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Ryong
분류
편집새로 올리시는 글들의 대분류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찾아 링크를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글이 묻혀버립니다. Caffelice 2006년 2월 25일 (토) 17:56 (UTC)
My talk page
편집If you need to talk with me, please do so at w:ko:User talk:WonRyong or w:en:User talk:WonRyong -- WonRyong 2008년 5월 14일 (수) 10:52 (UTC)
Invitation
편집As an Administrator, you are allowed into #wikimedia-admin, the cross-wiki coordination channel for Wikimedia administrators. Any member of the channel can invite you in temporarily, but you need an invite exemption from a channel operator to get in whenever you want. Please come to #wikimedia and ask for an invite.
Any admin from any project is welcome and it is a good place for cross-wiki coordination of vandal and spam fighting. It is also useful for new admins to contact more experienced admins in real-time to get help with the more complicated admin tasks such as history merges/splits and importing via Special:Import.
- Please remember to translate the interface at betawiki: only and to upload images preferably at commons:
Thank you
Best regards, --버디 (:> )=| 2008년 5월 14일 (수) 11:20 (UTC)
- Thank you, I've joined #wikimedia-admin. :) -- WonRyong 2008년 5월 14일 (수) 15:41 (UTC)
MediaWiki:Edittools 생성 요청
편집편집 도구가 없으니까 불편합니다. 특히 넘겨주기시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5월 15일 (목) 15:15 (UTC)
너무 많은 문서를 한꺼번에 만들고 계신 게 아닌가요?
편집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예를 들면 프로젝트 이름의 한국어 번역)이 포함되는 문서, 혹은 활성 참여자가 많아지고 나서 충분한 논의를 통해 만들어져야 할 문서들을 너무 많이 만들고 계십니다. 천천히 논의를 거쳐서 진행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16일 (금) 12:46 (UTC)
법의 분류체계
편집아무래도 이쪽이 더 어울릴 것 같아 토론을 분류토론:대한민국의 법령으로 옮겼습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18일 (일) 08:11 (UTC)
쓸데없이 보호조치 되어있네요. 준보호로 완화 부탁드립니다. (참고:[edit=autoconfirmed:move=autoconfirmed])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14:00 (UTC)
설마 1000개를 돌파할려고 억지로 생성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내용 없는 문서는 만들지 마셨으면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0:13 (UTC)
- 거부합니다. 본래 작업의 편의 위주로 관리가 될 것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0:14 (UTC)
- 편의 위주 작업으로 가신다면 한국어 위키인용집의 문서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질 것입니다. 원룡님의 서브 사용자 문서에 기록 문서를 하나 만드셔서 관리하면 될 것을 굳이 틀:없음을 붙여서 문서 생성을 하시는 것은 다른 유저가 보기에는 문서수를 늘리기에 급급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 프로젝트는 한 사람의 소유물도 아니며 작업 위주가 아닌 독자 위주의 프로젝트가 되어야 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0:16 (UTC)
일하는데 편하면 그만입니다. 더 뭐 다른 이유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요. 거기에 너무 크게 신경쓰시지 마시고, 다른 좋은 기여를 하시던데로 하시면 될 겁니다. 수많은 빨간링크가 있습니다. 목록도 제가 이름만 달고 목록을 갱신하지 않은 것 부터, 이름조차 아직 달지 않은 2만개의 글이 자유이용사이트에 있습니다. 일은 제가 하는데, 뭐라고 하시는건 님인데, 이런 방향은 소모적이며, 위키백과가 그렇게 나가서 결국 말만 많고 내용은 부실하게 되었죠. 그냥 마음에 안 드시면, 다른 빈 문서에 기여를 해 주세요. 그러면 아무런 논란도 없으며, 저는 자료집은 위키백과와는 달리 논의가 거의 없는 사이트라고 보고 있습니다. 거기야 직접 타이핑을 해서 글을 쓰네 뭐네 하니까 분쟁이 많지요. 여기는 그냥 빈 문서 채우면 되는 거라서, 논의를 할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류가 논쟁이 되겠는데, 저는 대략 이런 생각입니다. 분류가 이게 옳냐 저게 옳냐로 위키백과에서 싸운적이 있는 경험으로 보건대, 분류는 이게 마음에 안 들면, 새 분류를 추가하세요. 논의는 비생산적입니다. 그냥 내가 붙이고 싶은 분류를 새로 추가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서로 일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저작권이나 뭐 그런 확인 문의는 그냥 투표로 간단한 의견을 달아서 컨센서스로 정하면 될 것이고, 역시 위키백과와 같은 싸움판식 논의는, 다른 관리자는 몰라도, 저는 아주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으로 보고 있죠.
