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인:태교신기장구대전.pdf

1801년 사주당 이씨가 저술하고, 1801년 아들인 유희가 한글로 음을 달아놓은 최초의 임산부 태교법 교습서이다. 2부작 10개장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19세기 초의 우리나라 한자음을 알 수 있는 사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