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요가프라디피카
※현대요가는 고전요가를 존중합니다. 따라서 현대요가는 고전요가가 특정 요가 동작(행위)과 관련해 제안하는 과정 및 결과로서 그 안정성과 치유의 효과가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된것인지 또는 전적으로 신뢰할것인지에 신중한 주의를 필요로한다고 권고합니다. 따라서 검증된 고전요가에 기반한 현대요가를 안내받기 위해 하타요가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십시요. 본 저작물의 번역과 주석은 단지 참고용일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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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요가 프라디피카(Hatha Yoga Pradipika,HYP)[11][12][13] [14][15]
हठयोगप्रदीपिका
Translated by Pancham S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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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INTRODU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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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There is the same amount of misunderstanding with regard to the Prânâyâma. People put their faith implicitly in the stories told them about the dangers attending the practice, without ever taking the trouble of ascertaining the fact themselves. We have been inspiring and expiring air from our birth, and will continue to do so till death; and this is done without the help of any teacher. Prânâyâma is nothing but a properly regulated form of the otherwise irregular and hurried flow of air, without using much force or undue restraint; and if this is accomplished by patiently keeping the flow slow and steady, there can be no danger. It is the impatience for There are two classes of students of Yoga: (1) those who study it theoretically; (2) those who combine the theory with practice.
Yoga is of very little use, if studied theoretically. It was never meant for such a study. In its practical form, however, the path of the student is beset with difficulties. The books on Yoga give instructions so far as it is possible to express the methods in words, but all persons, not being careful enough to follow these instructions to the very letter, fail in their object. Such persons require a teacher versed in the practice of Yoga. It is easy to find a teacher who will explain the language of the books, but this is far from being satisfactory. For instance, a Pandit without any knowledge of the science of materia medica will explain ‘Kantakari’ as ‘Kantakasyaarih Kantakaari’ or an enemy of thorns, i.e., shoes, while it is in reality the name of a medicinal plant. The Âsanas are a means of gaining steadiness of position and help to gain success in contemplation, without any distraction of the mind. If the position be not comfortable, the slightest inconvenience will draw the mind away from the lakśya (aim), and so no peace of mind will be possible till the posture has ceased to cause pain by regular exercise. Of all the various methods for concentrating the mind, repetition of Pranava or Ajapâ Jâpa and contemplation on its meaning is the best. It is impossible for the mind to sit idle even for a single moment, and, therefore, in order to keep it well occupied and to keep other antagonistic thoughts from entering it, repetition of Pranava should be practised. It should be repeated till Yoga Nidrâ is induced which, when experienced, should be encouraged by slackening all the muscles of the body. This will fill the mind with sacred and divine [13] Anâhata Nâda is awakened by the exercise of Prânâyâma. A couple of weeks’ practice with 80 prânâyâmas in the morning and the same number in the evening will cause distinct sounds to be heard; and, as the practice will go on increasing, varied sounds become audible to the practiser. By hearing these sounds attentively one gets concentration of the mind, and thence Sahaja Samâdhi. When Yoga sleep is experienced, the student should give himself up to it and make no efforts to check it. By and by, these sounds become subtle and they become less and less intense, so the mind loses its waywardness and becomes calm and docile; and, on this practice becoming wellestablished,Samâdhi becomes a voluntary act. This is, however, the highest stage and is the lot of the favoured and fortunate few only. During contemplation one sees, not with his eyes, as he does the objects of the world, various colours, which the writers on Yoga call the colours of the five elements.
Sometimes, stars are seen glittering, and lightning flashes in the sky. But these are all fleeting in their nature. Faith in the practices of Yoga, and in one's own powers to accomplish what others have done before, is of great importance to insure speedy success. I mean "faith that will move mountains," will accomplish anything, be it howsoever difficult. There is nothing which cannot be accomplished by practice. Says Śiva in Śiva Samhitâ. Through practice success is obtained; through practice one gains liberation. Perfect consciousness is gained through practice; Yoga is attained through practice; success in mudrâs comes by practice. Through practice PANCHAM SINH.