삭제는, 매우 제한적으로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에 관리자들이 삭제를 좋아하는데, 사이트 말아먹는 행위입니다. 분류에서도 이야기드렸지만, 새 분류를 추가하면 될 것이고, 다른 사용자가 잡아놓은 분류는 삭제하지 않는게 원칙이며, 문서도 원래 올렸던 사람이 그 문서 삭제 신청을 한 경우에만 삭제를 할 방침이며, 다시 철회한다 복구해달라고 하면 바로 복구시켜드릴 것입니다.
전부, 비생산적 논의는 일체 불가능하게 제도화할 것입니다. 논의만 하고, 주문서는 전혀 늘지 않죠. 주문서가 늘었다고 해도, 엄청난 토막글 뿐입니다. 없음 문서는 그래도, 장시간 저작권상태, 저작자, 제목, 그리고 인터넷에 현재 자료가 떠돌고 있는지 이것을 모두 조사한 노력의 결실이라지만, 위키백과의 토막글은, 한마디로, 아무것도 아니죠. 그냥 아무 노력도, 시간도, 검색도 뭐도 없이 제목만 달랑 적어놓은게 토막글입니다. 없음 문서와 노력의 차이가 큽니다.
뭐, 되게 길게 이야기하네요. 이게 다 소모적입니다. 주문서를 하나라도 더 늘리는 쪽으로, 그쪽에 사용자들이 집중하게 하고, 논의는 거의 안 하고, 싸움도, 갈등도, 얼굴 붉히는 일도 거의 일어나지 않게, 아예 논의 자체의 여지가 없게 정책과 지침을 구성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의 저 6만을 위키자료집이 추월해 버린다. 이게 제 목표에요.
주문서의 기여가 상당한 이들은 관리자 추천을 한다. 뷰로크랫 추천을 한다. 뭐, 이게 제 견해고, 관리자의 관리행위가 필요한 일은 거의 없게 한다. 이것도 제 견해입니다. 관리자가 삭제네 뭐네가 많으면, 규제천국이 됩니다. 관리자의 "무분별한 관리행위"에 대해, 강력한 규제를 가할 것입니다.
제가 왠만하면 전부 관리자 뷰로크랫 만든다고 한 것은, 그렇게, 사실상 관리할 여지가 없게, 즉 권력을 남용할 여지가 없게, 뭐 특별히 관리자 계정이 필요할 일이 없게하여, 그렇게 한 구조 속에서, "당신은 신뢰받는 사용자"라는 타이틀로 관리자 명패만 붙여주겠다 뷰로크랫 명패만 붙여주겠다는 것이구요.
기여가 미미한 이들은 다시 컨센서스로 뷰로크랫에서 관리자로 관리자에서 일반사용자로 낮출 생각입니다.
뭐, 대략 이런 구조이며, 위키백과와는 매우 다른, 생산적이고, 갈등의 여지가 없게 하고, 주문서 기여에 모두가 집중하게 하고, 주문서 갯수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을 최대 목표로 하고, 기타 비생산적인 일들은 죄다 일어나지 않거나, 매우 신속하게 처리되게 할 생각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생활해 보면서 느낀 단점들을 여기서는 다 뜯어고치는 그런 방식이 될 것이며, 앞으로 위키백과는 위키자료집의 정책과 지침을 베껴가게 될 것입니다.
