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HappyMidnight/전국책

권14 편집

荊宣王問群臣 편집

호랑이는 짐승들이 자기를 두려워하여 달아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여우를 두려워한 것이라고 여겼다. 虎不知獸畏己而走也,以為畏狐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