AJMER:
31st January,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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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서문[16][17] 프라나야마에 관해서도 같은 정도의 오해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사실을 스스로 확인하는 수고를 하지 않고 수행에 수반되는 위험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야기를 암묵적으로 믿었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공기에 영감을 주고 소멸시켰으며, 죽을 때까지 계속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떤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이루어집니다. 프라나야마는 많은 힘이나 과도한 구속을 사용하지 않고 불규칙하고 급하게 흐르는 공기의 적절하게 조절된 형태에 지나지 않습니다. 기관(또는 장기)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여 귀, 눈, 가슴 등에 통증을 유발하는 것은 시디(성공)에 대한 조바심입니다. 프라나야마를 수행하는 동안 세 가지 반다들(tri-bandhas,Bandha)[18][19]를 주의 깊게 수행한다면, 어떤 위험도 발생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요가에는 두 가지 클래스가 있습니다: (1) 이론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2)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사람. 요가 학생의 지침으로서 (매일같이 지속적으로 실천하는)실용적인 요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한(연습은) 교사(스승)없이는 (그가 들인 연습의 량과 그 노력한 과정의 시간에 비한다면 그가 얻는것은) 그가 어떤것을 성취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21] 시스템의 창시자들이 따르고 그 이후에도 추종자들이 따르는 방법은 현명하고 신중하게 비밀로 유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깊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인체의 중요한 기관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과목과 실천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정규 능력을 갖춘 학생이 실무 교사를 통해서만 수업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실수할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서 폭넓게 말한다면, 이것은 모든 사람이 동등한 조건으로 지시를 받기에 동등하게 적합하지 않습니다.(사람은 사람으로서 동등하게 갖추어져 있는가 하면 또 한편으로는 저마다 각자 개인들로서 각양각색의 특별한 조건들로 인해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진화론적으로 보더라도)전생의 행위에 따라 태어날 때 정신적, 육체적 자산을 (서로 같거나 또느 다른조건으로)물려받으며 조작을 통해 이를 늘려야 하지만, 그러한 것에도 등급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스리 크리슈나(Sri Krishna)가 말했듯이 주어진 단 한번의 일생으로는 (절정에 달하는)요기가 될 수 없습니다.(일반적으로 동물은 특히 인간은 직립보행이라는 적응주의적 결과를 얻기까지 수많은 세월을 필요로 했다는것은 당연합니다) 많은 고민 끝에 지식인이 나에게 찾아왔다.(Gita 7.19)[22] (계통발생학적으로 개체발생에서)전생의 행위의 힘에 이끌려 단 한 번의 시도로 정면으로 나아가 해방을 달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계속해서 태어나면서 그것을 얻어야 합니다. 학생이 그러한 영혼 중 하나에 속하고 열렬하고 마음으로부터 탄생과 죽음의 고통을 없애고자 한다면 그 역시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진정한 요기(Yogî)는 유혹을 초월하여 자신의 요기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것을 최고가 입찰자에게 파는 지식의 비결은 그야말로 터무니없습니다. 요가는 모든 생명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며, 진정한 요기는 항상 가능한 한 많은 인류에게 혜택을 주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 귀중한 보물을 함부로 버려서는(공개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수신자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진실하고 진지한 학생을 찾으면 이 학생을 소홀히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소유할수있는것은 오직 죽음(또는 사랑)뿐이라는 것과 같은)지식이 풍부하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귀중한 보물을 사람의 처분에 맡기는 데 결코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본질적인 것은 그러한 지식에 대한 진정한 목마름, 즉 만족할 때까지 그를 불안하게 만드는 목마름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세상의 즐거움에 눈이 멀게 만드는 갈증. 