뭐, 여하튼 틀:없음과 틀:텍스트 없음 그리고 그 분류는 계속 놔둘 생각이에요. 앞으로 문서의 빨간링크를 매우 속전속결식으로 채워나가면, 그 없음 문서들의 양도 매우 많아질 것입니다.
그러나, 왠만하면 그 없음 문서는 그냥 방치될 것입니다. 왜냐구요? 그거 타이핑 하는 시간에, 그냥 문서란에 계속 업데이트될 빨간링크 메우는 게 훨씬 속도가 납니다.
그리고, 다시 검색하면, 후에는 복사가능한 문서들이 뜰 지도 모르구요. 그걸 일일이 우리가 타이핑한다는 것은 사용자 숫자가 님과 저 그리고 몇 분이고, 앞으로 일이년이 지난다고 해도 10명이 될지 말지 모를판에, 타이핑은 굉장한 낭비이자 비효율입니다. 없음 문서는 그냥 방치하세요. 방치하라고 표시해 놓은 것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5:03 (UTC)
Hi WonRyong. A request for comments is open, which discusses your actions on this wiki. Please share your thoughts on that page. Best regards, MaxSem(Han shot first!) 2008년 5월 29일 (목) 20:13 (UTC)
실망
편집- “별로 신경 안 씁니다. 활동하지 않는 사용자의 비판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 사용자토론 문서에서.
- “Your contribution is 0. Your vote is spam.” -- 관리자 선거 문서에서.
비록 위키자료집에서 많은 활동은 하지 않지만, 위키백과에서 어느 정도 경륜을 쌓은 사용자의 의견을 스팸이나 허접스러운 발언(관리자인 한동성님의 발언마저)으로 말 한 것이 정말로 실망스럽습니다. 거기다가 총의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용자가 이런 식으로 총의를 무시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자주 참여하지 못했지만, 원룡님이 위키자료집에서 떠날 때까지 여기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습니다. -- Theoteryi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07:43 (UTC)
네. 총의는 기여가 있어야 하겠지요.
ip 사용자가 사용자 등록만 했다고 대거 떼거지로 몰려와서 사이트 운영을 훼방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100년 전 가입이고 뭐건간에, 사이트에 애정이 전혀 없으면서, 다수결 투표가 어쩌고 컨센서스가 어쩌고 하는 것은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는 것이죠.
표결은 계산하지 않을 것이며, 대들면 다 차단할 것입니다. 님도, 임시 관리자시니까, 초반 "진정한 공동체 형성"에 방해가 되는 유령 가입자들의 공격을 잘 방어해야 할 것입니다.
기여가 0회인 이가 관리자랍시고 임시관리자 욕을 하지를 않나, 기회가 0회인 이들이 옛날에 아이디 등록해 놨다고, 난 투표권이 있다면서, 임시 관리자를 집단으로 몰아붙이지를 않나.
모두 무시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들면 다 차단될 것입니다.
기여가 많은 분의 의견은 존중되겠지요.
진정한 사용자이고, 사이트를 위하는 이라는 점이 확실하게 증명되니까요.
한동성 케이스는, 그가 저를 공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조용히 예전처럼 기여가 없이 이름만 관리자였다면, 제가 뭐라고 안 했지요.
뻔뻔하게 나오면서, 이 사이트는 내꺼다! 뭐 이런식으로 나오니, 제가 차단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곧 그가 나가거나 제가 나가거나 할 것입니다만, 이런 일 매우 소모적이군요.
하루면 100개의 문서를 새로 만들 수 있는데, 모두 한동성 떄문에 중단되었습니다.
2년 가까이 0회 기여한 "옛관리자"가 상당히 발전에 장애가 되는군요. 이런 일도 있습니다.
