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

1904년 2월에 일어난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대한제국에 특파원으로 머무르던 영국인 어니스트 베델이 양기탁을 비롯해 민족 진영 인사들에게 도움받아 1904년 7월 18일에 창간한 신문으로서 이후 일제강점기시대에 매일신보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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