간단히 말해서 그는 무묵슈트바(mumukshutva), 즉 해방에 대한 열망을 품고 (그것으로부터)해고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에게는 이 목적을 달성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진정한 연인은 툴라시다스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결합하기 위해 목숨을 걸 것입니다. 진정한 연인은 모든 곳, 모든 방향, 모든 나무와 나뭇잎, 모든 풀잎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으면 온 세상이 그 모든 아름다움과 함께 그의 눈에는 황량한 황무지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죽음을 맞이하고 갈라진 무덤 어귀에 떨어질 것입니다.(이조차 그는 행복합니다) 파라마트마(Paramâtmâ)와의 결합에 대한 강렬한 열망으로 가슴이 타오르는 학생은 반드시 교사를 찾을 것이며, 그를 통해 그는 반드시 그분(그것)을 찾을 것입니다. (한편으로는)파라마트마(Paramâtmâ)가 여러분이 그분(그것)을 만나러 갈 정도의 강도로 여러분을 만나려고 (그분역시) 그 절반에서 노력한다는 것은 시험된 경험입니다. 그분(그것) 자신도 여러분의 안내자가 되어주실 것이며, 여러분을 성공의 길로 인도하실 것이며, 선생님을 찾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하시거나 그를 여러분에게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실패하는 사람은 마음이 반쯤 열린 사람이다. 그들은 그들의 마음에 그들의 하나님보다 세상의 쾌락을 더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기십니다. 우파니샤드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트마(atma)[23][24]는 당신이 그러한 호의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만 당신을 거처로 선택할 것이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그분을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성전(너희 마음)을 그 곳에 세우기에 합당하게 예비하고 악취를 내며 그 곳을 가장 높은 분이 거하시기에 합당하지 않게 만드는 모든 더러운 것을 제거하고 만물의 주께 어울리는 물건으로 아름답게 장식하였느니라 당신은 당신이 그분께 합당하게 만들기 위해 수고한 이 성전을 그분께서 (거하고)장식하실 때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이 모든 일을 행했다면, 그분은 당신의 모든 영광으로 당신 안에서 빛을 비출 것입니다. 당신의 어려운 상황에 부끄러워하고 명상적인 기분으로 앉아 파라마 구루에게 순종적으로 다가가서 당신의 어려움을 그분께 아뢰는 순간, 당신은 틀림없이 그분께 적절한 조언을 받을 것입니다. 그분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에 고대인의 구루이십니다. 그는 구루처럼 과거의 고대인들을 가르쳤고, 인간 형태의 스승을 찾을 수 없다면 내면의 사원에 들어가서 이 위대한 스승에게 문의하십시오. 어디에서나 당신과 동행하고 그에게 길을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구루. 그분은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아십니다. 필멸의 존재와는 달리, 그분은 과거와 미래를 넘어서 계시며, 그분의 대리인 중 한 명을 보내 여러분을 인도하거나 여러분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항상 진지하게 구하는 자들을 가르치기를 열망하시며, 여러분이 그분께 그렇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나 당신이 의무를 다하지 않고 그분의 문에 들어갈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 부정한 짐을 지고 카마, 크로다, 로바, 모하의 악취를 풍기면서 그분의 임재에 접근하려고 노력한다면, 그분이 당신을 그로부터 막으실 것임을 확신하십시오. 아나하타 나다는 프라나야마 수행으로 깨어납니다. 아침에 80개의 프라나야마와 저녁에 같은 숫자로 2주 동안 연습하면 뚜렷한 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그리고 연습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수행자는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 소리를 주의 깊게 들음으로써 우리는 마음의 집중을 얻게 되고, 거기서부터 사하자 사마디(Sahaja Samādhi)를 얻게 됩니다. 요가 수면을 경험할 때 수련자는 그것에 전념해야 하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노력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소리는 미묘해지고 강도는 점점 약해집니다. 그리하여 마음은 고집을 버리고 고요하고 유순해집니다. 그리고 이 수행이 잘 확립되면 삼매는 자발적인 행위가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가장 높은 단계이며 오직 호의를 받고 운이 좋은 소수의 몫입니다.
