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조선어 신 철자법.pd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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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말 ㄴ 말
(1) 다(使-離) 띄다
다(使,被-書,用) 씌다
(2) 가아(去) 가았다 갔다
서어(立) 서었다 섰다
(3) 였다 뵈여 뵈였다
였다 띄여 뵈였다
였다 씌여 씌였다

第51項. 語幹의 끝 音節 "하"의 "ㅏ"가 ㄹ 적에는 "ㅎ"를 中間에 놓ㅁ을 原則으로 하고, 또 위'音節에 받ㅁ으로 씀고 許容한다. 例: (甲을 原則으로 하고 乙을 許容하다.)

본말
가하다(可) 가ㅎ다 갛다
다정하다(多情) 다정ㅎ다 다저ퟶ다
부지런하다(勤) 부지런ㅎ다 부지럲다
정결하다(精潔) 정결ㅎ다 정걿다
흔하다(多) 흔ㅎ다 흖다
아니하다(不) 안ㅎ다 않다

第52項. 다음의 말들은 그 語源的 原形을 밝지 아니 하고 소리 대로 적는다. 例: (甲을 取하고 乙을 버ㄴ다.)

결코(決) 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