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문헌토론:글로벌백과

마지막 의견: 5년 전 (PuzzletChung님) - 주제: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는 항목

기존 수동 등재 방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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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백과의 모든 텍스트는 부여된 키로 식별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그래서 ’ko.wikisource.org/wiki/글로벌백과/001001001000001000‘로 등재하고, 실제 문서는 위키 문법의 포함 기능을 이용하여 만들어 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yuc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이 방법에 반대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270여개의 항목을 올리는 방법(각 키에 해당하는 항목이 별도의 문서로 독립)과 일치하지 않아 혼란스럽네요. 굳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001001000000009000 형태가 필요하다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인명사전/한국인명/강소천과 같이 편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Cedar101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8:43 (KST)답변
{{제목
|제목=[[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부제=강소천
|이전 =
|다음 =
|설명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001001000000009000}}
[[분류: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SUBPAGENAME}}]]

위키백과와의 연동을 고려해서 최하위 문단이 독립단위가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몇 가지 장점들이 있습니다. 조금 혼란스러우시더라도 몇 주만 지켜봐주세요. --Ryuch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9:04 (KST)답변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의견요청이 무색해질 것입니다. 1911년 브리태니커 백과를 참조하더라도 문서 제목은 내용을 따르고 있는데, 제시한 방법 밖에는 없는 것일까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09:55 (KST)답변
또 반대인가요? 뭐에 반대인가요? 밑도 끝도 없네요. 문서 제목은 내용을 따르지 않겠다고 한 적이 있나요. --Ryuch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23:24 (KST)답변
위 내용으로 보면 문서 내용은 무시하고 번호로 문서 제목을 대체하겠다는 설명으로 여겨집니다.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전 의견을 취소합니다.) 그런데, 현재 생성되어 있는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001001000000009000 문서는 무엇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4월 18일 (토) 16:17 (KST)답변

제가 드리고 싶은 의견은 사진이야 일단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일러스트와 도표는 텍스트의 위치에 살렸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안쉬울 것 같지만요. -_-) 그리고 위키소스는 원본에 충실함을 전제로 하고있는 것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면 cedar101님 의견처럼 기존에 올라온 것들과 맞추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ryuch님 의견처럼 분리하고 그것을 묶어서 인클루드 하는 방식으로 살릴 수 있다면 ryuch님의 방식을 더 기다려볼 수도 있겠네요. 여튼 이 부분은 어떤 방식이든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ryuch님의 작업을 좀 더 기대해보고 싶군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거북이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22:34 (KST)답변

위키백과와의 연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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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위키백과의 w:틀:글로벌세계대백과 에는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변수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만일 위키문헌에 글로벌백과의 내용이 제대로 다 올려진다면, 추후에 위키백과에 글로벌백과를 올리면서 위키문헌의 해당 항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웹페이지주소를 적을 수 있을것입니다. 위키문헌에서도 위키백과의 해당 항목으로 이동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nigma7seven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23:47 (KST)답변

기본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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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브리태니커 백과의 경우를 참조하면, 별도로 제목 및 판본, 저작권, 기여자 등의 문서가 있고, 특히 제목과 판본 문서는 원본 스캔 자료가 있습니다만, 이러한 자료들이 같이 제시되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13:06 (KST)답변

글로벌백과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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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능력이 없어 올리는 작업에 참여할 수가 없는지라, 다른 분들께 기대를 걸고 있거든요. --이니그마7 (토론) 2009년 5월 2일 (토) 18:36 (KST)답변

저도 궁금에 한표 추가입니다~ :-)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6일 (수) 18:08 (KST)답변
제 시간 투자가 부족하여 죄송합니다. 큰 설계는 끝나서 1권을 시험삼아 올려봤습니다. XML parser에 문제점이 있어서 고치고 있습니다. 효율이 안나니 다른 분들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소스코드를 SVN에 올려놓고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파서가 완성이 되면 전체를 올리겠습니다. 그림과 HTML 문서를 자동삽입하는 기능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의 선별에는 수작업이 좀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림 선별에 대해서 좋은 안을 가지고 계시는 분은 개진해 주세요. --Ryuch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23:53 (KST)답변
데이터파싱에 능통하신 외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참에 그분들께 위키미디어프로젝트를 알릴수도 있고 좋을것 같아요. 그쪽 분야에서 일하시는 위키미디어프로젝트 참여자가 있으시다면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이니그마7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21:20 (KST)답변