조용히 있으면, 예우해 드린다고 하니까, 어디서 나서기는 해가지고. ㅜㅜ
제가 운영하면서, 문서량을 크게 늘리고, 사이트 정비를 하면서 최소한 1인 이상의 활발한 사용자 체제로 가거나, 아니면 한동성이 운영하면서, 또 사이트 썰렁하게 텅 비워놓거나, 둘 중 하나겠죠. -- WonRyong (토론) 2008년 5월 30일 (금) 11:07 (UTC)
Temp-adminship
편집Hello WonRyong, I regret to tell You but I have removed the temporary sysopship of Yours today, reason see [1].
I would like to ask You kindly to work with the community together still, I think You can be a valuable part of this community and would like to ask You to accept guidance.
Best regards, --버디 (:> )=| 2008년 5월 31일 (토) 14:26 (UTC)
결국 이런 식으로 끝나게 된 것이 개인적으로는 무척 유감스럽습니다. WonRyong 님이 그간 이 프로젝트에 훌륭한 기여를 하셨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할 겁니다. 앞으로도 일반 사용자로서 계속 활동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5:07 (UTC)
혹시 오해하실까봐 더 말씀드립니다. WonRyong 님, 저는 좋은 관리자와 좋은 편집자는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우수한 관리자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어쨌든 관리자가 하는 일은 뒤치다꺼리이고 궂은 일입니다. 관리자는 남들보다 더 많은 권한을 갖고 남들 위에 서는 역할이 아니라 남들보다 더 많은 귀찮은 의무를 짊어지고 남들 뒤에서 청소하고 삽질하는 역할입니다. WonRyong 님이 관리자로서 세우신 정책들은 다른 사용자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만들고 편집하신 문서들이 이 프로젝트를 풍성하게 하는 데에 비약적으로 기여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장 Spacebirdy 님에게서도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가 더 이상 관리자는 아니겠지만 뛰어난 편집자로서 협력해서 프로젝트를 이끌어 나가주길 바라며, 그가 다른 사람들과 타협하고 절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하시더군요.
"재주는 곰이 넘고 이익은 왕서방이 챙길 수 있는 문제"라고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저는 WonRyong 님의 기여나 공로를 가로채서 "내가 바로 문서가 수천 개나 되는 한국어 위키자료집의 관리자요! 에헴" 할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WonRyong 님의 기여에 대한 감사와 칭찬은 모두 고스란히 WonRyong 님께 돌아갈 것입니다. 반스타를 수여할 수도 있겠고 더 좋은 방법도 있겠지만 어쨌든 아무도 WonRyong 님의 고생을 무시하거나 영예를 가로채지는 못할 것입니다.
--한동성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07:35 (UTC)
그동안 소란스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여긴 이제 떠나도록 하죠. 죄송했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8년 6월 4일 (수) 04:05 (UTC)
번역 저작권이 불확실하여 삭제합니다. 저작권을 밝혀주신다면 복구하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6월 11일 (화) 06:58 (KST)
당신의 계정 이름이 변경될 것입니다
편집안녕하세요.
위키미디어 재단 개발 팀은 전체 위키 알림과 같이 새롭고 더 나은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계정이 작동하는 방식을 개선할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모든 위키에서 같은 계정 이름을 지닌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사용자가 보다 낫게 편집하고 토론할 수 있으며 도구의 사용자 권한이 보다 융통성이 있을 것입니다. 이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는 사용자 계정이 모든 900개의 위키미디어 위키에서 유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된 공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감스럽게도 현재 사용하시고 계신 계정은 WonYong라는 이름의 다른 계정과 충돌합니다. 두 계정 모두 위키미디어 위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당신의 계정 이름을 WonYong~kowikisource로 변경할 것입니다. 2015년 4월에 다른 계정들과 마찬가지로 개명될 예정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신 계정은 이전과 같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한 편집에 대해 저작자표시가 지속됩니다. 하지만 로그인할 때 새로운 계정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계정 이름이 변경되면, 바뀐 계정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 양식을 사용해 계정명 변경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Yours,
Keegan Peterzell
Community Liaison, Wikimedia Foundation
2015년 3월 18일 (수) 12: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