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79년)/내일은 없다

래일래일 하기에
물엇더니.
밤을자고 동틀때
래일이라고.

새날을 찯은나는
잠을자고 돌보니.
그때는 내일이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래일은 없나니
…………

라이선스

편집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주의
1923년에서 1977년 사이에 출판되었다면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인 저작물에는 {{PD-1996}}를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