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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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ᄋᆞᆯ써사되이유ᄃᆡ왕예수라하고

三十八 ᄯᅩ두강도ᄅᆞᆯ함ᄭᅴ십ᄌᆡ틀에못질하ᄂᆞᆫ데한나은자켠에하고한나은올운켠에하더라

三十九 지ᄂᆡ가ᄂᆞᆫ쟈욕하며멀이ᄅᆞᆯ흔들어

四十 갈오되네셩뎐ᄋᆞᆯ헐어사흘에셔우갓다ᄒᆞ더니자긔ᄅᆞᆯ구완ᄒᆞ라네만약하나님의아달이면십ᄌᆡ틀노좃차ᄂᆡ려오라ᄒᆞ고

四十一 졔사쟝과션ᄇᆡ와쟝노도ᄯᅩ한이갓치희롱ᄒᆞ여갈오되

四十二 뎌다른사ᄅᆞᆷᄋᆞᆯ구완ᄒᆞ고자긔ᄅᆞᆯ구완치못하니이살ᄋᆡᆯ의왕아십ᄌᆡ틀노좃차ᄂᆡ려온즉우리곳밋으리라

四十三 뎌하나님ᄋᆞᆯ의지한다ᄒᆞ니만약하나님이즐겨하면뎌ᄅᆞᆯ구완할거시뎌일오되하나님의아달이라하미라

四十四 갓치못질ᄒᆞᆫ강도ᄯᅩ이갓치희롱ᄒᆞ더라

四十五 낫즈로붓터미시ᄭᅥ지닐으러오은ᄯᅡ이어둡고

四十六 미시말에예수큰소ᄅᆡ로불너갈오샤ᄃᆡ이리이리라마사박다니라하니ᄉᆡ긴즉ᄂᆡ의하나님ᄂᆡ의하나님엇지ᄒᆞ여나ᄅᆞᆯᄯᅥ낫ᄂᆞᆫ잇가하미라

四十七 겻테션쟈듯고갈오되뎌이리아ᄅᆞᆯ불운다하니

四十八 그즁에ᄒᆞᆫ사ᄅᆞᆷ이곳ᄒᆡ융에초ᄅᆞᆯᄌᆡ와갈에ᄭᅦ여맛기니

四十九 혹갈오되용납하라이리아가와구완하나보쟈하니

五十 예수다시크게소ᄅᆡᄅᆞᆯ치며령혼ᄋᆞᆯ돌니니

五十一 이여셩뎐포쟝이우으로붓터아레ᄭᅥ지두폭에ᄶᆡ여지며ᄯᅡ이진동하며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