몇가지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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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다음 장의 내용이 앞장에 들어간 것 같구요. 표에 대한 처리는 뭔가 더 작업중이신 것이 있을것 같네요. 개별 html로 나눠져있으니 원 DB와의 연결고리만 찾아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 선별은 요전에 의견드린대로 사진은 포기, 표와 일러스트는 살리는 방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알씨등을 이용해서 눈으로 일러스트와 표를 구분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이건 몇몇 분들의 도움을 받아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표를 미디어위키의 텍스트 포매팅 룰에 맞게 변환하는 것은 좀 난감한 일이긴 합니다만, 일단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있어보이더라고요. 이쁘게 바꾸는 것은 결국 최종단계에 손으로 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그림의 경우도 모든 것을 다 날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싶은데요. 이미지의 하위 경로를 남겨두면 추후 원래 어떤 그림이 있었다는 것을 가리킬 수 있을 듯 합니다. 원래 그림은 다음쪽 서버를 이용해 보관해둘 수도 있으니까요. 원래 어떤 그림이 있었다는 것을 알면 다른 그림들로 보완하기도 용이해집니다. 그림 하단에 남아있는 캡션 또한 나름대로 의미있는 정보이지요.

마지막으로 현재처럼 올려주시는 것은 원형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합니다만 나중에 위키백과와 상호링크를 위해서라도 개별 항목으로 분리하여 묶어넣는 작업 또한 추후 필요해질 것 같네요. 아마 처음에 글로벌 ID로 나누어야 한다는 의견도 그런 의미에서 주셨던 것이 아닐까 싶구요. 그리고 위키백과와 위키문헌간의 상호링크를 주되 내용이 반영된 것과 내용이 미확인인 것을 구분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보니까 가사위키에서는 가사와 음반정보의 수준에 따라 노란별과 초록별 등으로 등급을 나누어 조금씩 하는 작업이 장기적으로 축적 가능하게끔 배려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22:59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음악 분야쪽의 보표예(악보) 그림들이 잘 올라왔음 좋겠네요. 이미지 검토라면 틈나는대로 돕고 싶습니다. 그리고 표라면 이런 것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마 예쁘게 바꾸려면 정말 많은 편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간단한 표도 정리하는데 힘들더라구요.
무엇보다 내용의 반영과 미반영의 경우를 표시하자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근데 사실 이렇게 할 경우 지금 다음의 지식공유 프로젝트 페이지를 죽이게 되는 것이라, 좀 애매한 느낌이네요. 지금까지 내용의 반영 여부, 반영 내용의 검토 확인 같은 것을 다음 웹페이지에서 해왔기 때문에, 이 일에 대해서 좀 깊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 2009년 5월 16일 (토) 21:29 (KST)답변
예 저는 다음백과 내에 있는 지식공유 페이지로는 더이상 뭔가를 진행하기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그보단 더 꼬이기 전에 글로벌에 있는 내용이 위키백과 내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우선 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5월 17일 (일) 19:09 (KST)답변

인명사전의 한 국 인 명과 세 계 인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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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께서 한 국 인 명과 세 계 인 명을 한국인명과 세계인명으로 이동하셨던데, 현재 다 되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위키문헌은 어떤 텍스트 자료의 전재를 위한 사이트이므로, 최대한 원래 자료와 같게 편집해야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7일 (일) 12:14 (KST)답변

