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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菩提야若有善男子善女人이初日分에以恒河沙等身으로布施고中日分에復以恒河沙等身으로布施고後日分에亦以恒河沙等身으로布施야如是無量百千萬億劫에以身布施야도若復有人이聞此經典고信心不逆면其福勝彼리니何況書寫受持讀誦야爲人解說이여○須슝菩뽕提똉여다가善쎤男남子善쎤女녕人이初총日分뿐에恒河沙상等모로布봉施싱고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