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번역시집/웟슨

노래
웥슨

四月[4월]아 四月아
계집애같은 네우슴을 웃어라
바로 그런다음
계집애같은 네눈물을 흘려라
내귀에와 사랑하는 사람같이
속살거리는 四月아
나의 모든 히망과 두려움을
내가 네게 이르거든
四月아 四月아
찬란한금빛 네우슴을 웃어라

바로 그런다음
찬란한금빛 네눈물을 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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