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유충렬전 (완흥사서포, 1912).djvu/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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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고상ᄒᆞᆫ말을 낫낫치ᄒᆞ고 셔로울며 장부인이 치사ᄒᆞ긔 를마지안이ᄒᆞ더라 이 ᄯᆡ 원슈기쳔자와 부왕을 모셔황극젼 의젼좌ᄒᆞ시고 오국사신례를 바다문목수죄ᄒᆞᆫ연후의 옥관 도ᄉᆞ를 잡바드려 게ᄒᆞ의 업지러고 슈죄왈간사ᄒᆞᆫ도사놈아 네천지조화지술을 ᄇᆡ와 졍ᄒᆞᆫ담을 가라쳐신긔ᄒᆞᆫ영웅이 황 셩ᄂᆡ의 잇난주른알고 광덕산의 사러나셔 너죽일주른모로 난야 네젼일의 졍ᄒᆞᆫ담다려 ᄒᆞ기를 쳔ᄌᆡ일시라 급격물실ᄒᆞ 라더니 엇지조고만ᄒᆞᆫ유츙열을 못자바셔너의 놈더리몬져 다죽난야도사엿자오ᄃᆡᄑᆡ군지장은 불가이어룡이라ᄒᆞ니 차막비쳔명이라 무삼말삼ᄒᆞ오릿가 만은 소인이 신긔ᄒᆞᆫ술 법을 ᄇᆡ와 젼장의 나올제 사ᄒᆡ신장이미 ᄃᆡ명국강산신령과 천귀만신과 이ᄆᆡ방양어두귀면 지졸과 천지ᄀᆡ벽후의 신장 귀졸을 모도다불너 ᄂᆡ여지위간의 너허두고 승천입지ᄒᆞ며 셩산셩ᄒᆡᄒᆞ며변화무궁터니 그즁의 유독 셔ᄒᆡ광덕산ᄇᆡ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