요가 수행에 대한 믿음과 다른 사람들이 이전에 해왔던 일을 성취할 수 있는 자신의 힘에 대한 믿음은 빠른 성공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산을 옮기는 믿음,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이룰 수 있는 믿음이라는 뜻입니다. 실천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시바 삼히타(Śiva Samhitâ)[25]에서 시바(Śiva)가 말합니다. 연습을 통해 성공을 얻을 수 있습니다.[26] 수행을 통해 우리는 해방을 얻습니다. 완벽한 의식은 수행을 통해 얻어집니다. 요가는 연습을 통해 달성됩니다. 무드라의 성공은 연습을 통해 옵니다. 연습을 통해 프라나야마(Prânâyâma)에서 성공을 얻습니다. 실천을 통해 죽음을 피할 수 있고, 실천을 통해 인간은 죽음의 정복자가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허리를 동이고 확고한 결심을 가지고 कभतण् मेवाश्च धकायस्ते भा परेषु कदाचन (혼자서 일할 권리는 있지만 결코 그 열매를 맺을 수는 없습니다. Gita 2.47)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실천에 참여해야 하며 성공은 우리의 것이어야합니다.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자신의 의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축복을 부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옴 샴. 판참 신(또는 싱).
아메르:
1915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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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nd of chapter 1, on the method of forming the Âsanas. |
उपदेशः 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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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편집
산스크리트-영어 사전 1 구글 번역기(구글사전)
산스크리트-영어 사전 2 모니어-윌리암스 산스크리트-영어 사전 Monier-Williams Sanskrit-English Dictionary 1899 Sir Monier Monier-Williams,Ernst Leumann,Carl Cappeller by Cologne Digital Sanskrit Dictionaries project
(사용예시) muhūrta (input:Roman Unicode , output: Roman Unicode)
- गो (input:Devanagari Unicode , output: Roman Unicode)
(모음 예시)ā a , ī i,ś s ṣ
네이버 힌디어사전 (예시) 제자 弟子 शिष्य śiṣya , trikoṇa트리코나(삼각형) tri त्रि(=त्रय traya) 3(셋) ,각(도) कोण koṇa
- ↑ A Study of the Manuscripts of the Woolner Collection, Lahore Svātmārāma - Collected Information
- ↑ [1.3]Hp(Hatha-pradipika हठप्रदीपिका haṭhapradīpikā)로도 알려짐
- ↑ Hr에서 언급한 하타프라디피카(Hathapradipika,Hp) 원서(text) 소스(source) 이름 - 하타 라트나발리(Hatha Ratnavali,Hr) 약어 표(table)
- ↑ Hatha Yoga Pradipika - Sanskrit Text with English Translatlion and Notes [1]
- ↑ The Gheranda Sanhita: A Treatise on Hatha Yoga By Gheraṇḍa ,Printed at the "Tatva-Vivechaka" Press, 1895 https://books.google.co.kr/books?id=KLpHAQAAMAAJ&printsec=frontcover&source=gbs_ge_summary_r&cad=0
- ↑ 6.0 6.1 Raja Yoga and Patanjali's Yoga Aphorisms(The Yoga-Sutra of Patanjali)라자요가 그리고 요가수트라 판탄잘리판 Swami Vivekananda 스와미 비베카난다1896 산스크리트어 및 영문[2]
- ↑ Yoga Sutras of Patanjali. Charles Johnston, New York: Quarterly Book Department, 1912.(The Project Gutenberg eBook of The Yoga Sutras of Patanjali: The Book of the Spiritual Man)[3]
- ↑ 동의보감 <내경편>
- ↑ Gsh(Goraksha shataka Goraksha's Century 고락샤 100)
- ↑ yoga(힌디어) = yoke(영어) , pradīpikā = pra(앞선,커다란) + dīpikā(불빛,밝히다)
- ↑ [4.30][4.40]HYP는 태양이 지구에서 물로 보여주는 생명체의 놀라운 우주(universe)와 대자연의 생태계 처럼 물리학(과학)이 생명(생물학 또는 생리학)에 어떻게 투영될수있는지(이해할수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비종교적 철학 원서이자 임상학 텍스트임을 제4장30절,40절등에서 스와트마라마(Yogin Swatmârâma)는 언급하고 있다.
