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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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ᄂᆡ일셔뎨삼쟝

보와라아바님이우리ᄅᆞᆯ망극ᄒᆞ신사랑ᄋᆞᆯ주어ᄉᆞ니써우리하나님의아달되물일커러우리ᄯᅩᄒᆞᆫ이갓타니일노써셰샹이우리ᄅᆞᆯ아지못ᄒᆞ문뎌ᄅᆞᆯ아지못ᄒᆞ미니

사랑ᄒᆞᄂᆞᆫ쟈야이제ᄂᆞᆫ우리하나님의아달되여후에엇지ᄒᆞ물오히려발키지못ᄒᆞ나너발키면우리쟝차뎌과갓타물알문그엇더ᄒᆞ물보리니

이바ᄅᆡᆷ이잇ᄂᆞᆫ쟈스사로졍결케ᄒᆞ여쥬의졍결ᄒᆞᆷ갓튼지라

죄ᄅᆞᆯᄒᆡᆼᄒᆞᄂᆞᆫ쟈가ᄯᅩᄒᆞᆫ무법ᄒᆞ물ᄒᆡᆼᄒᆞ니죄ᄂᆞᆫ곳무법ᄒᆞ리라

너희ᄂᆞᆫ뎌의발키무로써죄ᄅᆞᆯ버리물아니뎌의속에죄업사물알미라

뎌의게잇ᄂᆞᆫ쟈ᄂᆞᆫ죄ᄅᆞᆯ범치ᄋᆞᆫ코무릇죄ᄅᆞᆯ범ᄒᆞᄂᆞᆫ쟈ᄂᆞᆫ뎌ᄅᆞᆯ보지못ᄒᆞ며ᄯᅩ아지못ᄒᆞᄂᆞ니라

쇼자야아무사ᄅᆞᆷ이라도너희ᄅᆞᆯ틀니게ᄒᆞ지말나올음ᄋᆞᆯᄒᆡᆼᄒᆞᄂᆞᆫ쟈ᄂᆞᆫ올은쟈되여뎌의올음갓타니

죄ᄅᆞᆯᄒᆡᆼᄒᆞᄂᆞᆫ쟈ᄂᆞᆫᄆᆡ귀로부트문ᄆᆡ귀가처음으로죄ᄅᆞᆯ범ᄒᆞ미니일노써하나님의아달이발켜써ᄆᆡ귀의일ᄋᆞᆯ멸케ᄒᆞ시고

하나님으로나온쟈ᄂᆞᆫ죄ᄅᆞᆯ범치ᄋᆞᆫ으문뎌의죵자가그속에이ᄉᆞ미오ᄯᅩ죄ᄅᆞᆯ능히범치ᄋᆞᆫ으문하나님으로나아오미니

하나님의아달과ᄆᆡ귀의아달ᄋᆞᆯ일노발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