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증수무원록언해.djvu/66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聚結故로 浮汎ᄒᆞ고 若生前受打氣絶則血聚成傷ᄒᆞ니 蓋人之血이 附氣而行이라 氣旣壅而血亦壅故로 堅 硬이니라 보 샹쳐ᄅᆞᆯ 驗험ᄒᆞᆯ ᄌᆡ 모롬이 손가락으로써 正정官관 의 손이라 그 프르고 븕은 곳을 눌으면 진댓 傷샹處쳐 ᄂᆞᆫ 굿고 ᄃᆞᆫᄃᆞᆫ호ᄃᆡ 손가락을 ᄒᆞᆫ 번 ᄯᅥ히매 그ᄃᆡ로 靑쳥紅홍ᄒᆞ고 물을 가져 ᄯᅥ르티면 물방울이 흐 터디디 아니코 만일 發발變변에 ᄆᆡ인 곳은 손가 락을 가져 ᄒᆞᆫ 번 딥허 ᄯᅥ히면 卽즉時시 흰 빗치 오 믈을 가져 ᄯᅥ르티면 물이 머무디 아니 ᄒᆞᄂᆞ니라 發발變변은 이 사ᄅᆞᆷ의 ᄇᆡᆺ 속엣 피가 死ᄉᆞ後후에 밧그로 發발散산ᄒᆞ야 能능히 포도여ᄆᆡ티디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