- ↑ 하타요가프라디피카(Hatha yoga pradipika 산스크리트어 हठयोगप्रदीपिका 하타 요가 빛)라는 원서(텍스트)는 하타요가 기록을 확인해볼수있는 라자요가를 기술한 책이다. 여기서 하타요가의 하타는 음양(하ha-(태양격)양, 타ṭha-(달)음)이라는 뜻으로 그리고 요가(yoga)를 (재)결합(조립)으로 이해해볼때(Gs P.xxii L.4) 이러한 맥락(context)에서 따라서 하타요가를 '음과 양의 에너지를 조화롭게 하다' 또는 '덩어리를 분해와 재조립(하고 다시 반복)의 (균형의) 사이클'로 이해해볼수있다.
- ↑ 하타요가haṭhayoga[모니어-윌리암스 산스크리트-영어 사전 참고]haṭha—yoga m. a kind of forced Yoga or abstract meditation (forcing the mind to withdraw from external objects; treated of in the Haṭha-pradīpikā by Svātmārāma and performed with much self-torture, such as standing on one leg, holding up the arms, inhaling smoke with the head inverted &c.)일종의 수련(강제) 요가 또는 추상적 명상(마음이 외부 대상으로부터 물러나도록 강요(절제 및 유도)하는 것, Haṭha-pradipikā에서 Svātmārāma에 의해 기술되었으며 한쪽 다리로 서기, 팔을 사용해 몸을 들거나 머리를 거꾸로 한 채 프라나야마(공기)를 흡입하는 등 많은 자기통제를 (시간을 멈추고 되돌리기 위한 현존하는 유일한 건강한 신체(심신수양)을 위해 허락(고안)된 방법으로)설명했습니다.)
- ↑ 추상적 명상은 생각의 적용 또는 집중, 추상적인 묵상이라고도 함(특히) 자기 집중의 추상적인 명상 및 시스템으로 실행되는 정신적 추상화(파탄잘리(Patañjali)가 (요가수트라에서 기술하고 이를) 가르쳤고 요가 철학이라고 함)이다. 이것의 주된 목적은 인간 정신이 이스바라(Īśvara), 즉 최고 정신(첫번째 힘,중력)과 완전한 합일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을 가르치는 것이며 이러한 자기 집중의 실천이 곧 요가 시스템(yoga system)이다. 하지만 또한 요가(yoga)는 노력, 열성, 근면, 관심(분투적으로 부지런한, 온 힘을 다해, 넘치는 열정으로)의 뜻 단어이기도 하다.
- ↑ 게란다 산(삼)히타(Gs SALUTATION)I salute that Adisvara(The First Lord) who taught first the science of Hatha Yoga. This is a ladder for climbing to the higher heights of Raja Yoga. (인사말) 처음으로 하타 요가의 과학을 가르친 그 아디스바라(첫번째 질서)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것은 라자 요가의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한 사다리(계단,카투스카)입니다
- ↑ 본격적으로 난해한 하타요가프라디피카의 설명에 들어가기에 앞서 판참 싱 선생님이 친절하고 간략하게 기술하는 요가의 개요를 통해 요가 시스템과 요가철학을 이해하고 접근해볼수있습니다.
- ↑ 요가시스템은 신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시스템(과학적 접근)입니다 따라서 요가철학은 요가시스템의 모멘텀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자 상상(꿈,아이디어,이상적인 등)이어야 합니다.
