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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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ᆼᄒᆞ며뚜람의싹슬위ᄒᆞᆫ틀님에방탕으로다라나고코ᄅᆡ의거역에망ᄒᆞ리니

十一 너희서로사랑으로연셕에함ᄭᅴ연셕ᄒᆞᄂᆞᆫᄯᆡ에ᄂᆡ노이지안은판셕이되여두려우미업슨모양이스사로치ᄂᆞᆫ쟈되고

十二 데물이업슨구룸이되여바람에몰니여가고가을에열음업ᄂᆞᆫ나무되여ᄯᅩ썩어져ᄲᅮᆯ이가ᄲᅡ지고

十三 바다에사나온물결되여더러운더품ᄋᆞᆯ토ᄒᆞᆷ갓고흘으ᄂᆞᆫ별되여길이검고어두운데이사리니

十四 아담으로칠ᄃᆡ이녹이이사ᄅᆞᆷ덜ᄋᆞᆯ밀이말ᄒᆞ되쥬가여러만되ᄂᆞᆫ셩ᄒᆞᆫ쟈로더부러함ᄭᅴ닐으러써뭇사ᄅᆞᆷᄋᆞᆯ심판ᄒᆞᄆᆡ졍셩치ᄋᆞᆫ으무로ᄒᆡᆼᄒᆞᄆᆡ

十五 졍셩치ᄋᆞᆫᄂᆞᆫ모단일노써졍셩치ᄋᆞᆫᄂᆞᆫ쟈ᄅᆞᆯ뎡죄ᄒᆞ며ᄯᅩᄒᆞᆫ졍셩치ᄋᆞᆫ은죄인의심ᄒᆞᆫ훼방ᄒᆞ물위ᄒᆞ리라ᄒᆞ여사니

十六 이ᄂᆞᆫ원망ᄒᆞ며경만ᄒᆞ여제욕심ᄋᆞᆯ좃고그입에크게자긍ᄒᆞ물말ᄒᆞ며니ᄒᆞ물위ᄒᆞ여아텸ᄒᆞ니

十七 오직너희사랑ᄒᆞᄂᆞᆫ쟈야젼에우리쥬예수키리쓰토의몸뎨자일운바말이

十八 엇지무로너희게갈오되마즈막ᄯᆡ에욕ᄒᆞᄂᆞᆫ쟈이서그졍셩치ᄋᆞᆫ은욕심으로ᄒᆡᆼᄒᆞ리라ᄒᆞ물ᄉᆡᆼ각ᄒᆞ라

十九 이ᄂᆞᆫ로누여욕심ᄋᆞᆯ좃고령이업슨쟈니

二十 오직너희사랑ᄒᆞᄂᆞᆫ쟈야지극키셩ᄒᆞᄂᆞᆫ밋음에셔우고

二十一 셩령으로써빌어하나님의사랑ᄋᆞᆯ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