그 정도는 그냥 용인해도 좋다 생각합니다만 원 자료와 동일한 형태로 둔다는 원칙 자체는 동의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5:56 (KST)답변
제생각에 OCR스캔 과정의 오류일 것 같습니다. 도룡뇽님의 주장은 어폐가 있습니다. --Betalph (토론) 2010년 6월 28일 (월) 11:57 (KST)답변
그냥 제목에서 보기 좋게 하기 위했던 것이 아닌가요?; 붙이는 게 더 나아 보이네요. --Cyberkagami (토론) 2010년 10월 9일 (토) 07:58 (KST)답변
글로벌 백과사전의 원본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나요? 그쪽을 확인해 보면 확실해 질텐데 말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10월 9일 (토) 15:53 (KST)답변

분류: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꼭 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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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류가 없어도 어차피 글로벌 백과 문서들은 모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이기 때문에 글로벌 백과의 하위로 취급됩니다. 엄청나게 항목수가 많아질 텐데, 그때가 되면 분류가 있어도 별 쓸모는 없을 듯 합니다. 영어판의 1911년 브리태니커에도 분류:1911년 작품, 분류:백과사전 만 있고, 하위 문서들(즉, 백과사전 항목들)에는 분류가 없네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5월 19일 (화) 10:55 (KST)답변

저도 이쪽은 없어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문서명만 지저분해지는 효과를 낳는 것 같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5:56 (KST)답변
숨은 분류 처리가 된듯 한데, 그냥 싹다 지워도 될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위 문서가 딸린 문서마다 분류를 만들면 끝이 없을 거 같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9일 (일) 20:42 (KST)답변

글로벌 현황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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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ch님이 어느정도 일을 처리중이신지 궁금한데요.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현황에 대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원본 올리는 것과 이미지 필터링하는 것 등에서 딱히 어려운 일은 없어보이거든요. 대신 위에서 Cedar101님이 의견주신 것이나 가사위키에서 하고있는 방식을 차용해서 위키문헌에 올라간 최하위 문서에는 아래와 같은 정보상자가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5:56 (KST)답변

{{문서정보
| 위키백과 문서명 = [[사헌부]]
| 위키백과내 반영 = N
}}

{{문서주시자|거북이|Ryuch}}
|}
이런 틀이야 당연히 있어야 할테구요. 위키문헌에 이런 틀을 마련하고, 또 위키백과에도 이런 틀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가령 w: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지식공유 프로젝트#토론 문서용 틀 같이요.
그리고 요즘은 케골님이 일을 못하시고 계신것 같네요(특수기능:기여/Ryuch). 일손을 더 구해야하나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5:27 (KST)답변

재단에 데이터를 보내 위키백과 데이터 다운 페이지에서 다운받을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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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키책에서 글로벌문서의 이식작업을 통해 작업하는 저의 생각에는 이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Betalph (토론) 2010년 5월 1일 (토) 15:09 (KST)답변

글로벌백과의 위키문헌 올리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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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배우는사람 님께서 직접 긁어오는 방법으로 거의 다 옮기신 것 같습니다. 일단 과감하게 잘 하신것 같긴 한데, 중간 중간 오류도 좀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몇가지 걱정은

  1. '진짜 원문'과 다음측에서 '올려준 원본'과의 차이로 인한 오류
  2. 직접 긁어오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오타, 문자 깨짐 문제 등)
  3. 직접 편집하는 과정에서 임의적인 편집이 가해짐으로써 생길 수 있는 문제
  4. 어느 수준 문단까지 개별문서로 만들것이냐 하는 문제

일단 첫번째가 사실 제일 걱정입니다. 각종 도표나 일러스트 넣기 문제 등을 해결하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는 긁어오면서 생기는 오류등인데, 이건 사실상 그때 그때 고치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사실상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네번째는 이미 위에서 너무 묵어버린 논쟁이라, 지금으로써는 현재 수준 정도로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23:52 (KST)답변

결국에는 지금 옮기는 중인 것인가요??--Cwt96 (토론) 2011년 4월 13일 (수) 18:58 (KST)답변

완전한 수동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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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배우는사람 님이 수고해주신 부분에서 꽤 빠진 부분이 보여서 처음부터 다시 확인해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수동으로 하려고 하구요-_-; 대신 작업 일지를 간단히 남기면 나중에 좋지 않을까 해서 쓰고 있습니다. 도와주실 분이 있으면 참여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 2011년 12월 29일 (목) 23:46 (KST)답변

