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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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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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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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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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신은 영국인 베델이 발행하던 대한매일신보이다. 1910년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된 직후에 경성일보가 대한매일신보를 인수하여 자매지로 발행을 시작했다. 1920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창간되기 전까지 유일한 한국어 신문이었고, 태평양 전쟁 중 두 신문이 강제 폐간되면서 1940년부터 또다시 유일한 한국어 신문이 되었다.
1945년 태평양 전쟁 종전 이후 조선총독부가 해체되면서 좌파 계열 사원들 즉, 진보적인 정치, 사회의식을 가진 사원들이 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던 중 미군정과 충돌을 빚어 그해 11월 10일 정간 명령이 내려졌다. 이후 속간되면서 제호가 서울신문으로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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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