- ↑ [3.6]참고 또는 웃디야나 반다[3.55],물라 반다[3.61], 잘란다라 반다[3.70]
- ↑ [1.54],[1.55][1.56],[1.57]참고
- ↑ 스승 마스터 guru(구루), 제자 शिष्य śiṣya(시스야)
- ↑ 스승님의 한 손가락(끝)의 한점이 가하는 그 힘이 제가 지구로부터 온몸으로 받는 중력의 힘이 내몸안에서 흐트러지지 않도록 (붙잡아 놓도록)해주십니다.
- ↑ 바가바드 기타 Bhagavad Gita는 인도 고대 고전 서사시(敍事詩)이다.
- ↑ परमात्म paramātma 파라마트마= 파라마(parama परम highest, prime) + 아트마(आत्मन् ātman 아트만)
- ↑ आत्म아트마(आत्मन् ātman 아트만) 숨쉬다. 영혼 ,생명과 감각의 원리(principle of life and sensation)
- ↑ 고대 하타요가 텍스트(text)인 고락사샤타카(गोरक्षशतक,gorakṣaśataka)에 이어서 시바 삼히타(शिवसंहिता śivasaṃhitā)는 하타(요가)프라디피카(Hyp) 및 게란다 삼히타(Gs)의 고전 하타요가 텍스트의 주요 계보(系譜)이다.
- ↑ ᅟHYP[4.114]As long as the Prâna does not enter and flow in the middle channel and the vindu does not become firm by the control of the movements of the Prâna; as long as the mind does not assume the form of Brahma without any effort in contemplation, so long all the talk of knowledge and wisdom is merely the nonsensical babbling of a mad man. (끊없는 연습을 통해서)프라나가 중간 통로로 들어가 흐르지 않고 빈두가 프라나의 움직임을 통제하여 (몸이)굳건해지지 않는 한,(그리고) 마음이 명상(묵상)에 대한 노력 없이 절대적인 것(브라흐마)의 형태를 취하지 못하는 한, 지식과 지혜에 관한 모든 이야기는 단지 미친 사람의 터무니없는 옹알이일 뿐입니다.
- ↑ āsana 아사나 sitting (down) 앉기,-좌(坐)
- ↑ 지시 指示 official order ,여기서는 텍스트(text)로 기술(記述)하여 가르침(가리켜 보임)
- ↑ ādi 첫번째 ,nāth 힘
- ↑ 중력(重力 gravity,gravitation)
- ↑ one who sews or stitches, a sewer, stitcher 바느질하는 사람, 실과 바늘은 의식주(衣食住)에서 의복을 관장한다. 한편 실과 바늘은 문화(culture)와 같은 깊이 있는 힘의 역학 관계를 묘사할수있다. 동양에서는 분해와 재조립의 균형을 상징하는 태극(음양)의 사이클로 이해해볼수있다.
- ↑ śiva 힌두교의 세 주신(主神) 가운데 하나. 파괴와 생식의 신으로, 네 개의 팔, 네 개의 얼굴, 그리고 과거ㆍ현재ㆍ미래를 투시하는 세 개의 눈이 있으며, 이마에 반달을 붙이고 목에 뱀과 송장의 뼈를 감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묘사된다.
- ↑ 하타요가는 첫문장에서 라자요가를 언급함으로써 하타요가를 통틀어 요가의 핵심적이고 궁극적인 원리를 단 한 문장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 ↑ [2.51]우짜이(Ujjâyî)는 걷거나 앉아 있는 동안에도 삶의 모든 조건에서 수행되어야 합니다.
- ↑ 고락사(Goraksa)의 Gsh(Goraksha shataka 100)텍스트로 기술된 책과 그들의 전통을 잇는 제자들의 명맥으로
- ↑ 니야마Niyama [1.18]는 타파스Tapas를 어떻게 다룰수있는지를 보여주는 예이다.
