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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es = 두보가 53세 때인 764년에 안록산의 난을 피해 성도에 있을 때 지은 작품이다. 1481년(성종 12년) 간행된 《분류두공부시언해》(일명 두시언해)에 한국어로 번역(언해)되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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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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