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용무쌍)텬뎡가연.djvu/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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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와 내칼을 바드라 하거늘 유신이 호통일셩의 달여드러 셩신을친니 마상의셔 몸을날여 피하고 ᄯᅩ슈합을 ᄉ사화 형셰을 당치못하여 창을 ᄭᅥᆯ고본진으로 다라나거늘 원쉬그피 ᄯᅡᆯ으며왈 네비상쳔하랴 말을달여 호진으로 들어간니 방포소래나며 일시의 사면복병니 둘운니 슌식간의 오백여겹의 싸엿난지라 원쉬조금도 두려하미업고 좌슈의장창을들고 우슈의 용광검을잡고 무인지경갓치 왕내한이 동을쳐 셔장을베히고 남을쳐 북장을버혀 좌츙우돌한이 쟝졸의 머리츄풍낙엽일너라 용광검은 번개갓고 소래은 벽역갓하여 만군즁의 회행하매 쟝졸니 다슬러 지난지라 뉘능히 당하리요 잇ᄯᅢ호왕니 원슈을 진즁의넛코 자불가하엿던이 도로혀 백만군졸을 일조의 다쥭니고 위태하미 시각의 잇슨니 졍히황々하더라 졔쟝니 쥬왈 다른계교업삽고 용봉산으로 진을옴기고 오국의 쳥병하와 접응하미 가할가하나이다 하거늘 호왕니 올히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