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쥬역언해 제2책.djvu/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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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륙三삼은剝박之지无무咎구ㅣ니라

六륙三삼은剝박애咎구ㅣ업스니라

象샹曰왈剝박之지无무咎구ᄂᆞᆫ失실上샹下하也야ㅣᅟᆞᆯ서라

象샹애ᄀᆞᆯ오ᄃᆡ剝박之지无무咎구ᄂᆞᆫ上샹下하와失실ᄒᆞᆯ시라

六륙四ᄉᆞᄂᆞᆫ剝박牀상以이膚부ㅣ니凶흉ᄒᆞ니라

六륙四ᄉᆞᄂᆞᆫ牀상을剝박ᄒᆞ야膚부에ᄡᅥ홈이니凶흉ᄒᆞ니라

象샹曰왈剝박牀상以이膚부ᄂᆞᆫ切졀近근災ᄌᆡ也야ㅣ라

象샹애ᄀᆞᆯ오ᄃᆡ剝박牀상以이膚부ᄂᆞᆫ災ᄌᆡ예切졀近근홈이라

六륙五오ᄂᆞᆫ貫관魚어ᄒᆞ야以이宮궁人인寵툥이면无무不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