹
- ᄎᆏᆫ썅ᅙᅵ썅
- ○옷닙고
- 喝幾鍾酒
- 허지중ᄌᆛ
- 허ᇹ계즁지ᇢ
- ○여러잔술먹고
- 收拾行李鞴馬
- ᄉᆛ시힝리븨마
- 시ᇢ씨ᇹᅘᅵᆼ례삐마
- ○行李ᄅᆞᆯ收拾ᄒᆞ여ᄆᆞᆯ기ᄅᆞ마짓고
- 天亮了
- 텬량ᄅᅸ
- 텬량려ᇢ
- ○하ᄂᆞᆯ이ᄇᆞᆰ거든
- 吿(告)辭主人家去罷
- ᄀᅶ츠쥬인쟈ᄎᆔ바
- 가ᇢ쓰ᇫ쥬ᅀᅵᆫ갸큐빠
- ○主人의게하즤ᄒᆞ고가쟈
- 主人家别(別)恠(怪)
- 쥬인쟈벼괘
- 쥬ᅀᅵᆫ갸뼈ᇹ괘
- ○主人아허믈말라
- 我們去了
- 오믄ᄎᆔᄅᅸ
- ᅌᅥ문큐려ᇢ
- ○우리가노라
- 伱們别(別)恠(怪)好去罷
- 니믄벼괘ᄒᅶᄎᆔ바
- 녜문뼈ᇹ괘하ᇢ큐빠
- ○너희허믈말고죠히가라
- 廻來時也到我店裏來住
- 휘레스여ᄃᅶ오뎐리레쥬
- ᅘᅱ래씨ᇫ여다ᇢᅌᅥ뎜례래쮸
- ○도라올ᄶᅦᄯᅩ우리店에와머믈라
- 這坐橋
- 져조ᄎᅸ
- 져쮜껴ᇢ
- ○이ᄃᆞ러ᄂᆞᆫ
- 就是我夜來說的橋
- ᄌᆛ시오여레ᄉᆑ디ᄎᅸ
- 찌ᇢ씨ᇫᅌᅥ여래ᄉᆑᇹ디ᇹ껴ᇢ
- ○곳이내어제니ᄅᆞ던ᄃᆞ리니
- 比從前十分收拾的好了
- 비충쳔시ᄫᅳᆫᄉᆛ시디ᄒᅶᄅᅸ
- 비쯍쪈씨ᇹᄫᅮᆫ시ᇢ씨ᇹ디ᇹ하ᇢ려ᇢ
- ○前에比컨대ᄀᆞ장고치기ᄅᆞᆯ잘ᄒᆞ엿다
- 在先是土搭的
- 재션시투타디
- 째션씨ᇫ투타ᇹ디ᇹ
- ○在先은이ᄒᆞᆰ친거시러니
- 如今都用板幔了
- ᅀᅲ긴두융반민ᄅᅸ
- ᅀᅲ김두융반뭔려ᇢ
- ○이제ᄂᆞᆫ다널로ᄭᆞ랏고
- 這橋梁橋柱
- 져ᄎᅸ량ᄎᅸ쥬
- 져껴ᇢ량껴ᇢ쮸
- ○이ᄃᆞᆯ리ㅅ보와ᄃᆞ리ㅅ기동이
- 也比在前更牢壯
- 여비재쳔긍ᄅᅶ좡
- 여비째쪈긩라ᇢ장
- ○ᄯᅩ在前에比컨대더옥牢壯ᄒᆞ니
- 再過十幾年
- 재고시지년
- 재궈씨ᇹ계년
- ○다시열아믄ᄒᆡᄅᆞᆯ지내여도
- 也不壊(壞)了
- 여부홰ᄅᅸ
- 여부ᇹᅘᅫ려ᇢ
- ○ᄯᅩ문허지지아니ᄒᆞ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