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팔상록.djvu/11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하얏쓰나진실노모태에들어간것이아니니내가무구대정에처하야백억화신을나투어삼천대천세게의백억국토에석가화신을낫투엇스니그것이비유컨대밝은달이텬상에잇서셔백천강에빗추는것과갓트니라비단천백억화신만낫툴ᄲᅮᆫ이리요허공이다하고법게가다하야ᄯᅴᄭᅳᆯᄯᅴᄭᅳᆯ과세게세게에다능히낫툴것이니라내가능히큰몸이나적은몸이나걸림이업것마는중생의근기를ᄯᅡ러장육소화신을낫투엇노라내가마야부인ᄭᅮᆷ에흰코기리를낫투와보인것은삼천대천세게에백정법을닥가옴이내가최존최상함을보임이요내가마야부인복즁에처하매삼게제텬들은내가놉흔누각큰집에잇슴을보고모든하늘에텬쥬와그백성이서로와서경배하고법을물으니라내가마야부인의위혐으로나온것은모든중생이내가부모의음욕으로화합하야난것인쥴로알가하야곳화현으로난것을표시함이니내가위협으로들고위협으로나온것은곳화현한ᄭᅡ닭이니라내가마야부인위협으로화현하야날ᄯᅢ에부인의몸과마음이안락하신고로바른손으로무우수나무를더우잡고나의탄생함을보인것이요내가삼천세게에모든텬주가운데에제일놉흔고로나를일너텬인지도사요사생지자부라하니라내가처음에탄생하매도리천상제가보배옷으로밧드니라내가이러서셔시방으로일곱거름식을거러단인것은여섯수도취하지아니하고여덟수도취하지아니하고그중

팔상녹 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