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도로ᅂᅦ아의 우슴웃든곳. 나도 까닭모르고 저도모르고. 저는 거기서서 얼굴돌리며 나를보고 웃었다 어떤榮光[영광]이 문듯 그아이를 빚였든것이다, 걷어드리는 곡식, 한그루의 나무 여기는 도로ᅂᅦ아의 우슴웃든곳.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