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 기념사업회를 섬기면서 만든 이름입니다. 칼빈의 해석학을 전공하였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서 부족한 지식이 많습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면서 보편적 지식과 원리와 방법을 즐겁게 배우면서 나누고자 합니다. 1955년에 출생(born)했으며 신학자이며 장로교 목사이고 독립유공자 후손입니다. 2009-08-01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국내 신학회와 여러 기념사업회에 그리고 신학 학회지 발행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신 수고하시는 모든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종교가 사회에 해를 끼치는 점에 대하여 우려를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에밀 듀크하임과 같은 스타일은 아니고 막스 웨버(Max Weber)에 더 가깝습니다. 또한 개인은 도덕적이지만 집단 속에서 악이 더 증폭되는 것을 말한 라이홀드 니버의 경고를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성을 지녔으면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노력하고자 하지만 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멋진 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서 기뻐합니다. 기독교, 신학과 철학 그리고 사회학과 해석학, 문화에 대한 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들어가는 내용들이 공공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보로 소개되기를 희망합니다. 제가 만든 문서들을 오류를 새롭게 많이 고쳐주시고 앞으로도 고쳐주실 모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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