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正本)集註周易.djvu/186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六四ᄂᆞᆫ顚頤나吉ᄒᆞ니虎視耽耽ᄒᆞ며其欲逐逐ᄒᆞ면无咎ㅣ리라
●六四ᄂᆞᆫ顚ᄒᆞ야頤ᄒᆞ나吉ᄒᆞ니虎의視ㅣ耽耽ᄐᆞᆺᄒᆞ며그欲이逐逐ᄒᆞ면咎ㅣ업스리라
○柔居上而得正所應又正而賴其養以施於下故雖顚而吉虎視耽耽下而專也其欲逐逐求而繼也又能如是則无咎矣
象曰顚頤之吉은上施ㅣ光也ᅟᅵᆯᄉᆡ니라
●象애ᄀᆞᆯ오ᄃᆡ顚頤의吉홈은上의施ㅣ光ᄒᆞᆯᄉᆡ니라
(傳)顚倒求養而所以吉者蓋得剛陽之應以濟其事致己居上之德施光明被于天下吉孰大焉
六五ᄂᆞᆫ拂經이나居貞ᄒᆞ면吉ᄒᆞ려니와不可涉大川이니라
●六五ᄂᆞᆫ經애拂ᄒᆞ나貞애居ᄒᆞ면吉ᄒᆞ려니와可히大川은涉디몯ᄒᆞᆯ디니라
○六五陰柔不正居尊位而不能養人反賴上九之養故其象占如此
象曰居貞之吉은順以從上也ᅟᅵᆯᄉᆡ라
●象애ᄀᆞᆯ오ᄃᆡ居貞의吉홈은順ᄒᆞ야ᄡᅥ上을從ᄒᆞᆯᄉᆡ라
(傳)居貞之吉者謂能堅固順從於上九之賢以養天下也
上九ᄂᆞᆫ由頤니厲ᄒᆞ면吉ᄒᆞ니利涉大川ᄒ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