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73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異蹟

 

발에 터부한 것을 다 빼어 바리고
黃昏이 湖水우로 걸어 오듯이
나도 삽분삽분 걸어 보리이까?

내사 이 湖水가로
부르는 이 없이
불리워 온것은

참말 異蹟이외다.

—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