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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위) (의) (와) (워) (왜) (웨)

자음글자의 이름은 각각 다음과 같이 부를수도 있다.

(그) (느) (드) (르) (므) (브) (스) (으) (즈) (츠)
(크) (트) (프) (흐) (끄) (뜨) (쁘) (쓰) (쯔)

제2장 형태부의 적기

제2항. 조선어의 글에서 쓰는 받침은 다음과 같다.

책(책이, 책을, 책에)
먹다(먹으니, 먹어, 먹지)
몫(몫이, 몫을, 몫에)
논(논이, 논을, 논에)
안다(안으니, 안아, 안지)
앉다(앉으니, 앉아, 앉지)
많다(많으니, 많아, 많지)
낟알(낟알이, 낟알을, 낟알에)
굳다(굳으니, 굳어, 굳지)
듣다(들으니, 들어, 듣지)
길(길이, 길을, 길에)
멀다(머니, 멀어, 멀지)
닭(닭이, 닭을, 닭에)
맑다(맑으니, 맑아, 맑지)
삶(삶이, 삶을, 삶에)
젊다(젊으니, 젊어, 젊지)
여덟(여덟이, 여덟을, 여덟에)
넓다(넓으니, 넓어, 넓지)
돐(돐이, 돐을, 돐에)
훑다(훑으니, 훑어, 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