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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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h. Fast Chromatic Scales |
번역편집h. 빠른 반음계 스케일 |
In attempts to speed up the chromatic scale, several sequences using longer parallel sets have been devised; all of the "accepted" sequences avoid the use of the thumb on a black key. The most commonly used is, starting from E, 123123412312 (Hauer, Czerny, Hanon). One complication with this fingering is that the starting sequence should be changed depending on the starting key in order to maximize velocity. Also, the RH and LH are different; this sequence uses 4 parallel sets. You can shrink it to 3 parallel sets by playing, starting at C, 123412312345. With good TO technique, this scale might be playable, but even with TO, we rarely use a 51 or 15 transition, which is difficult. Clearly, the restriction of avoiding the thumb on a black key limits the choice of fingering and complicates matters because the fingering will depend on the starting note. | 반음계 스케일의 속도를 올리기 위해 더 긴 한손음 묶음을 사용하는 운지법은 계속 만들어 졌다. 쓰기 괜찮은 것들은 엄지가 검은 건반을 치지 않는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미'부터 시작하는 123123412312(Hauer, Czerny, Hanon)이다. 이 방법이 복잡한 이유 중 하나는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하기 위해 시작하는 음이 어디냐에 따라 운지법이 변한다는 것이다. 또한 오른손과 왼손의 운지법이 다르다. 이 운지법은 4개의 한손음 묶음을 사용한다. '도'에서 시작하는 123412312345를 사용하면 3개의 한손음 묶음으로 줄일 수 있다. 엄지 건너치기 테크닉을 쓰면 이 반음계 스케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엄지 건너치기 테크닉이라도 15 또는 51의 손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에 아주 드물게 사용한다.(이 운지법은 마지막에 5번 손가락으로 끝나기 때문에 계속 진행하려면 51 또는 15의 손바꾸기가 필요하다.: 역자주) 분명한 점은, '엄지는 검은 건반을 피한다.'라는 제약이 운지법의 선택을 제한하고, 시작하는 음이 무엇이냐에 따라 손가락 번호가 달라지기 때문에 반음계 스케일의 운지법은 복잡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If we allow one thumb on a black key, a good scale is, starting from C:
with the thumb on G# for both hands and 3 identical parallel sets per octave - the simplest and fastest possible configuration. Reverse to descend. I call this the "4-finger chromatic scale"; as far as I know, this fingering has not been discussed in the literature because of the thumb on a black key followed by passing over the 4th finger. In addition to speed, the biggest advantage is simplicity; you use the same fingering no matter where you start (for example, use finger 3 for starting the RH with D), ascending or descending, the fingering is the same for both hands (in reverse), the thumbs and fingers 3 are synchronized, and the beginning and end is always 1,5. With good TO technique, this scale is unbeatable; you only need to pay attention to the 14 or 41 where 1 is on G#. Try this on the last chromatic run in the Grave of Beethoven’s Pathetique and you should notice a marked decline in the number of flubs and eventually a significant increase in speed. Once you learn it for this run, it will work for any other chromatic run. In order to develop a smooth run, practice with the beat on every note, every other note, every third note, etc. |
만약 엄지로 검은 건반 치는 것을 한 번 허용한다면 '도'에서 시작하는 좋은 운지법은 다음과 같다.
양손 모두 '솔#'은 엄지로 치고 한 옥타브 당 3개의 동일한 한손음 묶음으로 되어 있다. 이것이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단순한 방법이다. 하행은 이와 반대이다. 나는 이것을 "네 손가락 반음계 스케일"이라고 부른다. 내가 알기로는, 이 운지법은 문헌에서 논의된 적이 없다. 왜냐하면 엄지가 4번째 손가락을 넘어서 검은 건반을 치기 때문이다. 속도와 더불어 이 운지법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함이다. 어느 음에서 시작하든 같은 운지법을 쓰면 된다.(예를 들어 오른손으로 '레'부터 상행하는 반음계 스케일을 치려면 3번 손가락을 쓰면 된다.) 상행이든 하행이든 양손의 운지법은 같다.(또는 역순이다.) 엄지와 다른 3개의 손가락은 일치하며 시작과 끝은 항상 1번, 5번 손가락이다. 엄지 건너치기 테크닉이 좋으면 이 반음계 스케일은 무적이다. 단지 '솔#'에서 1번 손가락과 4번 손가락을 바꿀 때만 주의하면 된다. Beethoven의 비창 소나타 1악장 첫 부분, Grave의 마지막 반음계 하행에서 이걸 해보라. 많은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속도가 크게 빨라질 것이다. 여기서 이 운지법을 한 번 익히면 다른 반음계도 쉽게 될 것이다. 스케일을 보다 부드럽게 치기 위해, 박자에 맞춰 연습해보라. 처음에는 한 박에 한음씩, 그 다음엔 한 박에 두음씩, 그 다음엔 한 박에 세음씩, 등등 |
In summary, although most exercises are not helpful, exercising scales, arpeggios and the 4-finger chromatic scale have a special place in piano technique acquisition. Because you can use them to learn so many fundamental technical skills, they must be part of a pianist’s daily practice program. | 요약하자면, 대부분의 기계적인 반복 연습은 별 도움이 되진 못하지만, 스케일과 아르페지오, 네 손가락 반음계 스케일의 반복 연습은 피아노 테크닉 습득에 있어 특별하다. 많은 기본적인 피아노 기교를 익히는데 이 3가지 연습은 유용하므로, 피아니스트라면 매일 해야하는만 하는 연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