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날저므는 한울에
별이 삼형뎨
ᄲᅡᆫ적ᄲᅡᆫ적 정답게
지—내더니
二, 왼일인지 별하나
보이지안코
남은별이 둘이서
눈물흘린다
이 동요는 서울 텬도교 소년회의 회원들이 부르기 시작하야 「언니를 차즈려」라는 어린 연극을 상장할 ᄯᅢ에 극중의 촌 소녀들이 부른 후부터 서울 소년회 소녀 사이에 류행한 것입니다. 곡조는 일본 성전위삼(成田爲三)[2] 씨의 작곡인데 퍽 ᄭᅢᄭᅳᆺ하고 어엽브고 보드러운 곡죠에서 해 저므는 저녁 ᄯᅢ 한적한 촌에서 어린애들의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 엇전지 모르게 마음이 크고 눈물 고이는 곡조입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