쭉 수동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이게 글로벌 자체의 코드(또는 식별번호)가 좀 엉망입니다. 케골님 방식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좋은 방법이었는데 글로벌 자체가 그 방식에 맞질 않았나봅니다. 가령 이런 예의 경우 목차에서 문단 제목을 누르면 각 문단의 번호가 뜨는데 이게 구성이 좀 엉뚱합니다. 케골님이 고생을 많이 하셨을것 같습니다. 어찌되었든 수동으로 하게 될것만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 2011년 12월 30일 (금) 03:01 (KST)답변

18권과 19권의 범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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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백과의 백업본을 찾아서, 봇을 이용해서 빠진 페이지를 채워넣으려고 합니다. 사전작업을 하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해서 글을 남깁니다.

지금 위키문헌 상으로는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음악에 속해있는 "아시아음악"과 "서양음악의 기초와 역사"는 실제로는 18권("한국음악")에 속해있던 것입니다. 혹시 DB상의 오류인가 싶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실제 책을 확인해봤지만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19권("서양음악")에는 "서양음악의 종류"부터 실려 있습니다. 아마도 책 각권의 분량을 비슷하게 맞추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서 서비스를 종료해서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제가 예전에 만들었던 w:위키백과: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글로벌 세계대백과 목차에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원문대로 싣는 게 원칙이라지만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한국음악/아시아음악/아랍음악] 같은 페이지이름은 좀 이상합니다.

--PuzzletChung (토론) 2018년 1월 28일 (일) 20:27 (KST)답변

빠진 부분을 채워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언급해주신 사례는 상당히 미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키문헌이 책 그 자체를 싣는다고 한다면, 사전의 배열 또한 비록 실수이더라도 저작권자의 명시적인 의사 없이는 자체를 그대로 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Sotiale (토론) 2018년 1월 28일 (일) 21:19 (KST)답변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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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백과의 각 권말에는 가나다 순으로 된 용어사전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위키문헌에서는 표제어별로 페이지가 따로 있는 것들이 있고:

ㄱㄴㄷ별로 페이지를 묶은 게 있습니다:

아직 채워지지 않아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어느 한쪽 방향으로 정해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술적으로는 어떤 쪽이든 상관없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글로벌백과는 주제별로 묶어놓은 사전이고, 각 소단원도 소주제별로 묶여 있습니다. 예를 들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세계음악/서양음악가와 작품감상/이탈리아의 각 문단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이탈리아의 음악가와 그 작품이라는 점에서 통일되어 있고, 그 앞뒤에는 국가별 작곡가를 소개하고 있는 맥락이 있는 것입니다. 글로벌백과의 거의 모든 구성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용어집에 있는 항목들은 각각의 설명이 짧기 때문에, 페이지 하나를 차지해버리면 다른 항목들과 구색이 맞지 않아 보입니다.

--PuzzletChung (토론) 2018년 1월 29일 (월) 09:45 (KST)답변

계속 초성별로 묶는 게 맞다는 생각 쪽으로 기울어지네요.

원래는 문단 제목에 한자나 원어가 없이 똑같은 제목을 갖고 있지만 위키의 기술적 특성 때문에 병기를 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말고 다른 용어사전도 마찬가지 충돌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괄호로 구분을 두는 것보다는 초성별로 묶어서 한 페이지로 만드는 것이 원문을 지키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거랑 별개의 얘긴데,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 원문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인명사전/세 계 인 명/ㅅ#셸리,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인명사전/세 계 인 명/ㄷ#데이비스에 존 데이비스 없음)

--PuzzletChung (토론) 2018년 2월 1일 (목) 10:11 (KST)답변

초성별로 묶는 중입니다. --PuzzletChung (토론) 2019년 3월 10일 (일) 22:1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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