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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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화단이라큰고을에그귀ᄒᆞᆫ거서로써바다에ᄇᆡᄅᆞᆯ타던쟈가다부쟈되게ᄒᆞ미ᄒᆞᆫ시에업서지게ᄒᆞ시니

二十 하날과셩쟈과몸뎨자와션지가너희뎌ᄅᆞᆯ위ᄒᆞ여즐겨ᄒᆞ문하나님이너희심판으로뎌ᄅᆞᆯ심판ᄒᆞ시미라ᄒᆞ니

二十一 ᄯᅩᄒᆞᆫ장ᄒᆞᆫ텬사가망가튼돌ᄋᆞᆯ가져바다에더져갈오되이갓치큰더지무로큰고을바비론이무러지게ᄒᆞ여후에다시보지못ᄒᆞ리니

二十二 거문고ᄅᆞᆯᄯᅳᆺ든쟈와줄풍누ᄅᆞᆯᄒᆞ던쟈와뎌ᄅᆞᆯ부던쟈과나발ᄋᆞᆯ부던쟈의소ᄅᆡ가다시네게들니지못ᄒᆞ며무롯쟝인이한나토네게보이지못ᄒᆞ며망가ᄂᆞᆫ소ᄅᆡᄅᆞᆯ다시네게듯지못ᄒᆞ고

二十三 등불빗치다시네게부취이지못ᄒᆞ며신냥과신부의소ᄅᆡᄅᆞᆯ네다시듯지못ᄒᆞ리니네댱사ᄒᆞᄂᆞᆫ쟈가ᄯᅡ에공후갓타여네슐노써무롯나라ᄋᆞᆯ미혹케ᄒᆞ여ᄉᆞ니

二十四 그속에션지와셩쟈과ᄯᅡ에죽인쟈의피ᄅᆞᆯ보와ᄉᆞ미니라

요안ᄂᆡ묵시뎨십구쟝

그후에ᄂᆡ하날에허다ᄒᆞᆫ사ᄅᆞᆷ의크게소ᄅᆡᄒᆞᆷ갓트물들으ᄆᆡ갈오되알리루야구완ᄒᆞᆷ과영화ᄒᆞᆷ과능간ᄒᆞ미우리하나님으로부트니

그심판이참음과올으문큰음ᄒᆡᆼ으로써셰샹ᄋᆞᆯ더러이ᄂᆞᆫ음부ᄅᆞᆯ심판ᄒᆞᄆᆡ그죵의피ᄅᆞᆯ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