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저자 ㅇ
분류:일제 강점기의 저자
염상섭
廉想涉
(1897년 ~ 1963년)
참고 위키백과 생애위키미디어 공용 미디어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호는 제월(霽月), 횡보(橫步)이다. 한국 근대 문학의 선구자인 그는 일본 유학 시절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투옥됐다. 1921년 발표한 단편소설 〈표본실의 청개구리〉는 한국의 첫 자연주의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인, 현진건과 함께 자연주의와 사실주의 문학을 이 땅에 뿌리내린 작가로서 큰 공적을 남겼다. 대표적인 장편소설 〈삼대〉가 있다.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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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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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대》
  • 《무화과》
  • 《취우》
  • 《표본실의 청개구리》
  • 《두 파산》
  • 《절곡》
  • 《얼룩진 시대 풍경》
  • 《만세전》
  • 《사랑과 죄》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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