- ↑ 타파스Tapas는 신체적,정서적,이성적(또는 신체적,정신적,영적) 열망으로 이해해볼수있다. 이러한 각각의 측면의 욕망은 더 높은 경지로 가는 원동력일수도 있지만 한편 지나친 과욕으로 인해 각각의 소중한 자산(asset)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거나 이를 파괴활수도 있다.
- ↑ 임기응변臨機應變 일시일신귀속一時一身歸屬
- ↑ 성공을 원하는 요기는 하타 요가에 대한 지식이 (감춰진 보물처럼) 비밀스럽다는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숨겨긴것에서 (함께 할때)강인해지며 드러나진것에서 (홀로) 무력해지기 때문입니다.
- ↑ 1큐빗(cubit)=(약)0.5m(미터) ,4큐빗=2m,가로세로2m=4m, 따라서 약1.2평 정도 크기
- ↑ [그래픽 예시](하타요가)현대요가(modern yoga)의 준비운동으로 사용되는 생명숲 루틴의 세트
(어떠한것도) 모든 (아사나)동작은 (우짜이 및 쿰바카)호흡(프라나야마)과 (쿤달리니 및 반다)무드라(의 도움)없이는 무의미합니다.(이들과 함께할때 비로서 마음이 몸과 대화할수있습니다 이내 사마띠에 들어가는 문을 열수있습니다) 여기서 자연이 펼쳐놓은 숲속 동식물들의 동작과 함께 생명의 위대함에 감사드립니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큰새(The great bird)는 우짜이 호흡,웃디야나 호흡등의 공기와 숨입니다.(Hyp3.55),(Gs3.10)
(수련 예시)작은 사이클 3개를 아침(기상),저녁(취침전)등으로 나누어 하루에 걸쳐서 큰 사이클 하나를 완성할수 있습니다. (꾸준함에서) 하면할수록 (디테일은)늡니다.(마음을 조급하게 갖지 마세요) 동작 하나하나도 분해와 재조립에서 쉬어가며 천천히 차분하게 (욕심내지않고) 1회정도만 반복합니다. 동작이 서툴르게 나와도 이제 그만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러나 포기하지않고)다시 시작해봅니다. 몸을 너무 힘들게 (스승님의 도움이 없다면)하지 않도록 합니다. - ↑ 상처주지 않음 또는 평화로움 또는 동전의 양면성을 인지하듯 사물 사건의 장단점(선악)을 모두 인정하는 것 등
- ↑ the belief in and worship of a superhuman controlling power, especially a personal God or gods.초인간적인 통제력, 특히 인격적인 신에 대한 믿음과 숭배.
- ↑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세요” 또는 "몸(body)이 말하는 소리(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로 이해해볼수있다.
- ↑ 보물을 소장하는 금고의 문밖에서만이 그 문을 여는 열쇠가 그 의미와 가치를 보여주듯이 이미 라자요가(raja yoga)의 단계에 들어선 이들(요가수행자)조차 아사나(asana)와 같은 하타요가의 첫번째 악세사리(accessory)나 또는 호흡(두번째 악세사리)에 절대적이고 필수적인 몸(body)밖에 있는 공기(프라나)를 무시하거나 간과할수없습니다. 우선 기능이 형태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형태를 이해해본다면 그 작용하는 원리인 기능에 접근해 볼수있습니다.
- ↑ (especially in India) an inspired holy person; an ascetic, hermit, or sage.(특히 인도에서) 영감을 받은 거룩한 사람 또는 절제하는 사람, 은둔자, 현자.
