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스님, 한국어 위키문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문헌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도서관’입니다. 각종 사용법과 규칙이 어려울 수 있지만, 차근차근 익히며 과감하게 기여하세요. 아래 문서들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여를 저장하기 전에는 문서의 내용이 위키문헌에 어울리는지,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주세요. 편집 연습을 원하시면 연습장을 이용해 주세요.
토론 시 의견을 남길 때는 글 뒤에 서명을 해 주세요. 물결표 4개(~~~~)를 입력하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안내
편집위키문헌은 글을 임의로 수정하는 곳이 아니라, 문헌의 원문을 그대로 기재하는 사이트입니다. 스토킹에 대한 해당 내용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에 출판된 내용 그대로 기재된 것이므로 틀린 내용이더라도 수정하지 않습니다. 계정을 번갈아가면서 편집을 시도하지 마십시오.--Namoroka (토론) 2019년 3월 14일 (목) 20:42 (KST)
네?--어논 (토론) 2019년 3월 15일 (금) 11:02 (KST)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시사/현대사회와 시사/사회·환경·학술·문화/사회·환경 문서 내용을 바꾸지 말라는 의미입니다.--Namoroka (토론) 2019년 3월 16일 (토) 16:29 (KST)
문서 내용은 확실성만 있으면 바꿀 수 있는 걸로 압니다만?--어논 (토론) 2019년 3월 16일 (토) 16:38 (KST)
- 전혀 아닙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왜 이렇게 당당한지 모르겠군요. --Garam 토론 2019년 3월 16일 (토) 17:53 (KST)
나모로카님이 얘기하신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시사/현대사회와 시사/사회·환경·학술·문화/사회·환경 문서 내용이 바로 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시사/현대사회와 시사/사회·환경·학술·문화/사회·환경 문서 내용의 스토킹 문단 아닙니까? 비합리적 의심을 왜 당당함과 착각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비합리적 의심은 자신의 삶에 주어진 과제에서 도망이나 치려는 비겁한 사고 형태지만 합리적 의심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미신을 타파하려는 당당함입니다.--어논 (토론) 2019년 3월 16일 (토) 20:30 (KST)
- 이 사이트는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여기는 온라인 도서관 사이트입니다. 우리는 도서관에 가서 책 내용이 틀렸다고 임의로 수정하지 않습니다.--Namoroka (토론) 2019년 3월 17일 (일) 00:08 (KST)
잘못된 정보가 담긴 책을 정정하고 다시 제대로 된 정보의 책을 보관하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럼 당신들이 수정한 스토킹 개념의 출처는 뭔지 알려주십시오.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곳의 글로벌 세계 대백과 사전 내용중 하나라고 하니 문서를 태그하기만 해도 됩니다.--어논 (토론) 2019년 3월 17일 (일) 10:30 (KST)
- 보고 있는 그 문서가 원문인데 원문을 보고도 출처를 제시하라고 하고, 또 그 원문을 자의적으로 수정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는 건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으며,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한국어로 대화를 함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다면 편집을 강행할 것이 아니라 협회나 다른 사용자들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Garam 토론 2019년 3월 17일 (일) 11:22 (KST)
그러면 나모로카님이 책 언급은 왜 한 겁니까? 원문이라 출처 얘기할 필요 없다면서요 참고로, 전 나모로카님과 대화했는데 가람님이 갑자기 끼어든 건 뭔가 좀... 이상하네요. 저 한국어로 대화 잘 합니다. 어논 (토론) 2019년 3월 17일 (일) 12:49 (KST)--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용자토론:Garam/보존문서14&diff=10842241&oldid=10842229 자기 경험담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