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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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션ᄒᆞ고어두운곳에빗ᄂᆞᆫ등갓타여그날이발금과너희마암에ᄉᆡ별이ᄯᅳ물밋츠미니

二十 경에밀이ᄒᆞᆫ말이사사로히ᄉᆡ기미ᄋᆞᆫ니물처음아노니

二十一 사ᄅᆞᆷᄯᅳᆺ으로온바밀니ᄒᆞᆫ말이ᄒᆞᆫ나토업고오직하나님의셩령이사ᄅᆞᆷᄋᆞᆯ감동ᄒᆞ무로써말ᄒᆞ미니라

피들후셔뎨이쟝

그러나ᄇᆡᆨ셩에거즛션지나아와너희가온데거즛스승ᄋᆞᆯ삼움갓트리니사사로히망ᄒᆞᄂᆞᆫ외도ᄅᆞᆯ가져ᄯᅩ뎌ᄅᆞᆯ쇽ᄒᆞᆫ쥬ᄅᆞᆯ모로고스사로속키망케ᄒᆞ나

그과람이ᄒᆡᆼᄒᆞ물만이좃차무로인ᄒᆞ여참도ᄅᆞᆯ훼방ᄒᆞ리니

탐ᄒᆞᄂᆞᆫ공교이ᄭᅮᆷ인말로써너희ᄅᆞᆯ팔ᄆᆡ그뎡죄ᄒᆞ미넷적으로느리지ᄋᆞᆫ코그망ᄒᆞᆷ이오ᄅᆡ지ᄋᆞᆫ으리라

하나님이죄ᄅᆞᆯ범ᄒᆞᆫ텬사ᄅᆞᆯᄋᆡ기지ᄋᆞᆫ으샤오직디옥에더디고어두운웅컬이에두어써심판ᄋᆞᆯ기ᄃᆡ리게ᄒᆞ시고

ᄯᅩ넷셰샹ᄋᆞᆯᄋᆡ기지ᄋᆞᆫ으시고졍셩치ᄋᆞᆫ은쟈의ᄯᅡ에홍슈ᄅᆞᆯᄂᆡ리우ᄂᆞᆫᄯᆡ에오직의ᄅᆞᆯ뎐ᄒᆞᆫ노아와함ᄭᅴ닐굽사ᄅᆞᆷ만구ᄒᆞ여ᄉᆞ며

소돔과고물라두고을ᄋᆞᆯ변ᄒᆞ여ᄌᆡ되게ᄒᆞ시고물어치무로써그죄ᄅᆞᆯ명ᄒᆞ여써□셩ᄋᆞᆯᄒᆡᆼ치ᄋᆞᆫᄂᆞᆫ쟈의볼거슬삼우시며