- ↑ स्वस्तिक 또는 svastika 스바스티카는 태양(신격의 비쉬누)빛(살)을 상징하는 바퀴 형상( A. 커닝햄 경에 따르면 그것은 태양 숭배와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그 모양은 상서로운 단어 suasti[svasti]의 글자가 얽힌 모노그램을 나타냅니다-모니어-윌리암스 산스크리트-영어 사전)
- ↑ vīrāsana वीरासन hero-sitting 영웅좌(식) 또는 (결)가부좌
- ↑ ‘영웅좌’(Type V2)에 기반을 둔 아사나(Āsana) 연구 -영웅좌(Vīrāsana), 연화좌(Padmāsana), 행운좌(Bhadrāsana)를 중심으로 A Study on Various Āsanas Based on the Second Type of Vīrāsana (Type V2 , 2022, vol., no.27, 통권 27호 pp. 165-223 (59 pages)DOI : 10.23118/jys.2022..27.165 발행기관 : 한국요가학회 [KCI]#
- ↑ 2번째[1.47][1.48][1.49]파드마아사나(Padmaâsana)를 참고하십시요.
- ↑ 2번째[1.47][1.48][1.49]파드마아사나(Padmaâsana)를 참고하십시요.
- ↑ [구글번역 참고](in yoga) latent female energy believed to lie coiled at the base of the spine.(요가에서) 잠재된 여성(형 표현의) 에너지는 척추 기저부에 감겨져 있다고 믿어집니다.
- ↑ 또는 수슘나sushumna, 수슘나 나디의 수행적, 세속적 의미_Śiva Svarodaya를 중심으로 Meaning of Suṣumnā Nāḍīin Practice and Material Life KCI 김재민 DOI : 10.32761/kjip.2008..24.008 인도철학회 KJIP 2008, vol., no.24, pp. 199-227 (29 pages)
- ↑ मुक्तासन muktāsana
- ↑ [1.39]의 동의어들과 자세들의 복잡성은 (누은자세 그리고) 앉은 자세와 일어선 자세와의 연관성을 보여줍니다.
- ↑ 니야마스(Niyamas) 관조(觀照),의식 준수
- ↑ (때에 따라서) 이끌림과 배타함의 상쇄(음양의 조화) 또는 사마띠(삼다) 또는 자기자신과의 끝임없는 대화의 노력으로 도달하는 경지
- ↑ (자기자신과 대화하며) 무한한 계단을 오르는 (숨쉬는) 항아리
- ↑ 케발라(Kevala)는 순수한 또는 완전한, 쿰바카(Kumbhaka)는 항아리로 이해해볼때 프라나야마(HYP 제2장 [2.1]참고)인 호흡조절법과 관련한 맥락(context)를 주요하게 다룰수있게해준다.
- ↑ 또는 운마니(unmaṇi)उन्मणि 는 (a gem lying on the surface)두눈의 눈썹 가운데 위 이마 중앙에 위치한 곳(보석)을 가리킨다. (요가에서는) 비의식의 (세계의)경계를 비유할수있다.
- ↑ 숨이 멈춰진(케발라(Kevala)만 있는) 쿰바카(Kumbhaka) [2.71]참고
- ↑ (숨쉬는) 항아리
- ↑ 케카리khecarī [3.32]와[4.43]을 반드시 비교해야 합니다. 케차리는 단순히 혀만의 기립여부가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 ↑ नाद nāda 소리(any sound or tone)
- ↑ [4.1],[4.65]
- ↑ 파드마사나는 [1.46]'야미스(Yamîs)의 질병을 파괴하는 파드마사나(Padmâsana)'인 1번째 파드마사나(밧다 파드마사나Baddha Padmasana라고도 함)와 2번째 파드마사나(연꽃자세라고도 함) [1.47][1.48][1.49]'모든 질병의 파괴자인 파드마사나(Padmâsana)'가 기술됬다는것(2종류)을 참고한다.
- ↑ 현대요가에서는 무릎꿇기 자세에서처럼 왼쪽발뒤꿈치가 왼쪽엉덩이에 그리고 오른쪽발뒤꿈치에(가) 오른쪽엉덩이를 올려놓는(받치는) 자세로 구현될수있습니다.
- ↑ HYP 제3장 [3.1]~
- ↑ 천연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또는 식물 생리활성 화합물(Plant Bioactive Compound)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