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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627년)
편집二十八年 秋七月 王命將軍沙乞 拔新羅西鄙二城 虜男女三百餘口 王欲復新羅侵奪地分 大擧兵 出屯於熊津 羅王眞平聞之 遣使告急於唐 王聞之乃止 秋八月 遣王姪福信 入唐朝貢 太宗謂與新羅世讎 數相侵伐 賜王璽書曰 『王世爲君長 撫有東蕃 海隅遐曠 風濤艱阻 忠款之至 職貢相尋 尙想嘉猷 甚以欣慰 朕祗承寵命 君臨區宇 思弘正道 愛育黎元 舟車所通 風雨所及 期之遂性 咸使乂安 新羅王金眞平 朕之蕃臣 王之鄰國 每聞遣師征討不息 阻兵安忍 殊乖所望 朕已對王姪福信及高句麗新羅使人 具勑通和 咸許輯睦 王必須忘彼前怨 識朕本懷 共篤鄰情 卽停兵革” 왕이, 이에 사신을 보내 표문을 올려 진사(陳謝)하였다. 雖外稱順命 內實相仇[1]如故
주석
편집- ↑ 原本 誤刻. 三國史節要·鑄字本에 의거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